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톱 여배우’ 정솽, 대리모 출산·낙태 종용 스캔들..“법 어긴 적 없다”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1/19 [19:51]

▲ ‘中 톱 여배우’ 정솽, 대리모 출산·낙태 종용 스캔들 <사진출처=정솽 웨이보>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중국 톱 여배우 정솽(鄭爽.30)이 대리모를 통한 출산과 낙태 종용 등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솽은 19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이번 일은 너무나 가슴 아프고 사적인 일이며,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지만 다른 의도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솽은 “중국과 미국 변호사팀은 지난해부터 나와 가족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는 것을 포기한 적 없다. 그리고 상대방과의 소통과 중재도 포기하지 않았다”며 “중국내에서 국가의 지시에 어긋난 일을 한 적이 없고, 외국에서도 모든 법규를 준수했다. 확인되지 않은 모든 정보에 대해 해명한다면 이게 가장 진심어린 답변”이라고 전했다.

 

이날 중국 신랑왕 연예채널 등에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정솽의 전 연인이자 배우인 장헝은 지난 18일 웨이보 계정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사기, 사채, 미국 도피 등의 루머를 해명하며 “내가 미국으로 도망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어린 두 아이를 보호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 아이들을 꼭 지킬 것이다”는 글을 남겼다. 

 

장헝은 자신이 정솽과 미국에서 비밀 결혼을 했고. 지난 2019년 2월과 3월 대리모 2명을 고용해 아이를 출산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대리모들의 임신 약 7개월 차에 결별을 맞았다.

 

이에 정솽은 낙태를 종용했으나 대리모들이 낙태를 거부해 아이들이 태어나게 됐다. 장헝이 미국 시민권자인 두 아이들과 중국으로 돌아오려면 출생증명서에 어머니로 등록된 정솽의 동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정솽이 이를 거부해 중국으로 돌아오지 못한다고 폭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연애사실을 공개했지만, 현재는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다.

 

한편, 정솽은 중국 인기 드라마 ‘미미일소흔경성’, 중국판 ‘꽃보다 남자’ 주연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배우 이종석과 함께 한중합작드라마 ‘비취연인’에 출연해 국내에도 얼굴을 알렸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China's top actress Zheng Shuang (鄭爽. 30) opened her mouth to scandals, including childbirth through surrogate mothers and encouraging abortion.

 

She said in her own Weibo on the 19th, “This is a very heartbreaking and private affair, and it was revealed by people who did not want to talk openly in front of people but had other intentions.”

 

“The Chinese and US attorney teams have not given up on protecting the legal rights and interests of my family since last year,” she continued. In addition, he did not give up communication and mediation with the other party," he said. "If you clarify all the unconfirmed information, this is the most sincere answer," she said.

 

According to local media reports on the Chinese Groom King Entertainment Channel on that day, Zhang Heng, former lover and actor of Zheng Shuang, explained the rumors surrounding him, such as fraud, debentures, and fleeing to the United States through Weibo account on the 18th. It is not true that I went. Because I had to protect two young children. I will protect these children.”

 

She was Zhang Heng and she herself had a secret marriage with Zheng Shuang in America. She claimed that in February and March of 2019, she had hired two surrogate mothers to give birth to her child. However, the two broke up about 7 months after the surrogate mothers were pregnant.

 

In response, Jeong Shuang encouraged an abortion, but surrogate mothers refused to have an abortion, and children were born. To return to China with her two children, who are her U.S. citizens, Zhang Heng needs the consent of Zheng Shuang, registered as her mother on her birth certificate. But she revealed that Zheng Shuang refused to do so and she could not return to China.

 

The two revealed their relationship in 2018, but they are currently in the process of divorce.

 

On the other hand, she gained her popularity by starring in the popular Chinese drama "Mimi Il Soheon Kyungsung" and the Chinese version of "Boys Over Flowers." Along with actor Lee Jong-seok, she appeared in the Korean-Chinese joint drama "Jade Lover" and made her face known in her country.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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