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소형위성 1호, 발사 잠정 연기..점검 기간 연장

김성열 기자 | 기사입력 2018/11/19 [14:50]

▲  차세대소형위성 1호, 출처 : KAIST   © 김성열 기자


브레이크뉴스 김성열 기자=
지난달 17일자로 연기 됐던 누리호 시험발사체에 이어 19일로 예정돼 있던 ‘차세대소형위성 1호’의 발사도 잠정 연기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은 '차세대소형위성 1호'의 발사가 잠정 연기됐으며, 오는 25일에서 26일 사이, 또는 다음달 1일 발사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차세대소형위성 1호는 오는 20일 오전 3시32분경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Vandenberg) 공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었지만, 발사체(팰컨-9)를 제작한 스페이스X 사가 발사체 상태 점검 중 1단 추진체 부분에서 문제점을 발견해 점검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발사 일정 또한 늦춰졌다.

 

해당 위성은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가 지난 2012년 6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6년이 넘는 시간동안 324억3000만원을 투입해 제작중인 것으로, 100kg급 소형 위성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최종 발사일은 점검이 모두 끝난 후, 하루에서 이틀정도 소요된 뒤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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