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정세균 총리가 대통령 선거에서 접전한다면?

강도원 본지 칼럼니스트 “정세균 총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상대하기 가장 어려운 후보”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1/04/12 [07:45]

강도원 본지 칼럼니스트는 “정세균 총리(사진)는 현재로선 지지율이 미미해도 자체 후보 경선만 통과하면 기본 40%는 먹고 출발하게 돼 있어 정세균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본인의 경력에 걸 맞는 새 이미지 구축에 성공한다면 정세균 총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상대하기 가장 어려운 후보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국무총리실 제공

강도원 본지 칼럼니스트는 지난 11일 자신은 페이스북 계정에 “내년 대선 야권이 상대하기 가장 힘든 집권당 후보는?”이라는 글을 포스팅 했다.

 

이 글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야권의 대통령 후보가 된다는 전제 하에 여권후보군 중 누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상대하기 가장 힘든 후보일까”라고 의문을 제시하고 “이재명 경기지사가 현재로선 민주당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이재명-윤석열' 구도가 될 경우, 법조출신, 개혁성 등 두 후보의 이미지가 겹치는 부분이 적지 않은데다가 대통령 선거의 쟁점 이슈로 꼽을 수 있는 정권심판, 정의, 공정, 경제, 부동산, 코로나 방역 등에 있어서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밀릴 게 없어 상대하기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은 지지율이 미미해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가장 버겁고 까다로운 상대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아닐까 싶다”고 분석했다.

 

강도원 본지 칼럼니스트는 “정세균 총리는 고려대학 법대를 나와 미국 페퍼다인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경희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쌍용그룹에 입사해 상무이사까지 지냈으며,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경제통이다. 국회의장, 총리 출신에 코로나19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진두지휘하여 코로나 방역 경력까지 두루 갖춰 대선 이슈의 대응 능력면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상대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현재로선 지지율이 미미해도 자체 후보 경선만 통과하면 기본 40%는 먹고 출발하게 돼 있어 정세균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본인의 경력에 걸 맞는 새 이미지 구축에 성공한다면 정세균 총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상대하기 가장 어려운 후보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What if Former Prosecutor General Yoon Seok-yeol and Prime Minister Jeong Sye-gyun fight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Kang Kang-won, a columnist of this magazine, “Prime Minister Jeong Sye-gyun is the most difficult candidate for former Prosecutor General Yoon Seok-yeol”

-Reporter Park Jeong-dae

 

On the 11th, a columnist of this paper, Kang Gang-won, posted a post on his Facebook account, "Which is the most difficult ruling party candidate for next year's presidential opposition?" In this article, he raised the question, "Which of the passport candidates is the most difficult candidate for former Attorney General Yoon Seok-yeol, under the premise that Yoon Seok-yeol will be the presidential candidate of the opposition?" In the case of'Jae-Myung Lee-Seok-Yeol Yoon' composition, there are not a few areas where the images of the two candidates overlapped, such as legal birth and reformism, and the ruling of the regime, justice, justice, fairness, economy, real estate, corona, which can be counted as issues of the presidential election In quarantine, it can be expected that former Prosecutor General Yoon Seok-yeol will not be pushed back to Gyeonggi Governor Lee Jae-myeong, so it will not be difficult to deal with. However, even though the approval rating is still insignificant, I think Prime Minister Jeong Sye-gyun may be the most difficult and tricky opponent for former prosecutor general Yoon Seok-yeol.”

 

Kang Kang-won, a columnist of this magazine, said, “Prime Sye-gyun Jeong graduated from Korea University Law School and received an MBA degree from Pepperdine University and a doctorate in business administration from Kyung Hee University. He joined the Ssangyong Group, served as a managing director, and is an economic leader who served as the Minister of Commerce, Industry and Energy. He predicted that it will not be easy for former Prosecutor General Yoon Seok-yeol to deal with the presidential election in terms of his ability to respond to the presidential election issue, as he commanded the Central Disaster and Safety Countermeasure Headquarters for Corona 19 Response to the Corona 19 Response from the Speaker of the National Assembly and Prime Minister. Even if it is insignificant, if only the candidate's own race passes, the basic 40% will be eaten. I would like to become a candidate,” he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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