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홍영기, “쇼핑몰 매출 5억원 누락..집 팔아 상환할 것”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12/11 [15:43]

▲ ‘얼짱’ 출신 홍영기, 고액 세금 체납 사과 <사진출처=홍영기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고액의 세금 체납 사실을 고백하며 사과했다.

 

홍영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정말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까 정말 고민하고 고민했던 제 이야기를 오늘 용기내어 여러분께 솔직하게 말씀드리려고 한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홍영기는 “저는 어렸을 적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어린 나이에 쇼핑몰 모델과 알바를 하며 돈을 벌기 시작했다. 그러다 쇼핑몰을 차리고 싶다는 꿈을 갖고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쇼핑몰을 시작하게 됐다”며 “그 당시 너무 어린나이에 사업을 시작하다보니 예쁜 옷을 사고 판매한다는 것만 인지하고 세무라는것에 대해 무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영기는 “당시 매출 누락액은 3년간 5억 정도였고, 저는 반드시 전부 다 납부하겠다고 약속하고 분납 신청을 한 후, 2018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500만원씩 원금과 이자를 납부하고 있다”며 “현재는 4억 3천만원 정도가 남은 상황인데,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고 월세로 옮겨서 4억 정도를 일시 상환하는 걸 목표로 요즘 집도 내놓고 월세를 보러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또 홍영기는 “아마 1~2개월 안에는 4억 정도를 상환할 것 같고, 그로부터 6개월 내에는 모든 세금을 상환할 것 같다”며 “더 많이 공부하고 사업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그리고 이런 일을 더 일찍 말씀드리지 못해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홍영기는 “지금은 저의 부족하고 무지했던 부분을 잘 채워주고 제가 잘할 수 있는 부분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파트너분들을 만나서, 전문적인 세무사님, 변호사님과 함께 일하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성실히 신고하고 납세하며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영기는 “현재 남아있는 세금을 8개월 안에 꼭 완납할 것을, 그리고 앞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사업적으로도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며 “나아가 사회에도 더 환원할 수 있는 저와 회사가 되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영기는 2000년대 중반 얼짱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뒤 현재 쇼핑몰 사업과 더불어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Young-ki Hong, a businessman from “Ulzzang”, apologized after confessing that he had paid a large amount of tax.

 

On the 11th, Hong Young-ki left a long post on his Instagram on the 11th, saying, "I really wanted to tell you, but I'm really thinking about how to talk about my story, and I'm going to be courageous and honest with you today."

 

Young-ki Hong said, “I started making money at a young age by working with shopping mall models due to personal circumstances. Then, with the dream of opening a shopping mall, I started a shopping mall from the 3rd grade of high school. “At that time, when I started a business at a very young age, I only realized that I was buying and selling pretty clothes and I was ignorant of taxation.” .

 

Following Hong Young-ki, “The omission of sales at the time It was about 500 million won for 3 years, and I promised to pay all of them and applied for installment payments. From December 2018 to the present, I am paying the principal and interest at 5 million won per month." The situation remains, but nowadays, with the goal of selling the house where I live and repaying about 400 million won by moving to monthly rent, I am going to see the rent.”

 

In addition, Hong Young-ki said, “I think I will repay 400 million won within one to two months, and all taxes will be reimbursed within six months from that.” I am sincerely sorry for not being able to tell you early.”

 

At the same time, Hong Young-ki said, “I met good partners who fill the areas I was lacking and ignorant now and allow me to focus more on the areas I can do well. “I am working and paying taxes.”

 

Finally, Hong Young-ki said, “The remaining taxes We promise to pay in full within 8 months, and that we will show a more mature business aspect without repeating the same mistakes in the future.” “I will be a company with me that can further give back to society. I'm sorry again,” he added.

 

On the other hand, Hong Young-ki attracted a lot of attention with her ulzzang in the mid 2000s. Since then, she appeared on the comedy TV “The Age of Ulzzang” in 2009 and made her face known to the public, and is now active as a YouTuber along with the shopping mall business.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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