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이재영·이다영 선수, 학폭 폭로자에 법적 대응 검토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3:28]

▲ ‘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선수, 배구 국가대표 자격 무기한 박탈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학교폭력(학폭)으로 큰 논란을 빚은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 이다영 선수가 학폭 폭로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지난 5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이재영-이다영 선수는 최근 흥국생명 구단 관계자와 만나 학폭 폭로자를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영, 이다영 선수는 자신들이 학폭 가해자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잘못 알려진 부분들이 포함돼 있다”며 이를 바로 잡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재영, 이다영 선수에 대한 학폭 의혹은 지난 2월 1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처음으로 불거졌고,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흥국생명 배구단 측은 이들에 대해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 대한민국배구협회 역시 학폭에 연루된 선수에 대해 향후 모든 국제대회 선발에서 제외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주축인 이재영, 이다영은 태극마크를 달 수 없게 됐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he twin sisters of Heungkuk Life's twin sisters, Lee Jae-young and Lee Da-young, are considering a legal response to the abuser.

 

According to a report on Channel A on the 5th, Lee Jae-young and Lee Da-young recently met with an official from Heungkuk Life Insurance and announced that they will sue the abuser.

 

It is said that Lee Jae-young and Lee Da-young admitted that they were harassers, but they said that they "included wrongly known parts" and took legal action to correct them.

 

On the other hand, suspicions of abuse against Lee Jae-young and Lee Da-young were first raised through the online community on February 10, and the two lowered their heads by posting handwritten apology through social media.

 

Afterwards, Heungkuk Life Insurance volleyball team imposed a disciplinary action against them for an indefinite suspension of their participation. The Korea Volleyball Association also announced its position that it would exclude players involved in the hakpok from the selection of all future international competitions, and Lee Jae-young and Lee Da-young, the main pillars of the Korean women's volleyball national team, were no longer able to wear the Taegeuk mark.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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