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궁평 오솔 (OSOL) 아트파빌리온 ‘iF 디자인 어워드’ 2021 건축부문 금상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1/04/19 [15:47]

 

화성시는 '궁평 오솔(OSOL) 아트파빌리온'이‘iF 디자인 어워드’ 2021 건축부문(Architecture) 금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궁평 오솔(OSOL) 아트파빌리온'은 지난해 ‘2020 레드닷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환경디자인 본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2개를 수상하며 화성시의 다양한 공공디자인 자산의 높은 수준과 우수한 기획력을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시작된 전통적 상으로,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매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해 수여한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와‘The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2021 iF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의 98명의 독립 전문가로 심사위원으로 구성하고 52국가의 총 9,509개의 출품작 중 75개만이 금상을 수상하였다.

 

심사위원단은 ‘오솔(OSOL)’에 대해 “궁평의 바다와 솔숲의 조화가 바람과 소나무 가지 사이로 속삭이는 사람과 자연의 대화를 연상시키며, 이 경관을 이루는 건축물이 평온, 영감 그리고 균형으로 가득한 시적인 느낌을 준다”라며 금상 수상의 이유를 밝혔다.

 

궁평 오솔(OSOL)은 펼쳐진 바다 물결의 형상을 보여주는 지붕과 함께 소나무 숲을 연상시키는 기둥으로 이루어진 파빌리온으로 자연적이면서도 인공적인 숲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궁평 오솔(OSOL) 아트파빌리온은 화성시에서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조성한 것으로 지역에 산재한 생태, 역사, 관광자원의 문화적 가치에 기반한 지역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하는 사업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해 레드닷 어워드에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의 수상은 화성시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찾는 곳곳에 자연과 어울리는 디자인을 적용해 아름다운 화성의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등의 일환으로 추진한 제부도 아트파크, 제부도 벤치 10종, 제부도 워터워크가 2017년‘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 대상 수상부터 2017년‘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Red Dot Design Award), 2018년‘아이디에이 디자인 어워드’(IDEA)까지 세계 3대 다자인상의 다수 수상은 물론, 현실적인 건축프로젝트에 수여하는 아이코닉 어워드까지 다양한 공공재생프로젝트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Hwaseong City announced on the 16th that the'Gungpyeong OSOL Art Pavilion' has won the'iF Design Award' 2021 Architecture Gold Prize.

 

'Gungpyeong OSOL Art Pavilion' received the main environmental design award in the communication design category at the '2020 Red Dot Award' last year, and received two of the world's three major design awards with the'iF Design Award' this year. The high level of assets and excellent planning skills were once again recognized on the international stage.

 

The “iF Design Award” is a traditional award that began in 1953, and the best designs are selected and awarded every year by the German International Forum Design. The'iF Design Awards', along with the'Red Dot Design Awards' and'The IDEA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are counted as one of the world's top three design awards.

 

The '2021 iF Design Awards' consists of 98 independent experts from around the world and judges, and out of a total of 9,509 entries from 52 countries, only 75 won gold awards.

 

Regarding'OSOL', the jury said, “The harmony of the sea and pine forests of palaces reminds us of conversations between people and nature whispering through the wind and pine branches, and the architecture that makes up this landscape is full of tranquility, inspiration and balance. He said, “I will give you a gift.” He revealed the reason for the gold award.

 

Gungpyeong OSOL is a pavilion consisting of pillars reminiscent of a pine forest with a roof that shows the shape of an unfolding sea wave, showing a natural and artificial forest shape.

 

The Gungpyeong OSOL Art Pavilion was created in 2019 as part of the Gyeonggi Bay Eco Museum project in Hwaseong City, and is a project to revitalize the region based on the cultural value of ecology, history, and tourism resources scattered in the region.

 

Hwaseong Mayor Seo Cheol-mo said, “Following last year's Red Dot Award, this year's iF Design Award was made possible because it was a design that fits well with the excellent natural environment of Hwaseong City. I will be able to carry it,” he said.

 

In Hwaseong City, Jebudo Art Park, 10 types of Jebudo Benches, and Jebudo Waterwalk, which were promoted as part of the Gyeonggi Bay Eco Museum project, were awarded the ``Korea Public Design Awards'' in 2017 and the ``Red Dot Design Awards'' in 2017. ), and won the world's top 3 design awards up to the 2018'IDA Design Awards' (IDEA), as well as the iconic awards awarded to realistic architectural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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