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 ‘흘려주기 보도 감찰’, 구미 사건엔 ‘친모’ 보도 남용

김종찬 정치경제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7:48]

 

▲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범국민시민연대)가 2019년 10월 5일 서울중앙지검 인근에서 '제8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가 열고 있다.   ©뉴시스

 

박범계 법무장관이 청와대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기획사정 의혹 보도에 피의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볼 만하다상황 엄중히 보고 있다. 묵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한다6일 말하며, ‘검찰 흘려주기 보도에 대한 조치를 예고했다.

 

박 장관은 보도 경위 알고 있었는지, 자체 조사 되고 있는지, 필요 조치 했는지 확인하고 후속 조치 고려하겠다고 밝혀 수사팀의 특정 언론에 대한 흘려주기보도가 아닌지 확인하고 필요시 장관으로서 감찰 등 후속조치를 시사했다.

 

오랜 경찰 검찰수사 끝에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대구 3세 여아 피의자 사건은 대부분 언론이 검경이 흘려준 친모를 판결 이전에 기정사실로 5일 일제히 보도했다.

 

MBC<진실은 법정에서?구미 3세 여아 친모 기소> 제목으로, 앵커는 <검찰이 DNA 검사로 구미에서 숨진 3살 아이의 친모로 밝혀진 석 모 씨를 결국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경찰과 마찬가지로 석 씨가 자신이 낳은 아이를 20대 딸이 낳은 아이와 몰래 바꾼 것으로 봤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친엄마로 밝혀진 48살 석 모 씨. 검찰은 석 씨를 구속 기소했다. 혐의는 미성년자 약취, 즉 아이를 뒤바꾼 혐의와 '사체 은닉' 미수 혐의다.(중략) 석 씨는 여전히 아이 출산 사실과 바꿔치기 혐의 모두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사라진 손녀의 행방을 찾기 위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이다.

 

KBS<구미 여아 친모 기소추가 혐의 입증 못 해> 제목에서 앵커는 <경북 구미의 3살 여자아이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숨진 아이의 친모 석 모 씨를 기소했다. 하지만 석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앞으로의 공판 과정에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Jtbc<구미 여아 친모 기소"출산앱 깔고 몸무게 변화 확인“> 제목으로 <구미에서 숨진 3살 아이의 친모로 밝혀진 석모 씨가 오늘(5) 재판에 넘겨졌다. 석씨는 여전히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고 하고 있지만, 검찰은 몇 가지 정황 증거를 제시했다. 3년 전에 휴대전화에 출산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깔았고, 또 임부복과 아이 옷을 샀다는 점, 그리고 출산 추정 시기에 늘었던 몸무게가 갑자기 줄어든 걸 확인했다>고 앵커가 보도하고, 기자는 <특히 검찰은 석씨 몸무게에 주목했다. 어느 시기까지 늘다가 특정 시기가 지나며 몸무게가 빠진 걸 확인한 겁니다. 검찰은 이런 정황들이 석씨가 아이를 낳았다는 걸 보여준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TV조선은 <구미 3세 친모 기소재판서 '아이 바꿔치기' 입증 가능할까> 제목에서 앵커가 <'3살 아이' 사망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아이 바꿔치기' 혐의는 입증하지 못 한 채 DNA상 친모를 재판에 넘겼다>고 했고, 기자는 검사 결과 친모로 드러난 48A씨에게 적용된 혐의는 미성년자 약취와 사체 은닉 미수 등 2가지다. 검찰은 A씨가 출산 추정 시기인 3년 전 자신의 휴대전화로 출산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는 등 임신과 출산과 관련된 정황 증거를 다수 확보했다고 밝혔다. (중략) A씨는 여전히 출산 사실과 아이 바꿔치기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A씨가 20183월 자신의 딸이 출산한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바꿨다고 보지만, 이를 입증할 확실한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 법무장관은 기자들의 ‘(피의사실을 흘린 검사에 대한) 감찰까지 염두에 두느냐는 질의에 절차의 문제다. 검찰이 정치적 중립성 의심 받아서는 안 된다. (중략) 수사 목적을 위해 (수사내용에 대한) 의도적 유출이 있거나 피의사실공표가 있다면 수사 결과는 정당성을 훼손받고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다. 수사 독립성 면에서도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미국 언론비평의 공정보도(FAIR)는 사건 취재에서 공평성(Fairness)과 정확성(Accuracy)에서 검찰-경찰 발표가 일방 주장이라 취재 검증 대상이며, 행정부와 검·경은 거짓말 할 개연성이 높은 기구이다. kimjc00@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he Attorney General's ‘examination of news reports’ abuses the report of ‘birth-mother offensive’ in the Gumi case

-by Kim Jong-chan, political economy reporter

 

Attorney General Park Beom-gye said, “It is deserving to be considered as a public announcement of the suspected matter,” and “I look closely at the situation. It is difficult to condone,” he said on the 6th.

Minister Park said, “I will confirm whether the report was known, whether it is being investigated, and take necessary measures, and will consider follow-up measures.” Suggested.

 

In the case of a third-year-old girl in Daegu, who was accused of ‘dead body abandonment’ after a long police prosecution investigation, the media allegedly reported on the 5th as a preliminary fact before the ruling of the “birth mother” shed by the prosecutor.

MBC said, "The truth is in court?... Under the title of Prosecution of the birth mother of a 3-year-old girl in Gumi, the anchor finally handed over to trial Seok-mo, who was found to be the mother of a 3-year-old child who died in Gumi through DNA testing by the prosecution. Like the police, the prosecution reported that she believed that Suk had secretly replaced the child she had with a child in her twenties.>

 

The article is <Suk-mo, 48 years old, who has been identified as her real mother. The prosecution indicted Seok under arrest. Her allegations are allegations of taking a child, namely changing the child, and attempting to “conceal the body.” (omitted) Seok still denies both the fact of giving birth to her child and the charge of replacing her. The police are continuing an investigation to find the whereabouts of her disappeared granddaughter.

 

KBS is indicting <Gumi girl's mother... In the title ``Can't Prove Additional Charges'', the anchor prosecutors indicted Seok-mo, the mother of a child who died in connection with the death of a 3-year-old girl in Gumi, Gyeongsangbuk-do. However, she reported that Suk denies her charges, and fierce battles are expected in the process of the trial in the future>.  

 

Jtbc says reports the anchor. The reporter reported, "In particular, the prosecution paid attention to the weight of Mr. Seok. It was confirmed that he had lost weight after a certain period of increase after a certain period of time. The prosecution said these circumstances show that Mr. Seok had a child."

 

TV Chosun indicted <Gumi's third mother's mother… In the title of'Can it be proved to change a child' at the trial, the anchor said, "In relation to the death case of a'three-year-old child', the prosecution handed over his mother in DNA to trial without proving the charge of'changing a child'." ``The charges applied to 48-year-old A, who was revealed as a mother as a result of a DNA test, were two types of charges, including the weakening of the minor and the attempted concealment of the corpse. The prosecution said her A-san had secured a number of circumstantial evidence related to her pregnancy and childbirth, including downloading her childbirth-related application on her own cell phone three years ago, the estimated time of her childbirth. (Omitted) Mr. A still denies the fact of giving birth and the charges of replacing her child. The investigative authorities reported that Mr. A changed her child at the obstetrics and gynecology department where her daughter gave birth in March 2018, but she has not provided definitive evidence to prove this>.

 

Attorney General Park said to reporters' inquiries, “Do you keep in mind the inspection (for prosecutors who shed bloody facts)?” “It is a matter of procedure. The prosecution should not be suspicious of political neutrality. (Omitted) If there is an intentional outflow (of the investigation contents) for the purpose of the investigation, or if there is a public announcement of the suspect, the result of the investigation will be undermined and it will be difficult for the public to understand. It is also not desirable in terms of investigation independence.”

 

 DNA, Gumi girl case, Kim Hak-e's planning affairs, Justice Minister Park Beom-gye, child change, childbirth denial, birth mother, suspected suspected case, blood suspected.

 

FAIR in US media criticism is subject to coverage verification because the prosecution-police announcement is a one-sided claim based on Fairness and Accuracy in case coverage, and the administration and prosecutors and police are highly likely to 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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