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대 초저가 스마트폰 노키아 ‘바나나폰’ 뭐길래?

김성열 기자 | 기사입력 2018/11/19 [15:16]

▲  Nokia 8110, 출처 : 노키아 홈페이지   © 김성열 기자


브레이크뉴스 김성열 기자=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에 이어서 10만 원대 스마트폰이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1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CJ헬로는 오는 26일부터 노키아에서 만든 ‘Nokia 8110 4G’를 출시한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사용됐던 제품으로, 노란색을 선택할 경우 바나나와 닮아 ‘바나나폰’으로도 알려졌다.

 

노키아 8110은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과는 전혀 다르게 출고가 13만97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낮은 사양으로 출시가 예정돼있다. 색상은 노란색과 검은색 두 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2.45인치 QVGA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205, 512MB 램, 4GB 내장메모리, 1500㎃h 배터리로 구성됐다. LTE Cat. 4를 통해, LTE 또한 지원한다.

 

OS로는 Kai를 사용해, SNS와 게임을 즐길 수 있고, 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최신 스마트폰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은 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과 전화·메시지라는 전화기 본래의 목적을 앞세운 노키아 8110은 앞서 출시됐던 인도와 홍콩 등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최근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이 강세를 이루고 있는 대한민국 스마트폰 시장에 초저가 스마트폰이 또 다른 트렌드를 만들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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