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바이든 행정부에 “신정부” 지칭 ‘공화당 정통’ 비중

김종찬 정치경제기자 | 기사입력 2021/04/23 [00:36]

 

▲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장면.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미국 주최의 화상 기후정상회의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미국 신정부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해 정통성을 트럼프 공화당 체제에 비중을 둔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민주당 행정부는 120일 출범해 3개월 이상 지났고 문 대통령과 정상간 통화도 거친 상황에서 국제회의 석상을 통해 신정부로 지칭해 국제 관례를 벗어났다.

 

문 대통령의 연설에서 "파리협정에 재가입하고 기후정상회의를 개최해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해주신 바이든 대통령님과 미국 신정부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혀 정권교체 이전 트럼프 공화당 체제에 정통성이 둔 공화당원들의 선거 불복에 의한 혼란상과 연계 여지를 남겼다.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화상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공식 용어로 신정부를 사용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 연설에 대해 "문 대통령의 이번 정상회의 참석은 한미 간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강화해 한미동맹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를 찾은 미 국무·국방장관에게 ‘2017년 일촉즉발의 한반도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다행히 양국이 협력해 지금까지 평화를 잘 유지해올 수 있었다"고 트럼프 공화당 체제의 치적을 지난달 18일 말했고, 뉴욕타임스 16일 인터뷰로 바이든 행정부에게 트럼프 행정부의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의 승계를 요구했다.

 

 

문 대통령은 미 공화당의 군비증강에 의한 힘바탕 제재 압박 정책에 의한 세계 2위 군비증강을 통해 북한 사회주의 경제체제 압박에 의한 트럼프 대통령 북미정상간 직거래 견인의 힘바탕 평화 전략으로 트럼프 재선을 지지하고 바이든 민주당의 군축을 거부해왔다. kimjc00@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resident Moon referred to the Biden administration as the “new government” and the proportion of “republican orthodox” 

 -by Kim Jong-chan, political economy reporter

 

President Moon Jae-in said to President Joe Biden at a video-climate summit hosted by the United States on the 22nd, "I pay homage to the efforts of the new US government," and it seems that the legitimacy was put on the Trump Republican system.

 

Biden's Democratic Party's administration was launched on January 20, and more than three months have passed.

 

In a speech by President Moon, he said, "I pay homage to President Biden and the new US government for showing global leadership by rejoining the Paris Agreement and holding a climate summit." It left room for confusion and connection due to their dissatisfaction with the election.

 

President Moon used "new government" as the official term for President Biden, while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and Japanese Prime Minister Yoshihide Suga watched through video.

 

The Blue House announced that "President Moon's participation in this summit will contribute to the expansion of the ROK-US alliance by strengthening cooperation in response to climate change betwee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On the 18th of last month, President Moon referred to the U.S. Secretary of State and Defense at the Blue House, referring to the'immediate crisis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in 2017' and saying, "Fortunately, the two countries have cooperated to maintain peace so far. In an interview with the New York Times on the 16th, the Biden administration demanded the succession of the Trump administration's Singapore-North Korea summit.

 

Republican Party, Climate Summit, Moon Jae-in, Biden, New Government, Singapore Conference, Trump, Trump Legitimacy.

 

President Moon has supported Trump's re-election as a peace strategy based on the power of direct transactions between the North Korean and North Korean leaders, driven by the pressure of the North Korean socialist economic system, as the world's second-largest armament increase by the Republican Party’s policy of increasing military spending, and Biden's Democratic Party Has Rejected Disarma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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