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코로나19 재검사 결과 17명 양성아닌 위양성

동선 등을 이상히 여긴 의성군 발빠른 재검사로 음성확인 주민 피해 최소화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2/27 [17:58]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지난 24일 코로나 19확진판정을 받아 치료시설로 이송된 22명의 의성지역 확진자 가운데 17명이 양성이 아닌 위양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양성 발견은 갑자기 늘어난 확진자 수와 동선 등을 살펴볼 ??, 무증상의 역학적 연관성이 떨어지는 점과 확진자들이 비슷한 시간대에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검체한 사실들을 이상하게 생각한 의성군과 경북권질병대응센터와 경상북도가 추가 검사를 실시하면서 발견됐다.

 

▲ 브리핑하는 김주수 의성군수

 

실제 검사 결과 17명은 양성이 아닌 것으로 확인이 됐고, 1명은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성군은 26일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와 경상북도의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의심환자 17명에 대해 위양성 판정을 하고, 즉시 확진자 치료 시설에서 퇴원 조치하는 한편, 17명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 격리 중이던 42명에 대해서도 모두 격리해제 조치했다.

 

또, 음성으로 판정된 17명 중 타 지역으로 이송된 3명은 해당지역에 통보하고, 의성에 주소를 둔 14명은 퇴원 후 2주간 자가 격리 예정이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자가격리를 실시하면서 격리 종료 전 검사에서 최종 음성이 확인되면 격리해제 한다는 것.

 

의성군과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와 경상북도는 추적 조사를 통해 검체 채취 및 포장, 수송 과정에서 오류가 생겼을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의성군은 정확한 원인 분석과 재발방지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현재 운영 중인 의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봉양면 임시 선별검사소를 점검하고, 감염관리 교육을 강화하는 등 검체 채취와 취급 과정 전반에서의 오염방지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 여러분께 혼선을 드린 점 깊이 사죄드리며,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증가세 일단 주춤, 안정 찾는 의성군


의성에서는 지난 2월 15일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26일까지 누적확진자가 65명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최근 4일간의 호가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확실한 감소세다. 27일 에도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긴 했지만 사태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음은 확실해 보인다는 것.

 

의성군은 이제까지 1천708건의 검체를 실시했다. 의성군은 설 명절 이후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난 22일부터 봉양면과 안평면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해당 지역 주민들에 대한 광범위한 검사에 나섰으며, 현장에 전담 공무원을 투입해 자가격리 이행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읍면 가두방송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그 결과 23일 11명으로 최고점을 찍었던 확진자수가 24일 5명, 25일 4명, 26일 3명으로 줄어들었으며, 광범위한 검사에 나선지 6일 만인 27일에는 1명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의성군 관계자는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추세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아직 안심하거나 긴장을 놓을 단계는 아니라고 보고 현재의 대응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3월 1일부터 7일까지 의성읍, 봉양면, 안평면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며, 해당 지역의 일부 학교는 1주 혹은 2주간 원격 비대면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거듭 코로나19 지역 감염과 광범위한 검사과정에서 생긴 위양성 문제로 군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며 “하루빨리 사태를 안정시키고, 다음주부터 시작될 백신접종도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17 people were voices when they retested.

[Break News Gyeongbuk] Reporter Lee Sung-hyun:

 

17 of the 22 positive area confirmed to have been transferred to treatment facilities under the 19-confirmed covid-19 trial on 24 June were found to be fosterers, not positive.

 

The discovery of gastrostics was discovered when examining the sudden increase in the number of confirmed people and the dynamics, and the fact that the confirmed researchers visited the screening laboratory at a similar time, strangely thinking that the results were examined, and the GyeongsangBuk Disease Response Center and Gyeongsangbuk Province conducted further tests.

 

Actual tests confirmed that 17 were not positive, and one is reportedly currently awaiting results.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Safety (ND) 26, through an expert advisory meeting of the Gyeongbuk Disease Response Center and Gyeongsangbuk-do, and immediately discharged from the confirmer treatment facility, while the discharge action, 17 contacts were classified as isolated for all 42 people who were self-isolating.

 

In addition, three of the 17 people determined by voice were transferred to other regions to notify the area, and 14 who had addresses with the will will be self-quarantined for two weeks after discharge. If the final voice is confirmed in the test before the end of the quarantine while conducting self-isolation in case of self-isolation, it is to be de-isolated.

 

The Gyeongbuk Disease Response Center and Gyeongsangbuk-do, The Ministry of Health, Disease Control and Disease Control, have been diagnosed with errors in sample collection and packaging, and transportation through tracking investigations.

 

The Ministry of Health and Safety checked the U.S. military health center screening center and bongyang-myeon temporary screening laboratory currently in operation with relevant field experts for accurate cause analysis and recurrence prevention, and strengthens infection management education, such as to enhance the prevention of contamination throughout the sample collection and handling process.

 

Kim Joo-soo, Sung-gunsu Of Yin, apologized, saying, "I deeply apologize to the people of the military for their marriage, and I am sincerely sorry for those who have suffered damage."

 

Increased once wince, stable-looking ere

 

Since February 15, the number of confirmed parties has increased to 65 by 26 days. However, the recent four-day increase in the number of ho-gojinja outbreaks is a definite decrease. Even on the 27th, one confirmed person occurred, but it seems certain that the situation is truly entering the country.

 

1,708 tests have been carried out so far. After the Lunar New Year's holiday, a number of confirmed persons were established, and from the last 22 days, a temporary screening inspection station was set up in Bongyang-myewo and Anpyeong, and extensive inspections were conducted on the local residents, and dedicated officials were put in place to thoroughly check the status of the implementation of self-terrorism and conducted live broadcasts.

 

As a result, the number of confirmed people who peaked at 11 on the 23th was reduced to 5 on the 24th, 4 on the 25th, and 3 on the 26th, and 1 on the 27th, the first six days of extensive testing. However, a Ministry of Justice official said that while "we are positively seeing a trend towards a decrease in the number of confirmed people," "we will maintain the current response system because it is not yet a step to reassure or relax."

 

Accordingly, from March 1 to 7, the social distance between Eunsung-eup, Bongyang-myeon, and Anpyeong-myeon will be upgraded in two stages, and some schools in the area will hold remote non-face-to-face classes for one or two weeks.

 

Kim Joo-soo,Sung-gunsu has repeatedly said, "We will do our best to stabilize the situation as soon as we go and ensure that vaccinations that begin next week can be promoted without a hitchery."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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