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배우자 김숙희 여사 확진자 밀접 접촉..자택서 개표 결과 지켜볼 듯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4/07 [19:15]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4·7 재보궐선거 투표독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07.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7일 재보궐 선거 개표 결과를 집에서 지켜보게 됐다.

 

이날 이 위원장의 배우자인 김숙희 여사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나 이 위원장은 또다시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됐다.

 

이 위원장 측 관계자는 기자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김 여사가 지난 1일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실이 오늘 확인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면서 "이 위원장의 자가격리는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국회 방역수칙으로는 출근을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위원장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한편 김 여사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나 확진자와 함께 식사를 해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Lee Nak-yeon, spouse Kim Sook-hee, confirmed contact with the person.We'll be watching the results of the vote count at home.

 

Lee Nak-yeon, chairman of the Democratic Party's standing election committee, will watch the results of the by-elections at home on the 7th.

 

Chairman Lee's spouse, Mrs. Kim Sook-hee, was found to have contacted a confirmed Korona 19 person, and Chairman Lee will go into self-isolation again.

 

"The fact that Mrs. Kim had close contact with the confirmed person was confirmed today and started self-isolation," said a representative for Chairman Lee's side in a message to a reporter. "Lee's self-isolation is not mandatory, but the National Assembly's quarantine rules prevent her from coming to work. Lee will also be in self-isolation for two weeks.

 

Meanwhile, Kim reportedly ate with a confirmed person and was classified as a close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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