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맹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정 사랑의 운동화 전달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5/03 [20:21]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음성군 맹동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태선, 공공위원장 정만택) 주관으로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 가정 초?중?고등학생 24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운동화 상품권을 지원하는 ‘사랑의 운동화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사랑의 운동화 지원’ 사업은 맹동면 연합모금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감한 청소년 시기에 취약계층 학생들에게는 복장에 대한 정서적 위축감이 들 수 있어 새 신발을 신고 힘찬 발걸음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개인의 취향과 사이즈에 맞는 신발을 구입할 수 있도록 운동화 상품권으로 지원해 지원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김태선 민간위원장은 “‘좋은 신발은 좋은 장소로 데려다준다’라는 말처럼 사랑의 운동화를 신은 학생들이 꽃길만 걸었으면 하는 뜻으로 이번 사업을 계획했다”며 “청소년들이 좀 더 힘차고 건강한 발걸음으로 새로운 학교생활 잘 적응하길 바라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만택 공공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어려운 환경이지만 성장기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하고 심리적 위축감 없이 밝은 생활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복지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Eumseong Maeng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 delivers sports shoes for low-income families

-im changyong reporter

 

Maengdong-myeon, Eumseong-gun, is organized by the Community Security Council (Private Committee Chairman Kim Tae-seon, Public Committee Chairman Man-Taek Jeong) to celebrate Family Month and Children's Day. It announced on the 3rd that it has promoted the'Sneaker Support' project.

 

The'Sneakers of Love Support' project is a fundraising project for Maengdong-myeon, which reduces the economic burden of low-income families, which has become more difficult due to Corona 19, and can feel emotional atrophy in clothing for vulnerable students during the sensitive youth period. It is designed to support healthy growth with confidence by stepping up.

 

In this project, the satisfaction of the applicants was increased by providing a sneaker gift certificate so that they can purchase shoes that fit their taste and size.

 

Kim Tae-seon, chairman of the private committee, said, “Like the words'good shoes bring you to a good place', we planned this project in the hope that students wearing sneakers of love only walk on flower paths. I hope that I will adapt well to my school life, and I will continue to carry out various activities for the vulnerable in the future.”

 

Public Chairman Jung Man-taek said, “I hope it will be an opportunity to instill hope for children in families who are suffering from economic difficulties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Although it is a difficult environment, we hope that youths in their growing up self-esteem can be raised and live a healthy and bright life without a sense of psychological decline. I hope.”

 

Meanwhile, the Maengdong-myeon Community Security Council is making efforts to minimize the gap in welfare services by continuously discovering welfare blind spots, and is contributing to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of residents in the city.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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