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재난·범죄 안전한 도시' 기틀 마련..'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8일 관련기관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 개최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1/04/08 [19:35]

 

▲ 여수시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

 

전남 여수시는 8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골든타임을 확보해 안전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이날 CCTV 통합관제센터 상황 회의실에서 '여수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에 따른 완료보고회가 열렸다.

 

특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방범?방재?교통 등 개별 운영 중인 각종 정보시스템을 통합해 스마트도시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앞서 여수시는 201912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등 총사업비 12억 원을 들여구축을 완료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고 내년부터는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

 

무엇보다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긴급한 사건·사고 발생 시 경찰·소방 등과 공조 체계를 갖추고, 신고 지점 주변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112, 119 상황실 및 순찰차 단말까지 전송함으로써 현장의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대응할 수 있게 됐다.

 

▲ 사진은 8일 CCTV 통합관제센터 상황회의실에서 열린 ‘여수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완료보고회에서 위급상황 시연이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여수시만의 특화서비스로 쓰러짐과 위급 시 손 흔듦을 감지해 도움을 주는 긴급구조 헬프지원서비스와 어린이, 치매노인 등 실종자 발생 시 주변 녹화영상을 분석해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실종자 구조지원서비스를 구축해 시민 안전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재난?재해 발생 시 여수시 재난안전상황실 및 소방서와 CCTV 영상과 재난 정보 등을 공유하고, 사건?사고나 긴급한 대응이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에서 다목적 CCTV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돼 더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에 구축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해서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여수건설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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