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공식입장, 친형 인터뷰에 “법 통해 명명백백 시시비비 가릴 것”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5/13 [15:09]

▲ 개그맨 박수홍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개그맨 박수홍 측이 친형의 인터뷰 보도와 관련해 “법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시시비비 가릴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2일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공식입장을 내고 “박수홍은 지난달 5일 고소장 접수 직후 그 어떤 언론 접촉 없이 수사기관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11일 박진홍(박수홍 친형)이 한 매체와 인터뷰를 하게 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이에 따른 입장을 전한다”며 운을 뗐다.

 

박수홍 측은 “해당 매체는 ‘검찰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고, 마포경찰서도 방문, 문의했지만 관련 내용은 없다’고 보도했다”며 “저희는 앞서 서울서부지방검찰정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마포경찰서에 방문해서 그 내용 을 확인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에서는 내부 조사 중으로 피고소인 소환 시기 결정은 검찰 내부 일정에 따른다. 고소장 열람은 서부지방검찰청에 가서 ‘열람신청’을 하면 된다는 것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또 “(박수홍 친형의)인터뷰 내용은 대다수 의혹과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에 대해 어떤 반박을 내놔도 이는 진흙탕 싸움 밖에 되지 않는다”며 “더 이상 그런 언론플레이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박수홍은 법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시시비비를 가리려 합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진홍 씨가 인터뷰 말미 ‘수홍이는 착해요. 그리고 순수합니다. 저는 여전히 동생으로서 박수홍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횡령 부분에 있어서는 동의하지 못합니다. 동생이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하기 위해서라도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겠습니다’고 밝혔다. 이 말을 이행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수홍 측은 “이번 사태에 있어서 박수홍은 피해자다. 박수홍이 어떤 성품을 가진 사람인지는 박진홍 씨 역시 인터뷰를 통해 인정하고 있다”며 “남은 것은 법적 판단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는 것이다. 박수홍 역시 향후 언론을 통한 어떤 인격적 공격없이 법정에서만 진실을 가리겠다. 그것이 부모님과 모든 가족을 위한 길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수홍은 최근 친형과 금전적 갈등을 빚고 있다. 박수홍은 전 소속사 대표인 친형 부부의 횡령 의혹이 제기되자, 입장문을 내고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박수홍은 지난달 5일 친형 박진홍 및 그 배우자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Comedian Park Soo-hong said in relation to his brother's interview report, "We will cover up clear and clear through the law."

 

On the 12th, attorney S. Noh Jong-eon, a law firm who is in charge of Park Soo-hong's legal representative, made an official position and said, “Park Soo-hong is waiting for the judgment of the investigative agency without any media contact right after the complaint was filed on the 5th of last month. But on the 11th, as Park Jin-hong (my brother Park Soo-hong) has an interview with a media, I inevitably convey the position accordingly.”

 

Park Soo-hong said, “The media reported that'I did not receive any contact from the prosecutors' office, and visited the Mapo Police Station and made an inquiry, but there was no related information.' He pointed out that it is incomprehensible to visit the police station and check the contents.”

 

“The prosecution is under an internal investigation, and the decision on when to summon the accused depends on the prosecution's internal schedule. I will inform you that you can read the complaint form by going to the Western District Prosecutor's Office and submitting a “application for reading”.”

 

Also, “(Park Soo-Hong's brother's brother's) interview content denies most of the suspicions and allegations. No matter what objection you give, it is only a mud fight,” he said. “In order not to get caught up in such media play anymore, Park Soo-hong tries to cover up the poetry clearly through the law.”

 

At the end of the interview, “Park Jin-hong said, “Suhong is kind. And it's pure. As my younger brother, I still love Park Soo-hong. But on the embezzlement part, I disagree. Even in order to know that her younger brother is not, I will cover the truth in the investigation agency and court.' I hope you will fulfill these words.”

 

Lastly, Park Soo-hong said, “In this situation, Park Soo-hong is the victim. Park Jin-hong also admits through interviews as to what kind of personality Park Su-hong has. Park Soo-hong will also cover the truth only in court without any personal attacks through the media in the future. That's the way for his parents and for the whole family,” he added.

 

Meanwhile, Park Soo-hong is having a financial conflict with his brother recently. When the suspicion of embezzlement of his former agency representative, Park Soo-hong, was raised, he opened a door and admitted that he suffered financial damage.

 

On the 5th of last month, Park Soo-hong filed a complaint with the Seoul West District Prosecutors' Office on charges of violating the law (embezzlement) against his brother Park Jin-hong and his spouse on aggravated punishment for specific economic crimes.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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