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물결’ 대기업 임원, 5명 중 1명 ‘40대’

평균연령 만 53세..해외파·서울대 출신 가장 많아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09:36]

 


브레이크뉴스 문홍철 기자=
대기업 임원의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여전히 ‘50대 임원’이 대부분(73.3%)을 차지하고 있으나, 40대 임원도 21.6%로 5명중 1명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30개사의 2020년 사업보고서(2020년 12월 31일 기준)에 공개된 등기/미등기 임원 총 3119명의 연령과 학력 등을 분석·발표한 결과, 이들 대기업 임원의 평균 연령은 만 53세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만 50~54세’의 대기업 임원이 45.0%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만 55~59세’도 28.3%에 달해 전체 조사 대상 임원 중 73.3%가 5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만 45~49세’ 18.4%, ‘만 60~64세’ 4.5%, ‘만 40~44세’ 3.2%, ‘만 40세 미만’이 0.3% 순으로 분포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73.3%)에 이어 40대 임원이 21.6%로 많았고, 60대(4.8%), 30대(0.3%) 순이었다. 대기업 임원 중 30대의 임원은 총 8명으로 조사됐으며, 이들은 네이버, 셀트리온, LG생활건강, SK텔레콤 등의 기업에 재직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 대기업 임원 중 40대의 임원 비율이 21.6%로 5명중 1명 이상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40대 임원 비율은 지난해 동일조사(18.6%)에 비해서도 3.1%p 증가해 대기업 임원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반면, 50대 임원 비율(73.3%)은 지난해 동일조사(75.8%) 대비 2.5%p 감소했고, 60대 이상 임원 비율(4.8%)도 지난해 동일조사(5.5%) 대비 0.7%p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 임원 중에는 ‘해외’에서 학위를 취득한 유학파가 많았다. 대기업 임원의 ‘최종학력’을 조사한 결과, 4명중 약 1명에 이르는 24.3%가 ‘해외’에서 학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학 중에서 대기업 임원을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는 ‘서울대학교’로 14.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세대(9.3%) △고려대(8.5%)  △카이스트(8.3%) △성균관대(6.8%) △한양대(6.5%) △부산대(4.1%) △인하대(3.5%)  △서강대(3.5%) △경북대(3.3%) 순이었다.

 

한편, 대기업 여성 임원의 비율은 5.9%에 그쳤다. 지난해 동일조사 결과(4.4%) 대비 소폭 증가한 수준이나, 여전히 대기업 임원 중 대부분은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Young Wave’ executives of large corporations, 1 in 5 ‘40s’

-Reporter Moon Hong-cheol

 

The age of executives of large corporations is getting lower. By age group, executives in their 50s still account for the majority (73.3%), but executives in their 40s also accounted for 21.6%, accounting for more than one in five.


According to Job Korea on the 14th, a total of 3119 registered and unregistered executives published in the 2020 business reports of the top 30 companies by market capitalization (as of December 31, 2020) were analyzed and announced. The average age was 53 years old.


By age group, executives of large companies, aged 50 to 54, accounted for the most at 45.0%. 28.3% of the “aged 55-59” were also found to be in their 50s, with 73.3% of the executives surveyed.


Next, 18.4% of '45-49 years old', 4.5% of '60-64 years old', 3.2% '40-44 years old', and 0.3%'under 40 years old'.
 
By age group, executives in their 40s (21.6%) followed by 50s (73.3%), followed by 60s (4.8%) and 30s (0.3%). Among the executives of large corporations, a total of eight executives in their 30s were surveyed, and they were found to be working for companies such as Naver, Celltrion, LG H&H, and SK Telecom.


As a result of this survey, the proportion of executives in large corporations in their 40s was 21.6%, reaching more than 1 in 5, attracting attention.


The percentage of executives in their 40s increased 3.1%p compared to the same survey last year (18.6%), and it was interpreted that the age range of executives of large corporations is decreasing.


On the other hand, the proportion of executives in their 50s (73.3%) decreased by 2.5%p from the same survey last year (75.8%), and the proportion of executives in their 60s or older (4.8%) also decreased by 0.7%p from the same survey last year (5.5%). .


Among the executives of large corporations, there were many overseas students who obtained degrees from “overseas”. As a result of a survey of the “final academic background” of executives of large corporations, 24.3%, or about 1 in 4, completed their studies abroad.


Among domestic universities, the school that produced the most executives of large corporations was'Seoul National University', with the highest number of 14.5%. Following △ Yonsei University (9.3%) △ Korea University (8.5%) △ KAIST (8.3%) △ Sungkyunkwan University (6.8%) △ Hanyang University (6.5%) △ Busan University (4.1%) △ Inha University (3.5%) △ Sogang University (3.5%) △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was followed by 3.3%.


On the other hand, the proportion of female executives in large corporations was only 5.9%. It is a slight increase compared to last year's same survey (4.4%), but it was found that most of the executives of large corporations are still 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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