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학폭 폭로자 사과 “모든 내용은 과장·각색..죄송해”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2/24 [09:47]

▲ 이달의 소녀 츄 <사진출처=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의 학교폭력(학폭) 가해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이 허위사실임을 시인하며 사과했다.

 

츄의 학폭 가해 의혹을 주장하던 A씨는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내가 적었던 모든 내용은 과장된 내용이었다. 학창시절 김지우(츄 본명)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고, 시간이 흐르다보니 기억이 각색되고 변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A씨는 “처음 글을 쓰고 뭔가 잘못 됐다고 느꼈을 때 글을 내렸어야 했는데, 저의 잘못된 판단으로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블록베리 측과 이달소 츄 그 외 멤버들 그리고 팬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학폭과 관련된 다른 모든 글들은 삭제하겠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일이 이렇게 커질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A씨는 자필 사과문까지 올리며 “글을 올리고 생각보다 큰 관심을 받고, 수많은 댓글들이 달리는 것을 보고 두려움을 느꼈다. 익명에 숨어 글을 올린 나도 두렵고 무서운데 본인은 어땠을지 생각하니 내 죄가 얼마나 큰지 깨달았다”며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지난 22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츄의 학교 폭력을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츄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김지우는 실세에 딱 붙어서 이간질 역할을 했다. 이들은 돌아가면서 친구들을 왕따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에 츄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지난 23일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는 최초 이달의 소녀에 대한 유포 내용을 접하고 최선을 다해 이의 사실관계부터 먼저 규명해보고자 노력했다. 해당 멤버와의 깊이 있는 면담은 물론, 소속사가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정황 및 상황들을 정리한 결과 이달의 소녀와 관련한 내용은 악의적이고 명백한 허위사실이다”고 알렸다.

 

또 “이달의 소녀에 대한 무분별한 허위 사실 유포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고,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고자 오는 24일 법무법인 광장을 통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죄로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실명을 거론하며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악의적인 글이 확인되고 있기에 증거자료를 확보해, 관련 유포자에 대해 강경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he netizen who raised the suspicion of the harassment of school violence by Chu, the girl member of the month of the group, admitted that it was false and apologized.

 

On the 23rd, Mr. A, who claimed the suspicion of Chu's harassment, said through the online community, “All the contents I wrote were exaggerated. When I was in school, I didn't have a good relationship with Kim Ji-woo (real name Chu), and as time went by, my memories seemed to have been adapted and changed.”

 

Mr. A said, “I should have written the first time I felt something was wrong, but because of my wrong judgment, I came to this point.” “I am very sorry to Blockberry, Lee Dalso Chu, other members, and fans.” “I will delete all other articles related to Hakpok. Sorry for causing the scandal. I didn't expect things to get this big.”

 

After that, Mr. A even posted a handwritten apology and said, “I received greater attention than I expected after posting, and I felt fear when I saw numerous comments running. I am also afraid and scary, who wrote anonymously, but I thought about what it would have been like, and I realized how great my sins were.” He repeatedly apologized, saying, “I have nothing to say except to say sorry.”

 

Earlier, on the afternoon of the 22nd, a post alleging Chu's school violence was posted in an online community. Mr. A, who identified himself as Chu's junior high school classmate, said, “Kim Ji-woo played a role of epilepsy because he was stuck in real life. They turned around and bullied their friends.”

 

Accordingly, Chu's agency, Blockberry Creative, made an official position on the 23rd and said, “We tried our best to find out the facts of this first, and do our best to learn about the distribution of this month's girl. As a result of in-depth interviews with the member, as well as all the circumstances and situations that the agency can check, the contents related to this month's girl are malicious and obvious false facts.”

 

“We decided that we could no longer condone the dissemination of false facts about the girl of the month, and we are preparing to sue for defamation by spreading false information through the Law Firm on the 24th to protect our artists. He emphasized, “We will secure evidence and take a strong response to the related distributors, as there are malicious writings that correspond to defamation that disseminates unfounded and false facts while discussing the real names of the artists we belong to.”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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