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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이루안건축사무소(주) 생거진천 케어팜 후원금 전달

김봉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8/02 [14:30]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이루안건축사무소(주)(대표 이은소)는 2일 진천군청을 찾아 지역사회 환원 실천의 하나로 생거진천 케어팜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 교육, 고용, 재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거진천 케어팜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루안건축사무소는 진천군장학회에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은소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모두가 상생할 방법을 늘 고민하고 있다"라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케어팜에서 친환경적인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을 넘어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incheon-gun, Iruan Architecture Office (CEO Lee Eun-so) donates 3 million won to the Saenggeo Jincheon Care Farm as part of its efforts to give back to the local community.

-bongsu kim reporter

 

The donation will be used to operate the Saenggeo Jincheon Care Farm, which provides various services such as care, education, employment, and rehabilitation to the socially disadvantaged through agricultural activities.

 

Iruan Architecture Office is continuously striving to coexist with the local community, such as by donating scholarships to the Jincheon-gun Scholarship Association every year.

 

CEO Lee Eun-so said, "As a member of the local community, we are always thinking about ways for everyone to coexist," and "I hope that the local community will be revitalized beyond residents in need of care producing eco-friendly food at the care farm."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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