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수술 권영진 대구시장 동정론 '솔솔'

코로나 사태 진두지휘 대구 위기 극복 자신은 돌보지 않아 안타까움 등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1/23 [17:29]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정기검사에서 위암 판정을 받고 지난 20일 일부 절제 수술을 받은 권영진 대구시장에 대한 지역민들의 동정론이 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일 오전 본지를 비롯한 지역 언론들이 권 시장의 수술 소식을 급히 전달한 데 이어 전국으로 퍼지면서 각지에서 “안 아픈게 이상하다”는 등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한 스트레스와 과중 한 업무 등으로 정말 힘들었을 것“이라는 동정이 일고 있다.

 

▲ 코로나 19 브리핑 당시 권영진 대구시장


실제, 권 시장은 국내 코로나19의 최일선에서 온 몸으로 이를 막아냈다. 외부에서는 대구라는 정치적 특수성을 권영진이라는 인물에 덮어 연일 비난하는 등 온갖 수모를 당했지만, 그의 공격적인 방역정책은 정작 그와 함께 국내 코로나 19의 가장 위급했던 상황을 함께 막아낸 의료진들로부터도 박수를 받았다.

 

판단력과 추진력에서도 그는 타 시도의 단체장과는 달랐다는 평가다. 권 시장은 보수성이 강한 지역에서 개혁적 의지를 앞세운 정책을 연일 강조하고 긴급재난지원금과 희망지원금 등과 관련해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오히려 그의 정책 대부분은 K 방역의 교과서가 되고 있다. 그런 이유로 대구는 시민들의 노력이 더해져 코로나 19 재확산이라는 재앙이 비켜가는 모양새다.


실제, 그의 판단 가운데 상당수가 현행 국내 코로나 19 방역 정책에 도입되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온 국민은 물론 대구시민 일부 계층으로부터도 비난을 받았던 마스크 쓰기와 과태료 부과는 이제는 정부 방침으로 정해져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그가 복강경 수술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은 “시장실 한 켠에서 쪽잠을 자가며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운 것을 잘 알고 있다”며 “ 정작 자신은 제대로 돌보지 못한 데서 지난번 쓰러진 데 이어 이번에는 이런 힘든 상황까지 맞게 되어 안타깝다. 그나마 초기에 발견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위로했다.

 

쾌유를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도 이어지고 있다. 인터넷과 SNS상에서는 “시장님의 수고로움을 우리들이 많이 알지 못한 것 같다. 새삼 감사하다”는 자책에서부터 “빨리 콰차해서 예전과 같이 대구시민들을 위해 업무에 복귀해 달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올라있다.

 

의회를 비롯한 정치권에서도 권 시장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생성되고 있다. 권 시장은 국민의힘 소속이기는 하지만 정치적 계산 여부를 떠나 자당에게도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다. 그는 초선 당시부터 “아무도 뭐라 하지 않으면 결국은 자만하고 썩고, 국민들로부터 결국은 외면 받게 되어 있다“고 강조해왔지만, 그동안 국민의힘은 제대로 된 자성을 하지 못하고 결국 권 시장의 우려와 경고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국민들에게 외면 받는 상황으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다.

 

그의 진정성도 재조명될 전망이다. 그 가운데 홍의락 경제부시장의 영입은 국민의힘으로서는 상당히 불만이 많은 내용이다. 그러나 대구를 위해 어떤 결정이 최선인지에 대해 이참에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는 주장이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입원으로 비게 된 권 시장의 공백이 그의 그간 행보를 되짚어보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그의 3선 연임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자신의 진로는 시민들에게 달려 있다고만 주장해왔던 권 시장임을 감안하면, 시민들의 이같은 위로와 재평가를 등에 업고 3선에 도전해 봐도 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

 

권 시장은 현재 복강경 수술을 마치고 당초 이번 주 초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의료진과 주변의 만류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권 시장은 수술하기 전 시청 공무원과 시민들에게 첫 일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기에 대구시민들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하루빨리 회복해 일상으로 돌아가겠다‘고 약속한 바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Kwon Young-jin Daegu Mayor's Sympathy Together Revaluation Sol Sol

[Break News Daegu] Lee Sung-hyun Reporter =It has been determined that local people's sympathy for Daegu Mayor Kwon Young-jin, who underwent some resection surgery on 20 February after being judged for stomach cancer in a routine test, is being identified as having been developed.

After the news of Kwon's surgery was urgently communicated by local media, including Bonsi on the morning of 20 June, it spread across the country, and there was a pity that it would have been really difficult due to the stress and heavy work caused by COVID-19, such as "it is strange to be sick" in various parts of the country."
In fact, the kwon market has prevented it from being the one-line line of COVID-19 in Korea. From the outside, he was asked to denounce daegu's political speciality by covering kwon Young-jin, but his aggressive policy of defense was applauded by medical staff who worked with him to prevent the most urgent situation of COVID-19 in Korea.

In his judgment and driving force, he was different from the group leader of other attempts. Mayor Kwon emphasized policies that put ahead of his reformist will in conservative areas every day and was misunderstood in regards to emergency disaster assistance and hope assistance, but most of his policies have become textbooks of K-prevention. For this reason, Daegu is shaped to be out of the way of the disaster of the COVID-19 re-expansion due to the efforts of its citizens.
In fact, many of his judgments have been introduced and used in the current domestic COVID-19 quarantine policy. In particular, the use of masks and the imposition of penalties, which have been condemned not only by all citizens but also by some members of the citizens of Daegu, are now in government policy and enforced through the whole country.

When news broke that he had undergone laparial surgery, citizens said, "I know that I put a side sleep in one of the mayor's offices and hit him with a lunch box," and "It is a pity that he fell down last time because he was not properly cared for, and this time he was able to fit into such a difficult situation. I'm so glad I found it early on."

The aspirations of citizens hoping for good will are also being followed. On the Internet and social media, "I think we didn't know much about the mayor's toy. There is also a message of support from the self-defense of "Thank you" to "Quickly get back to work for the people of Daegu as before."

Public opinion is generating in political circles, including congress, that a reassessment of the kwon market is needed. Mayor Kwon is a member of the people's power, but he does not make any bitter noises about the party, whether political calculations or not.

Since the time of the first election, he has emphasized that "if no one says something, it will eventually become self-only and rotten, and eventually be turned away from the people," but in the meantime, the people's power has not been properly self-made, and they have failed to accept the concerns and warnings of the kwon market, and they have been turned away from the people.

His authenticity is expected to be re-attacked. Among them, the recruiting of The Hongyi-lak Economy Market is highly dissatisfied with the people's power. However, the argument is that lee should think again about what decisions are best for Daegu. In particular, it has been identified that the blanks of the winding market that has been booked by hospitalization are acting as an opportunity to retrace his course.

Some have already told the story of his three-line successor. Given that he is a kwon mayor who has insisted that his course depends only on citizens, there are stories about whether he can challenge the third line by taking such a comfort and reassessment of citizens to the back.
Kwon Mayor was currently scheduled to return to work earlier this week after undergoing laposcope surgery, but is not returning to the high currents around him and medical staff. In his first statement to city officials and citizens before the operation, Mayor Kwon promised to "recover and return to daily life as soon as we can," saying, "We are sorry for the citizens of Daegu during busy times without snowy eyes."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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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fsdf 20/11/25 [16:51] 수정 삭제  
  ㅋㅋㅋㅋㅋ 집이 대구에 없으니 시장실에서 쪽잠을 주무시지요ㅋㅋㅋㅋ 와진심 권영진을이렇게 표현한다는게 신기하네요 ^^ 장풍에 나가쓰러지시는분인데 ㅋㅋㅋ
후덜덜 20/11/25 [16:59] 수정 삭제  
  의료진이 박수를 쳤다구요? 급여도 지급안해서 의료진이 피눈물을 흘렸는데? 자빠라지고 나선 서울집에서 요양을 했다죠?
성김 20/11/25 [17:20] 수정 삭제  
  꺼지라 그래라~~재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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