[종합]‘ㅅ(시옷)’ 컴백 성시경, “10년만 정규앨범..게으르고 용기 없었다”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5/20 [11:48]

▲ ‘ㅅ(시옷)’ 컴백 성시경 <사진출처=에스케이재원>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성시경이 10년 만에 정규 8집 ‘ㅅ(시옷)’으로 컴백한다. 성시경은 이번 앨범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내공과 다채로운 감정의 색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시경은 20일 정규 8집 ‘ㅅ(시옷)’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방지 및 예방 차원,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성시경의 정규 8집 ‘ㅅ(시옷)’은 사람, 사랑, 삶, 시간, 상처, 선물, 손길, 시 등 ㅅ(시옷)으로 시작하는 우리네 일상 속 평범하지만 소중한 것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정통 발라드, 신스팝 발라드, 레트로 스타일의 미디엄 팝 장르 곡 등 다채로운 장르가 담겼으며, 조규찬, 이규호, 심현보, 권순관 등 실력파 뮤지션과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I Love U (아이 러브 유)’를 비롯해 ‘And we go (앤 위 고)’, ‘방랑자’, ‘우리 한 때 사랑한 건’, ‘너를 사랑했던 시간’, ‘이음새’, ‘마음을 담아’, ‘Mom and dad (맘 앤 대드)’, ‘널 잊는 기적은 없었다’, ‘WHAT A FEELING (왓 어 필링)’, ‘나의 밤 나의 너’, ‘영원히’ ‘자장가’, ‘첫 겨울이니까 (With. 아이유)’까지 총 14개 트랙이 수록됐다. 

 

정규 8집 ‘ㅅ(시옷)’의 타이틀곡 ‘I Love U (아이 러브 유)’는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서툰 설렘의 감정을 사랑스러운 노랫말과 성시경표 감미로운 목소리로 녹여낸 곡이다.

 

‘And we go’는 우리의 만남은 너무나 소중하며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느낀다는 것은 기적이라는 메시지로 언젠가 자연스럽게 공연장에서 이 노래가 불리길 바라는 성시경의 마음도 함께 담아낸 곡이다. ‘방랑자’는 싱어송라이터 조규찬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성시경은 밤 기차에 오른 가사 속 화자의 고독, 자유, 희망, 그리움을 노래 안에 담아냈다. ‘우리 한 때 사랑한 건’은 성시경 작곡, 심현보 작사의 곡으로 이별의 순간을 묘사하는 섬세한 가사와 아름답고 슬픈 멜로 멜로디 라인이 만나 성시경표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는 곡이다.

 

‘너를 사랑했던 시간’은 이별한 뒤 얼마 후의 일상을 일기처럼 담담하게 짚어가는 이야기를 담아낸 발라드다. ‘이음새’는 일상의 작은 부분이 달라지게 되면서 시리고 아픈 한 남자의 마음을 성시경 목소리로 담아냈다. ‘마음을 담아’는 홍준호 기타리스트의 신들린 연주가 돋보이는 팝 사운드의 곡으로 성시경을 오랜 시간 사랑하고 기다려 준 팬들에게 선사하는 선물 같은 곡이다. 

 

‘Mom and dad’는 성시경과 음악적 교류를 이어온 음악인 안신애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어느 날 모두 모인 사적인 술자리에서 행복하게 노래를 듣던 중 성시경의 귓가를 사로잡은 곡이다. ‘널 잊는 기적은 없었다’는 형적인 팝스타일의 록 장르로 벌스와 코러스의 급작스런 키 체인지로 반전을 줬고 각 파트에 모두 다른 편곡으로 변화를 줬다. ‘WHAT A FEELING’은 1980년대 레트로 스타일의 미디엄 팝 곡으로 운명 같은 사랑을 만나 모든 걸 주고 싶은 행복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나의 밤 나의 너’는 서정적인 가사, 섬세하고 감성적인 성시경의 목소리를 더한 새로운 색채의 신스 팝 발라드다. ‘영원히’는 재즈와 팝 장르의 경계선을 오가는 성시경만의 온화한 정서를 녹여낸 곡이다. ‘자장가’는 청춘과 그때의 나. 나의 사랑. 그 밤들과 작별하는 이별 노래다. ‘첫 겨울이니까’는 지난 2010년 9월 발매한 ‘그대네요’ 이후 아이유와 약 10년만에 선보인 듀엣곡으로, 첫사랑·첫눈·첫 크리스마스 등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온통 축복인 단 한번의 첫 겨울의 기억을 담아낸 곡이다.

 

▲ ‘ㅅ(시옷)’ 컴백 성시경 <사진출처=에스케이재원>



이날 성시경은 정규 8집 ‘ㅅ(시옷)’의 타이틀곡 ‘I Love U’로 댄스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원래는 이거보다 템포가 느렸는데 춤추는 곡으로 만들려고 템포를 빠르게 땡기고 노래도 수정했다”며 “춤추는 영상도 공개될텐데 보면 '역시 끝내주는구나’가 아닌 ‘한계가 있구나’라고 느끼며 웃으실 수 있다. 그게 포인트”라고 밝혔다.

 

이어 성시경은 “‘온앤오프’라는 방송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많은 걸 하면서 살고 있다는게 느껴졌다. 다들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게 중요하다는걸 배웠다”며 “댄서가 될 순 없겠지만 많은 분들께 ‘저 나이에도 열심히 뭔가를 했구나’가 될 수 있겠다 생각했다. 곡도 마음에 들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타이틀곡으로 충분히 힘을 발휘해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작업했다. 43살의 댄스곡이다”고 전했다.

 

성시경은 정규 8집의 앨범명 ‘ㅅ(시옷)’의 의미에 대해 “큰 의미는 없다. 고민하다가 성시경, 새 앨범, 새 노래, 사랑, 상처, 시련, 시간, 시선, 순수함, 슬픔 등 너무 많은 말이 시옷이더라. 공교롭게 제가 성시경이고 새 앨범이라 그냥 ‘ㅅ(시옷)’ 이라고 짓게 됐다”며 “사실 기획사가 있다면 많은 회의를 거치겠지만, 저는 혼자 기획사를 하다보니 그냥 짓게 됐다. 짓고 나니 한문으로 사람인자 갔기도 하고, 8집인데 팔자 갔기도 해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규 8집 ‘ㅅ(시옷)’을 준비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에 대해 “사실은 지난해 봄 내려고 했던 앨범이라 기운이 한 번 빠졌지만, 그만큼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20년 만에 처음으로 시간에 쫓기지 않았다. 노래도, 편곡도, 진행도 만족할때까지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준비할 때 마음가짐은 똑같다. 1집부터 지금까지 노래 한곡 한곡이 가장 중요하다. 전체를 보면서 이 노래를 하는 것이 아닌, 이 노래에만 집중한다. 한곡 한곡마다 잘 불러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성시경은 “재킷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기도 했다. 다행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뚱뚱했던 앨범은 없는 것 같다. 막판 스퍼트로 빼더라도. 선배님들에게 배운 옛날 가수의 기본 자세인 것 같다. 뚱뚱하게 재킷 찍으면 안된다는”이라고 답했다.   

 

성시경은 정규 8집 ‘ㅅ(시옷)’을 발매하기까지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이유에 대해 “제 팬들은 아직도 CD 또는 LP로 음반을 내달라고 하는 분들이 있다. 저 또한 음원을 들어도 그 흐름을 듣고 싶어하는데, 요즘은 그런 시대가 아니지 않나. CD를 내는 개념이 달라진 것 같다. 굿즈로서, 대놓고 이야기하자면 장사를 해야하지 않나. 아이돌이 노래하는 사람들보다 앨범이 많이 나가는데, 그 팬들이 앨범을 통해 노래를 듣는 건 아니지 않나. 단순히 그 매개체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성시경은 “그런 의미에서 점점 앨범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적어진 것 같다. 저는 미니앨범을 냈던 사람도 아니었다보니, 그동안 발표했던 OST들을 모아 앨범을 발매한다는 생각도 안해봤던 것 같다. 다만 왠지 모르게 기다리는 팬들 때문에 1~2곡씩 싱글을 내볼까 생각도 했는데, 1곡을 공개하더라도 정규 앨범의 선공개곡이라는 말을 꼭 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옛날 가수라 더욱 그렇지 않나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제 스스로가 게으르고 용기가 없어서 앨범 발매가 많이 늦어졌고, 그동안 외도를 너무나 오랜시간 했던 것 같다. 대단히 후회하고 있다. 부담없이 싱글을 낼 수 있었다면, 그게 괜찮다는 인식이 있었다면 이 끈을 이렇게까지 놓치는 않았을 것 같다. OST는 정규가 아니었다보니 마음이 편했다. 성시경이라고 하면서 나오기에는 준비가 잘 돼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이제는 앨범을 자주내는 행위에 대해 미안해하거나, 민망해하거나 하지 않고 해보겠다. 제 팬들도 슈퍼스타만큼은 아니지만 존재하고, 좋은 곡들 몇개라도 꼭 발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ㅅ(시옷)’ 컴백 성시경 <사진출처=에스케이재원>



성시경은 데뷔 초 예능 출연을 꺼려하다가 예능의 마음을 열게된 계기에 대해 “제가 20대때 예능과 지금의 예능은 환경이 다르다. 가요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선 예능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는 잔인했다고 할까 TV는 무서웠다. 필요한 것만 뽑아먹고 버리는 대단히 자극적으로 날 이용하는 곳이었다면, 지금은 편집이 그렇게까지 자극적이지 않다. 그리고 매체가 굉장히 다양해졌다. 예전에는 지상파 3사와 음악 케이블이 전부였는데, 지금은 너무나 많은 매체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시경은 “채널 뿐만 아니라, OTT부터 유튜브 등 프로그램은 많은데 MC가 부족할 정도다. 예전에는 국민 MC가 해야 하고, 공정성이 있어야 하고, 최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해야 예능을 했는데, 지금은 아니지 않나. 그러다보니 저처럼 특화된 사람도, 호불호가 갈리는 사람도 MC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환경이 많이 변한 것 같다”며 “예능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신동엽 씨다. ‘마녀사냥’으로 저를 TV로 끌어온 분이다”고 전했다.         

 

성시경은 많은 히트곡들 중 애착이 가는 노래와 관련해 “뻔한 대답일 수 있는데, 가수들은 타이틀곡이 아닌 깔리는 곡에 마음이 간다. 마치 타이틀곡은 유학보내 준 자식같고, 깔리는 곡은 돈을 못준 자식같다. 엄마가 요리를 하면 가장 인기없는 반찬을 먹지 않나. 그런 마음인 것 같다. 그러다보니 가장 애착이 가는 곡에 대한 대답은 한 번도 못했던 것 같다. 물론 집요하게 물어보면 그래도 데뷔곡이라는 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눈 여겨 보고있는 후배 가수는 누구냐는 질문에 성시경은 “최근 악뮤 이수현에 빠져있다. 그 친구는 목소리가 미친 것 같다. 어떻게 그럴 수 있나 싶고, 예뻐죽겠다. 악뮤도 너무나 좋지만, 솔로도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며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에 대해 “해줄 말이 뭐가 있나. 그냥 술 사주면 된다. 해줄 말 하면 꼰대되는 것 아닌가. 다만 바람이 있다면 선배들 좀 모셔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전 정말 열심히 따라다녔는데, 어느 순간 선후배 관계가 단절 됐더라. 무조건 후배가 선배에게 연락하는 것이다. 꼰대같지만 어쩔 수 없다. 선배가 후배에게 연락하면 이상하지 않나. 단 억지로 만나라는 것이 아닌 좋아하는 선배가 있다면, 좋아하는 곡을 부른 선배가 있다면 연락하라는 것이다. 그렇게하면 선배들은 좋아 죽는다”며 “물론 그럴려면 선배들이 멀쩡하게 잘 나가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이번 앨범이 잘 돼야 한다. 후배들과 곡 작업도 많이 해보고 싶은 바람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시경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요즘 신인 가수가 된 기분이다. 모든 게 새롭다. 댄스곡을 부르는 것도 신기하고, 예능을 하면서도 앨범 홍보를 위해 다른 예능에 나가는 것도 새롭고, 이렇게 체력이 떨어지는 것도 새롭다. 이루고 싶은 건 모르겠지만, 최대한 할 수 있는 데까지 홍보를 해보고 싶다. 유튜브도 새롭게 시작했는데, 곧 10만 유튜버가 되는데 많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8집 ‘ㅅ(시옷)’을 발매한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Singer Seong Si-kyung is making a comeback with her 8th regular album'ㅅ (Siot)' in 10 years. Through her album, Seong Si-kyung is going to show off her strong strength and colorful emotions that she has built up so far.

 

On the 20th, Seong Si-kyung held an online press conference to commemorate the release of her 8th regular album'ㅅ (Siot)'. The event was broadcast live online as part of preventing and preventing the spread of Corona 19 (a novel coronavirus infection), and as part of social distancing.

 

Seong Si-kyung's 8th regular album'ㅅ (poetry)' is an album that contains ordinary but precious things in our daily life, starting with ㅅ (poetry), such as people, love, life, time, wounds, gifts, touches, and poetry. In particular, this album contains a variety of genres such as authentic ballads, synth pop ballads, and retro-style medium pop songs.

 

This album includes the title track'I Love U','And we go','The Wanderer','What we once loved','The time we loved you','Eumsae'. ,'With my heart','Mom and dad (Mom and Dad)','There was no miracle to forget you','WHAT A FEELING (What a Feeling)','My night, my you','Forever''Llullaby' 'Now that the first winter (With. IU)' were recorded by a total of 14 tracks.

 

The title song'I Love U'of the regular 8th album'ㅅ' It's a melted song.

 

‘And we go’ is a song that contains the message that our meeting is so precious and that sharing and feeling the same emotions is a miracle. It also contains Sung Si-kyung's wish that this song will be sung someday naturally at the concert hall. Singer-songwriter Cho Gyu-chan participated in the lyrics and composition of “The Wanderer,” while Seong Si-gyeong captured the loneliness, freedom, hope, and longing of the speaker in the lyrics on the night train. ‘What We Loved Once’ is a song written by Seong Si-kyung and Shim Hyun-bo. The delicate lyrics depicting the moment of separation and the beautiful and sad melody line combine to show the essence of the ballad of Sung Si-kyung.

 

“The Time I Loved You” is a ballad that tells the story of the daily life after a breakup, like a diary. 'Eumsae' captures the heart of a man who is sick and sick with the voice of Seong Si-kyung as small parts of his daily life have changed. ‘With Your Heart’ is a pop-sound song featuring guitarist Hong Joon-ho's godly performance. It is a gift-like song to fans who have loved and waited for Seong Si-kyung for a long time.

 

‘Mom and dad’ was written and composed by Ahn Shin-ae, a musician who has continued her musical exchange with Seong Si-kyung. This song caught Sung Si-kyung's ear while happily listening to a song at a private drinking party where everyone gathered one day. It is a pop-style rock genre of ‘there was no miracle to forget you’, and the sudden key change of verse and chorus gave a reversal, and each part was changed with a different arrangement. 'WHAT A FEELING' is a medium pop song in a retro style in the 1980s, expressing a happy heart to meet a love like fate and give everything.

 

“My Night, My You” is a new colorful synth pop ballad with lyrical lyrics and a delicate and emotional voice of Sung Si-kyung. 'Forever' is a song that melts the gentle sentiment of Seong Si-kyung, which crosses the boundary between jazz and pop genres. The'lullaby' is youth and me at that time. My love. It's a goodbye song to say goodbye to those nights. "First Winter Now" is the past since "you're" was released in September 2010, IU and a duet launched in about 10 years, first love, first sight, the first Christmas and the first winter of the once all blessed by just looking at each other It is a song that contains memories.

 

On this day, Seong Si-kyung tried to dance with the title song'I Love U'of the regular 8th album'ㅅ (Siot)', saying, “The tempo was originally slower than this, but I quickly adjusted the tempo to make it a dancing song and modified the song. “The dancing video will also be released, so you can laugh as you feel'There is a limit' rather than'It's really cool.' That's the point,” she said.

 

Then she said that Seong Si-kyung said that she was “On and Off,” and she felt that a lot of people lived while doing a lot of things. She learned that it's important for everyone to be doing something,” she said. “She couldn't be a dancer, but she thought she could be'you did something hard at that age' to many people. I worked with the mind that if I liked the song and showed me that I was working hard, it would be enough power with the title song. She is a 43-year-old dance song,” she said.

 

Seong Si-kyung said about the meaning of her album's 8th album title, “ㅅ (Siot),” “it doesn't mean much. While thinking about it, too many words such as Seong Si-kyung, new album, new song, love, hurt, ordeal, time, gaze, innocence, sadness, etc. were poems. Unfortunately, because I'm Seong Si-kyung and my new album, I just built it as'ㅅ(Siot)'.” “In fact, if there is an agency, there will be a lot of meetings, but since I worked as an agency alone, I just built it. After building it, I decided to select it because I went to people in Chinese and sold my 8th album,” he said.

 

In preparing her 8th regular album, “ㅅ (Siot),” she said, “In fact, it was the album I was going to come up with last spring, so I lost energy once, but it was an opportunity to think about it a lot. For the first time in 20 years, I haven't been chased by time. It was nice to be able to sing, arrange, and progress until I was satisfied.” “When I prepare, I have the same mindset. From the first album to the present, each song is the most important. Instead of singing this song while looking at the whole, focus only on this song. I wanted to sing each song well.”

 

Seong Si-kyung said, “I also went on a diet to shoot a jacket. Fortunately, when I think about it, there seems to be no album that was so fat. Even if you take it out as a last minute spurt It seems to be the basic attitude of an old singer that I learned from my seniors. You shouldn't take a jacket to be fat,” he replied.

 

Seong Si-kyung said about the reason it took 10 years for her to release her regular 8th album, “ㅅ (Siot),” “There are people who still ask me to release records on CDs or LPs. I also want to hear the flow even when I listen to the sound source, but these days aren't it? The concept of distributing CDs seems to have changed. As a goods, shouldn't we have to do business to talk openly? Idols have more albums than people who sing, but aren't those fans listening to songs through the album? It seems to be just that medium.”

 

In addition, Seong Si-kyung said, “In that sense, I seem to have less and less thought of releasing an album. Since I wasn't the one who released a mini album, I don't think I'd even thought of releasing an album by collecting the OSTs I've released so far. However, because of the fans waiting for some reason, I thought of releasing a single one or two songs at a time, but even if one song is released, it seems to have always said that it is the pre-release song of the regular album. It’s an old singer, so I’d like to be more so.”

 

At the same time, Seong Si-kyung said, “Because of myself being lazy and lacking courage, the release of the album was delayed a lot, and I think I've been having an affair for a long time. I regret it very much. Had I been able to casually single out, I would not have missed this string so far if there was a perception that it was okay. The OST was not regular, so I felt comfortable. He said that he was Seong Si-kyung and thought that he had to be well prepared to appear. My fans are not as good as superstars, but they exist, and I will make sure to release a few good songs.”

 

Seong Si-kyung said, “The environment is different between entertainment when I was in my twenties and today’s entertainment when I was reluctant to appear in entertainment at the beginning of her debut. There was a time when I had to do entertainment in order to do a music program. TV was scary at that time to say it was cruel. If it was a very stimulating place to use me in a very stimulating way to pull out only what is needed and throw it away, editing is not so stimulating now. And the medium has become very diverse. In the past, there were three terrestrial broadcasters and music cables, but now there are too many media.”

 

Seong Si-kyung said, “There are many programs from OTT to YouTube, as well as channels, but MC is insufficient. In the past, a national MC should do it, be fair, and the largest number of people should like it to perform entertainment, but isn't it now? As a result, it seems that a specialized person like me and a person who has different likes and dislikes can become MCs. “It seems that the environment has changed a lot.” “It was Shin Dong-yeop that made me appear in entertainment. He said, "He's the Witch Hunt," he said. "He's the one who brought me to TV."

 

Regarding the song that she loves among her many hit songs, Seong Si-kyung said, “It may be an obvious answer, but the singers are not interested in the title song, but the song that is spread. The title song is like a child who sent to study abroad, and the songs that are spread are like a child who didn't give money. When mom cooks, she doesn't eat the most popular side dishes. I think it's such a heart. As a result, it seems that I have never been able to answer the song I love the most. Of course, if you persistently ask, it seems that it was her debut song,” he replied.

 

When asked who is the junior singer she is looking at, Seong Si-kyung said, “Recently, I am indulged in AKMU Lee Soo-hyun. The friend seems to have a crazy voice. I want to know how to do that, and I'll be pretty. I love AKMU too, but I wish I could do a lot of solo,” she said. “What do you have to say about what she wants to say to her juniors? Just buy me a drink. If I can tell you, isn't it nasty? However, if there is wind, I want you to bring some of my seniors,” she said.

 

At the same time, she said, “I followed really hard, but at some point the relationship between seniors and juniors was cut off. Unconditionally, juniors contact seniors. It's like an idiot, but I can't help it. Wouldn't it be strange if a senior contacted a junior? It's not just that you are forced to meet, but if you have a senior you like, and if you have a senior who sang your favorite song, you should contact us. If you do that, the seniors will die,” she said. “Of course, if you want to do that, All. To do that, this album must go well. I want to do a lot of song work with my juniors,” he said.

 

Finally, Seong Si-kyung said about the goal she wants to achieve through this activity, “I feel like she has become a new singer these days. Everything is new. It is interesting to sing dance songs, go to other entertainments to promote the album while performing arts, and it is also new to lose physical strength. I don't know what I want to achieve, but I want to promote as far as I can. YouTube has also started anew, and soon I will become 100,000 YouTubers, so please subscribe and like a lot.”

 

Meanwhile, Seong Si-kyung will release her 8th regular album'ㅅ (Siot)' through various online music sites at 6 pm on the 21st.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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