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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폭풍 질주’ 예천군청 나마디 조엘진, 100m 10초13… 한국 역대 2위 ‘기염’

최근 2년간 10초3대→10초2대→10초1대 연이은 단축… 가파른 상승세
8일 만에 개인 최고 기록 0.03초 앞당겨… 2026 아시안게임 메달 청신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7/22 [17:58]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대한민국 육상 단거리의 ‘신성’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또다시 자신의 한계를 넘어 한국 남자 100m 역대 공동 2위 기록을 세우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 나마디조엘진 선수(예천ㄱ군청)  ©

 

예천군청에 따르면 나마디 조엘진은 지난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니가타에서 열린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13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불과 8일 전 세운 자신의 종전 최고 기록(10초16)을 0.03초 단축한 것으로, 한국 육상 역사상 김국영(10초07)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자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 10초1대 진입 기록이다.

 

10초3대에서 10초1대까지… 2년간 멈추지 않은 ‘기록 단축’

 

나마디 조엘진의 이번 성과는 일회성 돌풍이 아닌, 최근 2년간 출전하는 대회마다 자신의 한계를 깨트리며 이어온 ‘가파른 상승세’의 결정판이다.

 

고교 시절 10초3~4대에 머물던 그는 성인 무대 및 실업팀 이적 이후 급격한 기량 발전을 이뤄냈다.지난 해 10초 3대 벽을 깨며 10초20대 진입을 본격화했고, 올해 들어 코리아오픈 등 국내외 무대에서 10초20을 기록하며 입지를 다진 뒤, 불과 이달 초 니가타에서 10초16을 찍으며 10초1대에 안착했다.

 

이어 단 8일 만에 이번 10초13을 단축하는 등 최근 2년 사이 기록을 초단위로 단축해 나가며 '한국 신기록(10초07)'에 불과 0.06초 차로 다가섰다.

 

트랙 관계자들은 “나마디 조엘진의 최근 기록 단축 속도는 한국 육상 단거리 역사상 가장 눈부시다”며 “지금의 가파른 상승 곡선이라면 한국 신기록 경신은 물론 꿈의 9초대 진입도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예천군 '삼각 지원' 든든한 버팀목… 2026 아시안게임 전 종목 메달 도전

 

이 같은 압도적 성장의 배경에는 선수 자신의 피땀 어린 노력과 더불어 예천군, 예천군체육회, 예천군육상연맹이 구축한 ‘삼각 맞춤형 지원 체계’가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최첨단 훈련 환경과 밀착 케어를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던 점이 폭발적인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나마디 조엘진은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육상 대표팀 중 유일하게 100m, 200m, 400m 계주, 400m 혼성계주 등 단거리 전 종목에 출전해 멀티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100m뿐만 아니라 200m에서도 20초50(한국 역대 4위)의 압도적 기량을 보유하고 있어 아시아 정상급 경쟁력을 갖춘 상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0초13이라는 값진 기록으로 예천군과 한국 육상의 위상을 높여준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2026 아시안게임에서도 아시아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예천군 차원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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