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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류지완 기자= 현대백화점패션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온라인몰 ‘더한섬닷컴’ 오픈 1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예상 목표보다 30% 초과한 200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온라인몰 방문자 수는 일평균 4만명 정도로 오픈 초기 1만명보다 크게 늘었다.
한섬의 대표 브랜드인 ‘타임’과 ‘시스템’이 매출과 구매 건수에서 각각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온라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섬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시스템옴므’의 성장세다. 매출 남녀 성비가 3:7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몰에서 매출과 구매 건수 기준으로 타임 시스템에 이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또한, 시스템옴므 구매 고객들은 온라인몰에서 구매하고 백화점과 아웃렛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하는 ‘O2O’ 서비스를 즐겨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2O’ 서비스 이용자 중 50% 이상이 시스템옴므를 구매한 고객들이다.
이와 관련해 한섬 측은 2~30대 젊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온라인과 모바일로 편하게 쇼핑을 하고, 직접 매장에 방문해 상품을 확인하는 ‘꼼꼼하게 멋을 내는’ 남성 고객들의 쇼핑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한섬닷컴’은 오픈 1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이달 말까지 더한섬닷컷에 가지고 싶은 상품과 이유를 함께 작성해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해당 상품을, 100명에게는 1만원 포인트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는 사은품을 증정하고 오는 19일까지 신한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섬 관계자는 “오픈 초기 일평균 1만명에서 현재는 4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온라인몰을 찾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했다”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마케팅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reak987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