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조언>현대판 불로초, 줄기세포

홍성재 박사 | 기사입력 2019/10/21 [14:43]

‘인명재천(人命在天)’이란 사람의 목숨은 하늘에 달려 있다는 뜻으로, 목숨의 길고 짧음은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그러나 영양 및 의학의 발달뿐만 아니라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조금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의 꿈은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것이다. 이런 로망의 모닥불을 피우는 것이 있다. 노화를 질병으로 보고 치료하는 의학 분야가 있는데 항노화의학 (Anti-aging medicine)이다. 일반적으로 항노화의학이란 하늘이 정해준 수명을 인간의 힘으로 연장시키겠다는 뜻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뜻은 아니다. 항노화 의학은 단순하게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도 얼마나 더 건강하게, 얼마나 더 활동적으로 살 수 있는가를 연구하는 의학이다.

 

▲ 줄리세포     ©브레이크뉴스

1990년 미국에서 시작된 항노화의학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제도화되지 않았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항노화의학 전문의제도가 실시되고 있다.

 

평균 수명이 점차 길어지는 요즈음 나이가 들어도 활기차고 정력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은 누구나 꿈꾸는 로망이다. 이로 인해 건강 상식이 TV 뉴스나 일간지의 한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건강을 위한 정보는 모두가 관심을 갖는 뜨거운 주제이다.

 

과거와 달리 건강관리를 중년이 되어서야 하는 것으로 알던 것은 옛날 이야기이고, 이제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 국민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가 된 것이다.

 

한마디로 항노화의학은 현대판 불로초를 추구하는 의학이다. 현대판 불로초 중에 대표적인 것이 줄기세포다.

 

줄기세포(stem cell)란 ‘모든 세포의 근원이 되는 줄기’라는 뜻으로 생물을 구성하는 세포들의 뿌리가 되는 세포를 말한다. 줄기세포는 같은 조직의 세포를 만들기도 하지만, 우리 몸의 모든 조직세포로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손상된 조직에 줄기세포를 주입하게 되면 세포를 재생시켜 건강한 조직으로 바꿔줘 각종 질병치료 및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지방줄기세포는 탈모치료 뿐만 아니라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을 젊게 만드는 동안 만들기에도 효과적이다. 또 정력이 감소하는 중년 남성에게 줄기세포를 음경에 주입하게 되면 음경해면체 평활근의 내피세포가 회복되어 발기력이 향상되고, 음경확대 효과가 있다. 게다가 질건조증이 있는 여성에게 줄기세포를 질에 주입하게 되면 새로운 혈관을 생성하고 히알루론산이 증가하여 건조해진 질을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지방줄기세포는 시술이 간편하고 1회 주입으로 끝나므로 자주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고 자연스럽게 복부지방도 해결할 수 있다.ygb88kr@naver.com


*필자/홍성재 박사

 

웅선의원 원장. 1990년 개원 이래 항산화제와 성장인자를 이용하여 탈모치료, 동안주사, 난치성질환 및 노화방지 퇴치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저서로 '진시황도 웃게할 100세 건강비법','탈모 14번이면 치료된다','탈모 11가지 약물로 탈출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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