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을 방문한 이래권 작가. ©브레이크뉴스 |
공포와 안전이라는 측면에서 태국의 버스 cng가스통 의자 밑 양측에 설치한 것과, 또 하나는 신호등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녹색 신호기에 숫자가 카운트다운 방식으로 운전자들에게 서행, 즉 빨리 달러 건널목을 지나쳐 행인을 위협할 지 아니면 서행 후 정지할 지를 놓고 갈등케 한다. 대부분 대형 트럭이나 덩치 큰 버스들은 서행하는데 생계형 오토바이 랍짱(퀵서비스)나 택시들은 앵하고 지나친다.
그들은 모른다. 자기 자식이나 손자들이 가난을 벗지 못해 성태우(320원짜리 대중버스)를 타려다 숨질 지도 모른다는 것을. 아비는 먹여 살리겠다고 한푼 더 벌려고 과속했다고 땀루엇(경찰)에게 변명할 것이 분명하고, 그 후손들은 우등생이 늦공부 늦잠자다 지각을 면키 위해 도로에 뛰어 들어 허리 다리가 부러졌다고, 혹은 애당초 공부 못해 날밤 까고 게임보이가 되어 느림보로 생활하다 그래도 쪽팔리는 건 알아 지각 후 교탁 앞으로 나와 거짓 변명을 면키 위해 그랬다고 자기 합리화를 벌일 것이다.
CNG가스통이 버스 양쪽 의자 밑에 두개 숨겨져 있는데 승객들은 그것이 언젠가 재수 없이 폭발하리란 걸 애써 망각하는 듯한 심리상태다. 그 천연가스통이 폭발하면 찢어지고 그슬려 참혹한 시신이나 부상자로 일거에 날 벼락을 맞을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태국 서민들은 용김하고 썽태우(버스)회사를 믿는 것 같아 다행스럽다.
태국 남부 말레이시아 인근에는 이슬람교도들이 살고, 방콕에도 히팝을 쓴 여인들이 종종 보인다. 만약 CNG통 양쪽 빈 공간에 타이머 폭발장치 두개만 설치하면 지하드를 의무로 여기는 자살특공대의 소기의 목적을 쉽게 달성할 것 같다. 그럼 방콕 600만 시민사회를 일순간에 공포로 몰아넣을 것이다. 이런 상황을 가정하여 우리니라에서 못 쓰는 소형 감시카메라와 모니터를 지원하면 태국 7000만 국민은 친한파 국가로 만들 수 있다. 재원은 500억원 정도 투자해서 낡은 감시카메라를 사들여 컨테이너 50개 정도 분량을 보내면 될 일이다. 외교적으로 친한파 국가로 만드는데 약 4700만불 정도를 투자하면 될 일이다.
내 눈에만 CNG가스통이 폭탄으로 보이는 것은 과대망상인가? 이니면 특전사 동기 166명중 10여 명 이상이 자살 작전 중 사망 또는 발목 잃은 비극이 34년이 흐른 지금에도 내 뇌리를 떠나지 않는 것인가? 무슬림은 서방과 전쟁에서 거의 궤멸됐다. 그러나 보복과 걸사항전을 다짐하는 외로운 늑대 소규모 테러집단이 이 쉬운 공포로 서방세계를 몰아넣는 것은 아주 간단한 일이다.
이교도에게 응징하다 순교하면 수 십명의 미녀와 금은보화 또는 무슬림 지도자격인 이맘 수준으로 대우받는다는데 동기부여는 충분하다. 그 첫 타킷은 제주도가 될 것이다.
911테러 당시 비행기자폭으로 쌍둥이 빌딩을 짓부순 인물 중에는 의사나 학자 등 엘리트들이 많았다. 특히 부자나라인 사우디 출신들이 더러 있었고, 무하마드 아타는 이집트 출신의 의사로서, 호주 뉴질랜드 미국에서 소형비행기 운항면허증을 쉽게 딸 수 있는 점을 악용했다. 즉 고도 낮추기 평형유지 좌우로 돌기 등만 배우면 비행기 테러는 식은죽 먹기다.
우리나라 산업현장에 소련 남방 이슬람국가 출신 노동자들이 이미 수 만명이 한국에 들어와 있다. 차별해서는 안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쿠란에 써 있는 성전을 감해하는 건 지도부의 원격 사이버 지도 하나면 족하다. 물론 그렇게 자살폭탄을 강행하면 한국에 들어와 있는 형제자매들이 추방되는 것을 각오해야 되기 때문에 그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러나 설마가 사람 잡는다! 주류에서 이탈한 통제범위 밖 전사들을 무슬림 온건파 지도부가 다 감시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우리 노동현장에 들어와 있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소련 해체 후 독립한 카자흐스탄 키르키스탄 등 노동자 신원관리를 주한대사관과 긴밀히 협조하는 것을 신중하고 빠르게 결정하고 상시 관리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그 선봉에 국정원이 나서는 것은 지당하다. 국정원은 이제 이슬람 경전인 쿠란연구와 그 계파별 위험분류를 하기 위해 정보를 데이터 베이스하는데 국가안전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는 것이 과거의 오점을 씻는 일이다. 또한 오직 국익과 국민안전을 최우선 시 하는 그 음지에서의 무형무음의 은밀 사고 열렬한 위국헌신의 정신으로 거듭나길 기원해본다, 내년 4,15총선 곁엔 절대 얼쩡거리지 말고 오직 애국애민의 전문가그룹으로 그 업무의 방향을 글로벌하게 정하고 팀플레이로 동지애를 공고히 하기 바란다. 그것이면 국민이 믿고 의지하는 명예로운 조직이 된다는 것을 명심할 일이다. samsohun@hanmail.net
*필자/삼소헌 이래권. 작가. 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