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아나운서, KBS 퇴사→한의대 도전..“새로운 걸음 떼려 해”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1/15 [10:29]

▲ 김지원 아나운서, KBS 퇴사→한의대 도전 <사진출처=김지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김지원 아나운서가 KBS를 떠난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저는 KBS 아나운서직을 내려놓고, 한의대 도전이라는 새로운 걸음을 떼려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아역부터 아나운서까지 방송과 함께 살아오면서 저라는 사람이 단순한 말하기 보다는 스스로 고민해서 찾은 인사이트를 전달할 때 희열을 느낀단 걸 깨닫게 됐다. 조금 더 나답게, 원하는 모습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다시금 공부가 꼭 필요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한동안은 ‘그래서 어떤 전문 영역을 갖고 싶은가?’의 지점에 멈춰있었는데, 최근 인생 최대 위기였던 번아웃 때문에 환자로 시간을 보내다가 너무나도 파고 들어 보고 싶은 한의학을 만났다”고 전했다.

 

또 “예쁘게 빛나는 것도 좋지만 더 깊은 사람이 되고 싶다. 설령 실패로 끝나더라도, 자본주의가 대체할 수 없는 신개념 톱니바퀴가 되기 위한 마지막 도전을 해보려 한다. 제게는 아직 퇴직금이라는 일말의 여유와 뛰어넘고 싶은 롤모델이 있기에”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지원 아나운서는 “그런데 아마 될 거다. 왜냐면 될 때까지 할 거니까”라며 “일단 저의 15수 도전기는 실시간 유튜브를 통해 공유한다. 당장 3월 모의고사부터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KBS 39기로 입사했다. 그동안 ‘도전 골든벨’, ‘KBS 뉴스광장’ 등을 진행했다. 또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KBS Cool FM ‘김지원의 옥탑방 라디오’ DJ로 활약한 바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Announcer Kim Ji-won is leaving KBS.

 

Announcer Kim Ji-won opened her speech on her own Instagram on the 15th, saying, "Now I have given up the role of KBS announcer, and I am trying to take a new step in her challenge to Oriental Medicine University."

 

Kim Ji-won, an announcer, said, “She has lived with the broadcast from a child role to an announcer, and I realized that she felt joy when she conveyed the insights she found by thinking about herself rather than simply speaking. In order to be a little bit more like me, and to realize the shape I want, it became necessary to study again,” she said.

 

She continued, “For a while, she was stopped at the point of'So what kind of specialty do you want to have?', but recently, after spending time as a patient because of Burnout, which was the biggest crisis in life, I met oriental medicine that I really wanted to dig into.”

 

“It is nice to shine beautifully, but I want to become a deeper person. Even if it ends in failure, we will try our final challenge to become a new concept gear that capitalism cannot replace. "Because I still have a certain margin of severance pay and a role model that I want to overcome."

 

Finally, announcer Kim Ji-won said, “But maybe it will be. “Because I'll do it until I can,” he said. “Once I share my 15th challenger through real-time YouTube. He added, “Fighting from the mock exam in March right away.”

 

Meanwhile, announcer Jiwon Kim joined KBS in 2012 as the 39th. In the meantime, she has hosted “She is a Challenge Golden Bell” and “KBS News Plaza”. She also said she played an active part in KBS Cool FM'Kim Ji-won's Rooftop Room Radio' DJ from 2016 to 2018.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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