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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인도네시아 PB시장 전격 진출

현지법인 통해 교민 및 현지고객 대상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3/05/03 [09:41]
 
브레이크뉴스 김광호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은 지난 2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현지법인 PT. Bank Hana를 통해 현지 한국 교민 및 인도네시아 고객을 위한 PB센터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PB센터 오픈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교민의 한국 내 금융자산과 인도네시아 금융자산의 연계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하나은행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PT. Bank Hana는 지난해 말 자산규모 5.5억불, 대출규모 4.1억불, 수신규모 3.7억불 규모로 2010년말 대비 총자산성장률 122.0%, 총대출성장율 151.1%, 총예금성장율 110.6%를 기록해 동기간 인도네시아 은행 평균(자산규모 36.4%, 총대출 44.2%, 총예금 33.9%) 보다 약 3배 이상의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이형일 하나은행 PB본부장은 “한국의 주요 기업이 진출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교민들과 인도네시아 고객의 금융애로 해결에 앞장서온 하나은행이 금번 PB센터를 개설함으로서 PT. Bank Hana가 제공하는 금융서비스가 한 차원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2005년 한국계 은행 최초로 홍콩에 PB를 파견한 이래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PB를 파견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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