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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대구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 한지총 이사 선임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4/08/26 [14:08]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박정숙 대표이사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이사에 선임됐다.

 

▲ 박정숙 (재)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 (C)

 

박 대표는 지난 22일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한지총) 창립총회 및 출범식'에서 이사 8명 중 1명에 선정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한지총은 지역문화재단의 균형발전과 상호협력 및 공동이익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문화진흥과 지역문화재단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와 전국지역문화재단 연합회 등 141개의 연합체가 참여한 통합법인이다.

 

박정숙 대표는 "지역문화재단을 대표해 이사직에 선임된 것에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지역문화재단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Daegu Haengbokbuk-gu Cultural Foundation CEO Park Jeong-sook has been appointed as a director of the Korea Regional Cultural Foundation Association.

 

On the 22nd, CEO Park was selected as one of eight directors at the Korea Regional Cultural Foundation Association (Hanji Association) Inaugural General Meeting and Launch Ceremony held at the Taepyeong Hall of the Seoul City Hall Citizens’ Hall. The term of office is two years.

 

Hanji Association was established to promote balanced development, mutual cooperation, and common interests of regional cultural foundations, and to promote regional cultural development and regional cultural foundations’ mutual growth.

 

It is an integrated corporation with 141 associations, including the Korea Metropolitan Cultural Foundation Association and the National Regional Cultural Foundation Association.

 

CEO Park Jeong-sook said, “I feel a heavy sense of responsibility for being appointed as a director representing regional cultural foundations,” and “I will do my best to develop regional cultural foundations and promote regional culture and arts.”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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