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0일 오후 2시, 일붕신문사(대표 서병열)의 2025 신년 하례식이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일붕신문 본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춘엽 일붕신문 부사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웅천 스님이 집전을 맡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하례식은 개회 선언과 삼귀의례로 시작되었으며, 반야심경에 이어 축하 시루떡 절단식이 이어졌다. 이어 내빈 소개가 있었고 서병열 대표이사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서병열 대표이사는 “그동안 여러분의 음덕으로 일붕신문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다”며 “일붕 서경보 존자님의 사상을 계승해 앞으로도 운영자들이 뜻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림스님은 "더불어 일붕신문이 TV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널리 알려진다면 지금까지 쌓아온 발전의 텃밭이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브레이크뉴스 문일석 발행인은 격려사에서 "종교신문으로 42년 역사를 가진 일붕신문이 현재까지 존속돼 오고 있음은 이 신문사 서병열 대표의 업적이 탁월한 탓"이라면서 "올해에도 일붕신문사의 큰 발전을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월 10일 오후 2시, 일붕신문사(대표 서병열)의 2025 신년 하례식이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일붕신문 본사에서 개최됐다. ©브레이크뉴스 |
 ▲지난 1월 10일 오후 2시, 일붕신문사(대표 서병열)의 2025 신년 하례식이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일붕신문 본사에서 개최됐다. 격려사를 하는 문일석 브레이크뉴스 발행인. ©브레이크뉴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Ilbong Shinmun, 2025 New Year's Greeting Ceremony... Encouraging Speech by Moon Il-seok, Publisher of Break News
-Journalist Ryu Jae-bok
On January 10th at 2:00 PM, Ilbong Shinmun (CEO Seo Byeong-yeol) held its 2025 New Year's Greeting Ceremony at the Ilbong Shinmun headquarters in Seodaemun-gu, Seoul. The event was hosted by Vice President Kim Chun-yeop of Ilbong Shinmun, and was officiated by Monk Ungcheon, creating a friendly atmosphere.
The greeting ceremony began with the opening declaration and the Samgwi Rite, followed by the Banya Simgyeong, and a celebratory rice cake cutting ceremony. After that, there were introductions of distinguished guests, and a greeting from CEO Seo Byeong-yeol.
At this event, CEO Seo Byeong-yeol stated, "Ilbong Shinmun has continued to this day thanks to your support," and "We will continue to carry on the ideas of Venerable Seo Gyeong-bo of Ilbong."
Monk Jeongrim expressed his expectations, saying, "If the Ilbong Shinmun becomes widely known through TV and various promotional channels, the field of development that has been built up so far will become even more abundant."
In his words of encouragement, Break News publisher Moon Il-seok emphasized, "The fact that the Ilbong Shinmun, which has a history of over 42 years as a religious newspaper, has survived until now is due to the outstanding achievements of the newspaper's CEO, Seo Byeong-yeol," and "I hope that the Ilbong Shinmun will continue to make great progress this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