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가습기 피해에 대한 기업과 정부의 배상 책임” 지적

민생당 양건모 대변인 “가습기 피해자 정확한 재조사-진상규명 조치” 논평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1/01/23 [10:02]

▲ 가습기 살균기 피해자들의 기자회견 장면. ©브레이크뉴스

 

민생당 양건모 대변인은 22일 발표한 “가습기 피해에 대한 기업과 정부의 배상 책임을 촉구한다” 제목의 논평에서 “환경부에 따르면, 추산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는 7,183명이고, 그중 사망자는 1,613명이다. 지금도 수천여 명이 폐 질환과 천식을 앓고 있고 특히 아이들의 문제가 심각한데, 12일 법원은 기업에 무죄판결을 내렸다. “CMIT·MIT 성분의 가습기살균제가 폐 질환이나 천식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보기 어렵다”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피해자가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라는 것으로 전형적인 가해자 중심의 판결이다. 정부와 환경부는 가습기 피해에 대해 기업과 정부의 책임을 인정하고, 가습기 피해자의 정확한 재조사와 진상규명을 통해 피해자들이 억울하지 않도록 조치하라”고 촉구하고 “2011년 SK케미칼, 애경산업, 이마트 등의 기업이 가습기살균제에 독성물질인 CMIT·MIT 물질을 첨가하였고, 이 독성물질로 인해 전국적으로 폐 질환 임산부와 어린아이들이 이상 증가했다. 수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지금도 독성물질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거나 사망을 하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습기살균제로 인해 피해자가 존재하고, 기업은 잘못을 인정했으며, 환경부도 조사를 통해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피해자들임을 인정해 주었다.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은 ‘진상규명과 책임소재를 밝히겠다’라고 했다. 피해자들은 누가 봐도 ’가습기살균제‘에 의해 고통을 당하고 있다. 국민은 국가로부터 건강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 정부와 환경부는 가습기 피해자의 재조사와 진상규명을 통해 피해자들이 더는 고통 받지 않게 조치하라”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Minsaeng Party's "Company and Government's Liability for Compensation for Humidifier Damage"

Minsaeng Party spokesman Yang Gun-mo commented on “Accurate re-investigation of humidifier victims – fact-finding measures”

-Reporter Park Jeong-dae

 

In a commentary titled “I urge companies and the government to be responsible for compensation for damage to humidifiers” announced on the 22nd, a spokesman for the Minsheng Party said,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Environment, the estimated number of victims of humidifier disinfectant was 7,183, of which 1,613 died . Thousands of people are still suffering from lung disease and asthma, especially children's problems. On the 12th, the court found the company innocent. "It is difficult to say that it is difficult to prove that the humidifier disinfectant of CMIT·MIT causes lung disease or asthma."

 

“This is a typical perpetrator-centered judgment, saying,'There is a victim, but no perpetrator'. The government and the Ministry of Environment acknowledged the responsibility of the company and the government for the damage to the humidifier, and urged the victims to take measures so that the victims will not be unfair through accurate re-investigation and fact-finding of the humidifier victims. “In 2011, SK Chemicals, Aekyung Industries, Companies added CMIT and MIT substances, which are toxic substances, to humidifier disinfectants, and these toxic substances increased the number of pregnant women and children with lung disease nationwide. Thousands of people are still suffering or have died from toxic substances.”

 

In addition, “there were victims due to the humidifier disinfectant, the company acknowledged the fault, and the Ministry of Environment also acknowledged that they were victims of the humidifier disinfectant through an investigation. In 2017, President Moon Jae-in said, ‘I will investigate the truth and reveal the responsibilities.’ The victims are suffering from “humidifier disinfectant” no matter who they see. Citizens have the right to be protected by the state. The government and the Ministry of Environment should take measures so that the victims will not suffer any more through a review of the humidifier victims and finding out the trut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