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보건소, 코로나19 예방 선제적 방역대책 성과

확진자 발생 A병원 16일 만에 코호트격리 해제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1/22 [16:50]

▲ 옥천군 보건소의 코로나19 예방 선제적인 방역대책이 전국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천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모습. (C) 임창용 기자


전수검사?이동금지?격벽설치 등 추가 확산 차단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전국적으로 집단 고위험 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옥천군 보건소의 선제적인 방역대책이 전국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A병원에 대한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조치가 군 보건소의 발 빠른 대처로 지난 18일 정오를 기해 해제됐다.

 

앞서, 군 보건소는 지난달 18일부터 관내 고위험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PCR 전수검사를 진행해 A병원에서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 긴급현장대응팀과 신속한 대응으로 감염병의 대량 확산을 막았다.

 

군 보건소는 지난 1일 오후 2시 A병원에서 1명(40대, 옥천 16번)의 양성 확진자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5시 입원환자 및 접촉자 92명에 대해 즉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추가 확진 2명(옥천 17번, 18번)을 확인하고,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3층 환자 27명을 공주병원(12명), 국립부곡병원(15명)으로 긴급 이송 조치했다.

 

이와 함께 환자와 병원 종사자는 지난 2일 코호트 격리하고, 철저하게 시설을 관리하며 추가 발생을 최소화해 16일 만에 병원을 정상화했다.

 

특히, 확진자가 발생하자마자 이동 금지, 일회용 식기 사용, 비닐 칸막이 설치, 층별 격리 병실 확보, 저위험 접촉자 타병원 이송 등 신속한 조치로 추가적인 확진자 없이 피해확산을 차단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위험 시설 전수검사를 통해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고, 철통 방역을 통한 대량 확산을 저지했다는 평가와 함께 군 보건소의 선제적 방역대책을 우수사례로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

 

한편, 옥천군 보건소는 관내 복지시설 및 대민업무 집단시설 종사자 3,821명을 대상으로 1주마다 PCR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Okcheon-gun Public Health Center Achievements of Preemptive Prevention Measures to Prevent COVID-19

Cohort quarantine lifted after 16 days of confirmed case A hospital

Total inspection, prohibition of movement, installation of bulkheads, etc. to block additional diffusion

-im changyong reporter


Amid the spread of a novel coronavirus infection (Corona 19) in group high-risk facilities nationwide, the Okcheon-gun health center's preemptive quarantine measures are being modeled nationwide.

 

A cohort (same group) quarantine measure for Hospital A, where a recent corona19 confirmed case occurred, was lifted at noon on the 18th due to the rapid response of the military health center.

 

Earlier, the military health center conducted a full-scale PCR test for workers at high-risk facilities in the jurisdiction from the 18th of last month to detect confirmed patients early at Hospital A, and prevented the mass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 by promptly responding with the emergency field response team of the Central Accident Control Center.

 

The military health center confirmed one positive patient (40s, Okcheon No. 16) at Hospital A at 2 pm on the 1st, and immediately conducted a full test on 92 hospitalized patients and contacts at 5 pm on the same day. Through this, two additional confirmed patients (Okcheon No. 17 and No. 18) were confirmed, and 27 patients on the 3rd floor without confirmed cases were urgently transferred to Gongju Hospital (12) and Bugok National Hospital (15).

 

In addition, patients and hospital workers were cohort quarantined on the 2nd, thoroughly managed facilities, and minimized additional occurrences to normalize the hospital within 16 days.

 

In particular, as soon as a confirmed person occurred, the spread of damage was prevented without additional confirmed persons through rapid measures such as prohibiting movement, using disposable tableware, installing vinyl partitions, securing separate wards for each floor, and transferring low-risk contacts to other hospitals.

 

The Central Accident Response Headquarters is planning to spread the preemptive quarantine countermeasures of military health centers as excellent examples, with the evaluation of early detection of confirmed cases through full inspection of high-risk facilities and prevention of mass spread through thorough quarantine.

 

On the other hand, Okcheon-gun Health Center conducts a complete PCR test every week for 3,821 workers in welfare facilities and public service group facilities in the city.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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