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사민속박물관, 전통놀이도구 무료 배포

어린이날 맞아 초등돌봄교실 113곳에 승경도 놀이도구 전달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21/05/03 [20:56]
▲ 승경도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통놀이도구인 승경도 세트를 광주지역 초등학교(초등돌봄교실) 113곳에 전달한다.

 

박물관은 매년 5월5일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 체험행사를열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전통놀이도구 무료 배포행사로 대신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승경도 놀이판은 조선시대 아이들에게 복잡한 벼슬이름과 체계, 역할 등을 배우게 할 목적으로 행해졌던 놀이로, 요즘 보드게임과 비슷하다.

 

박물관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놀이판을 4일까지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주지역 초등학교 113곳에는 맞벌이 부부의 자녀를 대상으로 방과후 보육을 하는 돌봄교실이 운영 중이며, 현재 3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구종천 광주시 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나들이가 쉽지 않는 상황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체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wangju Museum of History and Folklore, free distribution of traditional play tools

Seunggyeongdo playground equipment delivered to 113 elementary care classes for Children's Day

 

(Gwangju = Break News) Reporter Haksu Lee = Gwangju Museum of History and Folklore will deliver Seunggyeongdo sets, a traditional play tool, to 113 elementary schools (elementary care classes) in Gwangju, ahead of Children's Day.

The museum holds a traditional culture experience event for children visiting the museum on May 5 every year. This year, it will be replaced with a free distribution event for traditional play tools with Corona 19.

The Seunggyeongdo game board distributed this time is a game played for the purpose of learning complex names, systems, and roles for children in the Joseon Dynasty, and is similar to a board game these days.

The museum plans to distribute playboards made at the eye level of children until the 4th.

Meanwhile, at 113 elementary schools in Gwangju, there are caring classes that provide after-school childcare for the children of double-income couples, and are currently used by 3,000 people.

Gu Jong-cheon, head of the Gwangju City Museum of History, said, “This event was prepared to spread the traditional culture that can be enjoyed in situations where it is difficult to go out due to Corona 19. I hope children can experience the value of traditional culture through play.” said.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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