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新 고객 경험 혁신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기공식 개최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20/10/13 [15:06]

 

▲ 왼쪽부터) 베 스완 진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장, 안영집 주싱가포르 한국대사,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대사     © 현대차그룹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가치사슬(밸류체인) 혁신을 위한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yundai Motor Group Innovation Center in Singapore, HMGICS)’ 건립을 본격화했다.

 

현대차그룹은 13일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와 싱가포르 서부 주롱(Jurong) 지역의 주롱 타운홀에서 HMGICS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공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양국 행사장을 화상으로 연결하며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HMGICS는 현대차그룹이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자동차 주문부터 생산, 시승, 인도 및 서비스까지 고객의 자동차 생애주기 가치사슬 전반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개방형 혁신 기지(오픈이노베이션 랩)다.

 

이날 싱가포르에서는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안영집 주싱가포르 한국대사, 베 스완 진 경제개발청(EDB)장 등이 참석했고, 한국에서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대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등이 자리했다.

 

기공식은 정 수석부회장의 환영사에 이은 리 총리와 성 장관의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주요 참석자들이 터치패드의 버튼을 동시에 누르자 건설 부지에 건물이 세워지는 컴퓨터그래픽(CG) 영상이 상영되면서 HMGICS의 출발을 알렸다.

 

HMGICS는 2022년 말 완공을 목표로 싱가포르 주롱 혁신단지에 부지 4만4000㎡(1만3000평), 연면적 9만㎡(2만7000평), 지상 7층 규모로 추진된다.

 

HMGICS에는 건물 옥상에 고속 주행이 가능한 총 길이 620m의 고객 시승용 ‘스카이 트랙’,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이착륙장,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위한 태양광 패널 등이 설치된다. 향후 수소연료전지 등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청정 에너지 사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건물 내부는 다양한 고객 체험 시설, 연구개발(R&D) 및 사무를 위한 업무 공간, 소규모 제조 설비 등으로 구성된다. 건물 외부는 내부의 수납형 차량 전시 공간을 밖에서 들여다볼 수 있도록 투명한 유리를 적용하는 등 유려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에 다양한 기능까지 융합해 완공 뒤에는 싱가포르 도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부각될 전망이다.

 

리 총리는 축사에서 “HMGICS는 현대차그룹에 의미 있는 도약이며 세계 최초의 설비”라며 “향후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싱가포르에 투자하고, 싱가포르 기업과 교육·연구 기관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길을 열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싱가포르는 파리협정에 따라 2040년까지 모든 차를 친환경차로 전환할 계획”이라며 “HMGICS를 통해 싱가포르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성 장관은 “그간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경제협력 관계를 공고히 다져 왔다”며 “HMGICS가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성공의 열쇠는 현대차그룹의 비전과 싱가포르가 가진 장점을 얼마나 잘 조화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부연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환영사에서 “현대차그룹은 HMGICS의 비전인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인간 중심의 밸류체인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HMGICS를 통해 구현될 혁신이 우리의 미래를 변화시키고 인류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 HMGICS 조감도     © 현대차그룹


HMGICS를 통한 인간 중심의 밸류체인 혁신 비전 달성을 위해 현대차그룹은 세 가지 전략 방향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먼저, 인간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일의 가치와 근로자의 존엄성 제고에 나선다. HMGICS는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시스템을 개발해 사람의 창의성이 최대로 발휘되고 인간의 가치가 존중 받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 중심의 스마트 모빌리티 환경을 체계화해 지속가능한 자동차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고객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제품과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 인류에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서 현대차그룹은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비전 달성에도 공헌한다. HMGICS는 태양광, 수소 등 깨끗한 친환경 에너지를 확대 적용해 탄소 중립 달성, 자원 보호, 자원 순환 노력도 지속하기로 했다.


HMGICS가 지향하는 미래 모빌리티 가치사슬(밸류체인) 혁신의 중심은 고객이다.

 

현대차그룹 고객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자동차를 간단히 계약할 수 있으며 HMGICS는 주문형 생산 기술로 고객이 주문한 사양에 맞춰 즉시 차를 생산한다.

 

고객은 HMGICS 내에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자신의 자동차가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관람하는 것이 가능하다. 생산이 완료된 자동차는 HMGICS 옥상의 스카이 트랙으로 옮겨지고, 고객은 트랙에서 시승을 해본 뒤 차를 인도받을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고객 중심의 혁신 제조 플랫폼을 개발하고 실증하기 위해 HMGICS 내에 소규모 전기차 시범 생산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사람 중심의 지능형 제조 플랫폼을 실증할 테스트베드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시장 변화 및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차종 소규모 생산 시스템도 도입해 이를 연구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HMGICS 내의 물류와 조립 시스템을 고도로 자동화해 인간 중심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도 구축한다. 세밀한 작업과 시스템에 대한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고, 어렵고 위험한 작업은 로봇이 수행해 안전한 환경을 마련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할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도 발굴하고 검증한다.

 

렌털, 리스 등 배터리 생애주기 연계 서비스인 ‘BaaS(Battery as a Service)’ 실증을 통해 고객의 전기차 구매 부담 경감 및 사용 편의성 개선 방안도 연구한다.


현대차그룹은 싱가포르의 다양한 혁신 생태계와 협업 전략도 펼치며 새롭고 창의적인 시도에 나서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 전개할 새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HMGICS를 통해 싱가포르 현지 대학, 스타트업, 연구기관 등과의 긴밀한 협업도 추진한다.

 

세계 유수의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난양이공대학(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NTU) 등과 공동 연구소를 운영하고 미래 신산업 분야 산학 과제를 수행한다. 싱가포르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와 관련한 세부 과제의 선행 연구를 수행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대차그룹은 개방형 혁신과 미래 신기술 검증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혁신 비즈니스 및 R&D 부문 핵심 조직과 역량을 HMGICS에 투입한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혁신 거점 ‘현대 크래들(HYUNDAI CRADLE)’과 인공지능 전담 조직 ‘에어 센터(AIR CENTER)’를 HMGICS와 결합해 개방형 혁신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자동차 외에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오토에버, 현대위아, 현대로템, 현대트랜시스 등 현대차그룹 그룹사들이 대거 HMGICS에 참여한다.

 

현대차그룹은 개방형 혁신을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이라는 관점에서 싱가포르가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물류와 금융, 비즈니스 허브로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 트렌드에 대한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외국 문화에 개방적이고 IT에 대한 사회적 수용도도 높아 동남아 시장 내에서 최고의 신기술 테스트베드로 평가받고 있다.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싱가포르를 동남아 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로 활용하면서 동남아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차량 공유업체 그랩(Grab)의 경우에는 동남아 지역에서 금융, 식품 배달, 택배 배송, 콘텐츠, 디지털 결제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미래 사업과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HMGICS를 싱가포르에 건립함으로써 동남아 내 인지도를 향상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열이 높고 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져 산업계로 배출되는 우수 인재들이 풍부하다는 것도 싱가포르의 강점이다.

 

싱가포르는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19년 국가 경쟁력 순위에서 인프라, 정보통신기술(ICT), 교육, 노동, 혁신 경쟁력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지난해 발표한 ‘2019 세계인재경쟁력순위보고서’에서는 싱가포르가 아시아 지역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싱가포르 정부는 2025년까지 국가 전체를 스마트시티로 개발하는 ‘스마트 네이션(Smart Nation)’을 국가 비전으로 제시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등 혁신 기술 분야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

Hyundai Motor Group has started to build the “Hyundai Motor Group Innovation Center in Singapore (HMGICS)” for human-centered future mobility value chain (value chain) innovation.

 

On the 13th, Hyundai Motor Group announced that it held a groundbreaking ceremony for HMGICS at the Namyang Research Center of Hyundai-Kia Motors and Jurong Town Hall in Jurong, in western Singapore. The groundbreaking ceremony was conducted online by connecting the venues of both countries with video in consideration of the situation of the novel coronavirus infection (Corona 19).

 

HMGICS is an open innovation base (Open Innovation Lab) where Hyundai Motor Group studies and demonstrates the entire value chain of a customer's vehicle life cycle, from car ordering to production, test drive, delivery and service, to present a new mobility paradigm.

 

Singapore Prime Minister Lee Sen-Long, Korean Ambassador to Singapore Young-jip Ahn, and EDB President Be Swan Jin attended Singapore. Took place.

 

The groundbreaking ceremony was followed by a welcome speech by Senior Vice Chairman Chung, followed by a congratulatory speech by Prime Minister Lee and Minister Sung. Subsequently, as major participants pressed the button on the touch pad at the same time, a computer graphic (CG) video of the building being erected on the construction site was screened, indicating the start of HMGICS.

 

With the goal of completion by the end of 2022, HMGICS will be promoted with a land area of ​​44,000 m2 (13,000 pyeong), a total floor area of ​​90,000 m2 (27,000 pyeong) and 7 stories above ground in the Jurong Innovation Complex in Singapore.

 

HMGICS will be installed on the roof of a building with a 620m total length of customer test-drive “sky track”, urban aviation mobility (UAM) landing and solar panels for eco-friendly energy production. In the future, it is planning to further expand the use of clean energy without carbon dioxide emissions through hydrogen fuel cells.

 

The interior of the building is composed of various customer experience facilities, research and development (R&D) and work spaces for office work, and small-scale manufacturing facilities. The exterior of the building is expected to emerge as a representative landmark of downtown Singapore after its completion by fusion of a variety of functions with a unique design, such as applying transparent glass so that the interior storage-type vehicle exhibition space can be seen from the outside.

 

In a congratulatory remark, Prime Minister Lee said, “HMGICS is a meaningful leap forward for the Hyundai Motor Group and is the world's first facility.” “In the future, it will open the way for more Korean companies to invest in Singapore and collaborate with Singapore companies and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s. Will” he said.

 

“Singapore plans to convert all cars into eco-friendly cars by 2040 in accordance with the Paris Agreement,” he added. “Through HMGICS, we will discover new growth engines for Singapore's economy and create new jobs.”

 

Minister Seong said, “The two countries of Korea and Singapore have been solidifying practical economic cooperation relations in various fields. We must make HMGICS a new milestone in economic coopera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key to that success depends on how well the Hyundai Motor Group’s vision and Singapore’s strengths can be harmonized.”

 

Senior Vice Chairman Chung said in a welcome remark, “Hyundai Motor Group will improve the quality of customer life based on HMGICS' vision of'human-centered value chain innovation for mobility paradigm shift'.” I am confident that it will change the future an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mankind.”

 

In order to achieve the human-centered value chain innovation vision through HMGICS, Hyundai Motor Group will focus on three strategic directions.

 

First, we will accelerate the human-centered digital transformation to enhance the value of work and the dignity of workers. HMGICS plans to develop an innovative system that combines advanced technologie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and big data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human creativity is displayed to the maximum and human values ​​are respected.

 

In addition, it provides a sustainable automobile lifestyle by systematizing a customer-oriented smart mobility environment. We plan to provide customized products and various mobility services optimized for customer needs so that customers can enjoy a better life.

 

As a company responsible for the local community and humanity, the Hyundai Motor Group contributes to achieving an eco-friendly vision for future generations. HMGICS decided to continue its efforts to achieve carbon neutrality, protect resources, and recycle resources by expanding and applying clean eco-friendly energy such as solar and hydrogen.


The center of innovation in the future mobility value chain (value chain) that HMGICS aims for is customers.

 

Customers of Hyundai Motor Group can easily contract cars online through smartphones, and HMGICS produces cars immediately according to the specifications ordered by customers with on-demand production technology.

 

Customers can directly watch the process of their cars being produced in a separate space within HMGICS. Completed cars are transferred to the HMGICS rooftop Sky Track, where customers can test drive on the track and receive the car.

 

Hyundai Motor Group plans to establish a small-scale electric vehicle pilot production system within HMGICS to develop and demonstrate customer-oriented innovative manufacturing platforms. The idea is to use a human-centered intelligent manufacturing platform that combines advanced technologie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ternet of Things (IoT), and robotics as a test bed to demonstrate.

 

It plans to study and demonstrate by introducing a multi-vehicle small-scale production system that can flexibly respond to market changes and demand.

 

The logistics and assembly systems within HMGICS are highly automated to establish a human-centered safe and efficient work environment. Humans are in charge of detailed work and control of the system, and robots perform difficult and dangerous tasks to create a safe environment.

 

In addition, the Hyundai Motor Group will discover and verify new future mobility businesses that will contribute to realizing a sustainable society.

 

Through the demonstration of “BaaS (Battery as a Service),” a battery lifecycle connection service such as rental and lease, we will also study ways to reduce the burden on customers' electric vehicle purchases and improve user convenience.


The Hyundai Motor Group plans to pursue new and creative attempts by implementing Singapore's diverse innovation ecosystem and collaboration strategies, while seeking new business opportunities to expand into the global market.

 

Hyundai Motor Group also promotes close collaboration with local universities, startups, and research institutes in Singapore through HMGICS.

 

It operates joint research institutes with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NTU), which are shoulder to shoulder with the world's leading universities, and performs industry-academia projects in the future new industry fields. It will also review ways to conduct prior research on detailed tasks related to smart cities that the Singapore government is focusing on.

 

In order to maximize the effectiveness of open innovation and verification of future new technologies, Hyundai Motor Group puts its core organizations and capabilities in the innovation business and R&D sector into HMGICS.

 

Hyundai Motor Group's global innovation base “Hyundai Cradle” and AI-only organization “AIR CENTER” will be combined with HMGICS to promote an open innovation strategy at a speedy pace.

 

In addition to Hyundai and Kia Motors, a large number of Hyundai Motor Group subsidiaries such as Hyundai Mobis, Hyundai Glovis, Hyundai Autoever, Hyundai Wia, Hyundai Rotem, and Hyundai Transys will participate in HMGICS.

 

The Hyundai Motor Group determined that Singapore has the optimal location in terms of discovering new growth engines for the future through open innovation.

 

Singapore is a logistics, finance and business hub in Southeast Asia, and has a relatively high interest in new services, technologies and trends. Because of its openness to foreign cultures and high social acceptance of IT, it is evaluated as the best new technology test bed in the Southeast Asian market.

 

A number of global companies are seeking to enter the Southeast Asian market, using Singapore as their regional headquarters in Southeast Asia or Asia-Pacific. In the case of Grab, a vehicle-sharing company based in Singapore, it has grown rapidly by expanding its services to finance, food delivery, courier delivery, content, and digital payments in Southeast Asia.

 

Accordingly, the Hyundai Motor Group is expected to raise awareness in Southeast Asia and enhance the brand image by establishing HMGICS in Singapore, which researches and demonstrates future business and technology.

 

Singapore's strength is that it has a high education enthusiasm, has a well-equipped education system, and has an abundance of outstanding talents that are produced in the industry.

 

Singapore ranked first in the 2019 National Competitiveness Rankings published by the World Economic Forum (WEF) in the areas of infrastructur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education, labor, and innovation competitiveness.

 

In the '2019 Global Talent Competitiveness Ranking Report' released last year by the Swiss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Management and Development (IMD), Singapore also ranked first in Asia.

 

The Singaporean government proposes “Smart Nation,” which will develop the entire country as a smart city by 2025, as its national vision, and is actively fostering innovative technologies such as smart mo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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