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청정지역 울릉도 뚫렸다

울릉도 인근 해상 조업중이던 제주도민 첫 확진자 발생

황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0/11/25 [12:17]

 

▲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불리던 울릉도마저 25일 오전 첫 확진자 발생으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C) 황진영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북울릉】황진영 기자=그동안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분류 돼 오던 울릉도에 첫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울릉군 등에 따르면 25일 오전 11시 코로나19바이러스감염증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울릉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제주도민으로 알려졌다.

 

확진자는 지난 24일 조업중 발열 등 증상이 발현돼 울릉도 저동항으로 입항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김병수 울릉군수는 오전 자신의 SNS(페이스북)를 통해 확진자의 정확한 동선 공개가 우선이기에 울릉군에서는 접촉자, 경로 등을 조사해 오전 11시를 기해 밀접접촉자에 대한 검체를 채취하고 접촉장소에 대한 방역작업을 완료, 추가 동선을 확인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민들은 불안하고 불편하겠지만 가짜뉴스 등에 현혹되지 말고, 현재 상황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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