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비토·고결 이어 에버글로우 이런·시현 코로나19 확진..가요계 비상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12/02 [09:17]

▲ 에버글로우 <사진출처=위에화엔터테인먼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업텐션 멤버 비토, 고결에 이어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 멤버 이런과 시현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일 에버글로우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에버글로우 이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런은 최근 주변 지인의 확진 소식을 전해 듣고 보건 당국에 신고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1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함께 숙소를 쓰고 있는 에버글로우 멤버들 또한 같이 검사를 진행하며 이중 시현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4명은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다”며 “현재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직원들은 검사를 진행했거나 진행할 예정이며, 확인이 되는대로 이상이 있을 시 이에 대한 후속 조처 및 추가 동선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또 “양성 판정을 받은 이런, 시현은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예정이며,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지만 남은 멤버들 및 밀접 접촉한 직원 등은 2주간 자가 격리할 예정이다”며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해 회사 전체 방역 및 추가 감염의 위험은 없는지 전반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것이며, 전체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멤버 이런과 시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에버글로우는 지난달 24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다. 이에 MC 유희열과 해당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한 출연진, 스태프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최근 가요계는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인해 비상이 걸렸다. 앞서 지난달 28일 MBC ‘쇼 음악중심’, 지난달 29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그룹 업텐션 멤버 비토와 고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

 

이에 업텐션 멤버들, 스태프들 뿐만 아니라, 비토와 동선이 겹친 해당 프로그램 출연진, 제작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현재까지는 대부분 음성 판정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Group Uptension member Girl group EVERGLOW member Lee and Si-hyun were confirmed as Corona 19 (new coronavirus infection).

 

On the 1st, Everglow's agency, Yuehwa Entertainment, said through an official fan cafe, "Our artist, Everglow, has been tested positive for Corona 19." I was tested with and was confirmed on the evening of the 1st.”

 

“The members of Everglow who are using the hostel together were also tested together, and the double vision was additionally positive, and the remaining four were negative.” “Currently, the artists and staff who have overlapped or contacted In the meantime, the employees have conducted or will proceed with the inspection, and if there is an abnormality as soon as it is confirmed, we will follow up on this and conduct further investigation of the traffic line.”

 

In addition, “Sihyeon, who was judged positive, will follow the guidelines of the quarantine authorities, and the result was negative, but the remaining members and staff who were in close contact will be self-quarantine for two weeks.” We will conduct an overall inspection to ensure that there is no risk of quarantine and further infection throughout the company, and we will do our best to manage the entire artist. We apologize for causing concern,” he added.

 

Everglow, who was diagnosed with Corona 19, participated in the recording of KBS 2TV'Yoo Hee-yeol's Sketchbook' on the 24th of last month. Accordingly, MC Yoo Hee-yeol and the cast and staff who participated in the recording of the program will be tested for Corona 19.

 

Meanwhile, the music industry has recently caught an emergency due to the aftermath of the re-proliferation of Corona 19. Prior to this, group UP10TION members Vito and Kogyeol, who were active in various music broadcasts such as MBC's'Show Music Center' on the 28th of last month and SBS'Inkigayo' on the 29th of last month, were tested positive for Corona 19.

 

Accordingly, not only the members and staff of UP10TION, but also the cast and production crew of the program in which Vito and the lines overlapped were tested for Corona 19. Fortunately, until now, most negative judgments are being made.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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