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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야구여신’ 김민아 아나운서, 5년 전 골프 사업가와 이혼

6일 한 매체 보도 통해 뒤늦게 파경 소식 공개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4/09/06 [11:02]

▲ ‘원조 야구여신’ 김민아 아나운서, 5년 전 골프 사업가와 이혼 <사진출처=김민아 SNS>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원조 야구여신’ 스포츠 아나운서 김민아가 5년 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스포츠경향은 김민아 아나운서가 지난 2019년 골프 관련 사업가와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민아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 3월 골프 관련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약 5년 동안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 김민아는 대외적으로 알리지 않고 이혼 과정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민아는 2007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2014년 SBS 스포츠로 이직했다. 

 

결혼 후에도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22년 방송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미국 생활을 이어갔던 김민아는 올해 SPOTV의 스포츠 아나운서로 복귀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Original baseball goddess’ announcer Kim Min-a divorces golf businessman 5 years ago

 

On the 6th, a media outlet belatedly revealed the news of her divorce

 

Break News reporter Park Dong-je = It was belatedly revealed that ‘original baseball goddess’ sports announcer Kim Min-a divorced 5 years ago.

 

On the 6th, Sports Kyunghyang reported that announcer Kim Min-a had divorced a golf businessman in 2019.

 

According to the media outlet, announcer Kim Min-a married a golf businessman in March 2014, but ended her marriage after about 5 years. It is known that Kim Min-a went through the divorce process without telling anyone.

 

Meanwhile, Kim Min-a joined MBC Sports Plus as an announcer in 2007 and moved to SBS Sports in 2014.

 

Kim Min-a, who continued to work as a sports announcer after marriage and temporarily suspended broadcasting in 2022 to continue living in the United States, returned as a sports announcer for SPOTV this year.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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