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음식점 대상 원산지 점검에 나서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1/04/09 [06:38]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이귀선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6월 30일까지 음식점 2700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최근 1년간 새로 생긴 음식점과 원산지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음식점들이다.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 12명, 공무원 3명으로 꾸려진 7개 반 15명의 민·관 합동 점검반이 각 음식점을 방문해 농·축·수산물 24개 품목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살핀다.

 

표시대상 농산물은 배추김치, 쌀, 콩 등 3종, 축산물은 소·돼지·닭·오리·양·염소 고기 등 6종, 수산물은 다랑어, 아귀, 주꾸미 등 15종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고치도록 하고,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중대한 위반사항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한다.

 

성남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최근 ‘중국 알몸 절임 김치’ 영상이 국내에 퍼져 원산지 표시에 관한 시민 관심이 높아졌다”면서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홍보와 점검을 병행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전문]입니다.[Below is an English article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Seongnam City to check the origin of restaurants

 

[Break News, Gyeonggi South = Reporter Lee Gwi-seon] Seongnam City (mayor Eun Soo-mi) announced that it will begin checking the country of origin for 2,700 restaurants by June 30.

 

Inspection targets are newly established restaurants in the past year and small-scale restaurants with weak origin management.

 

A joint public-private inspection group of 15 people in 7 classes and 15 people, consisting of 12 agricultural and fishery product origin indicator monitors and 3 public officials, visit each restaurant to check whether the country of origin labeling of 24 agricultural, livestock, and aquatic products has been implemented.

 

The agricultural products subject to labeling are 3 types including cabbage kimchi, rice and beans, 6 types of livestock products including beef, pork, chicken, duck, sheep, and goat meat, and 15 types of seafood including tuna, anglerfish, and jukkumi.

 

As a result of the inspection, minor violations are to be corrected on-site, and serious violations such as false labeling of origin are subject to administrative measures such as prosecution and fines for negligence in accordance with the “Agricultural and Fishery Product Origin Labeling Act”.

 

An official from the Seongnam City Sanitation Policy Division said, “Recently, the video of'Chinese naked pickled kimchi' has spread throughout the country, and citizens' interest in labeling the country of origin has increased. "I will settle down stably."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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