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침뜸의 달인 구당 김남수 옹

한의대 졸업하면 김남수처럼 된다? "그럼 돌팔이를 왜 찾아?"

김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08/12/19 [10:27]
 
“길을 가다보면 사람들이 나를 붙잡고 운다. 나는 그들에게 해줄게 없어 마음이 아프다” 최근 침뜸 구사 자격여부 및 침구사제도 부활과 관련해 논란이 뜨겁다. 구당 김남수 옹은  지난 1962년 의료법 개정시 침구사제도를 없앤 것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한데 이어 침사자격정지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한한의사협회에서는 부작용과 폐해를 우려하며 침구사제도 부활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시사주간지 <사건의내막>은 지난 10일 구당 김남수 옹을 만나 ‘침구사’라는 외길을 걸어오기까지의 사연들과 침구사제도 부활을 반대하는 한의학계의 반발에 대한 생각들을 들어봤다.  
 
▲ 구당 김남수 옹       © 김상문 기자

<다음은 구당 김남수 옹과의 일문일답>
 
-의학계가 침뜸을 불법의술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침뜸과 현대의학은 사로 공존할 수 없는 것인가?

▲몸에 생긴 이상을 정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침뜸이다. 대게 서양의학을 일컬어 ‘세균의학’이라고 한다. 세균을 죽이는 약을 투여하거나 메스 등의 수술 기구 등을 이용해 끊고 자르고 죽이는 것이다. 반면 침뜸은 이 같은 서양의학과 달리 인체에 손상을 주지 않고 사람의 자연치유력을 회복시킨다. 침뜸과 서양의학은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잘라버려야 할 것은 잘라야하고 자르지 말아야 할 부분은 그대로 두고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이다.

환자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그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한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의료계의 경우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줘야 한다는 목적을 잊고 이원화해 운영하고 있다. 의사들이 침을 놓는다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유독 내 것, 네 것을 가리고 있다. 의료계에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을 일선으로 하지 않는 것은 큰 사건이나 다름없다. 우리나라 의학은 침뜸과 병행해 활용해야한다. 한 병원 내에 침구사를 두고 치료를 해 나간다면 환자들의 치료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침뜸은 우리의 후손들이 건강하게 잘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한의학계의 반발이 가장 거세다.

▲그들은 옳지 않은 반발을 반발이라고 하고 있다. 의학은 환자의 고통을 들어주고 치료해주는 것인데 이들은 침뜸 치료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 내가 의료사고를 낸 것도 아니고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니다. 또한 4년제 대학졸업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침술이라고 하는데 그런 소리를 옳게 받아들이면 안된다. 6년 배워서 잘한다면 왜 돌팔이에게 가겠나. 그러한 말은 자신들이 치료를 못한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과 다름없다. 
 
김남수 “현재 우리나라 의료계의 경우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줘야 한다는 목적을 잊고 의사들이 유독 내 것, 네 것을 가리고 있다. 의료계에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을 일선으로 하지 않는 것은 큰 사건이나 다름없다”

-영업정지를 당했을 당시 심경은 어땠나?

▲그렇지 않아도 지인들이 많이 물어온 질문이다. 영업정지를 당한 이후 오히려 쉬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예전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침술원에 나와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환자들을 돌봤다. 요즘은 찾아오는 사람들을 만나거나 뜸사랑 봉사활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영업정지를 당한데 대해서는 내가 불만이 있는 게 아니라 환자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다. 치료를 받을 수 없다보니 아픈 환자들이 병으로 답답해하고 힘들어하고 있는 것이다. 가끔 길을 가다보면 환자들이 나를 붙잡고 운다. 자신의 아픔을 호소하며 발목을 잡고 흐느끼는 것을 보면 내 마음이 아프다. 요즘에는 길에서 사람 만나는 것에 공포증이 생겼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나를 붙잡고 호소를 할 때면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침뜸의 역사에 대해 알고 싶다.

▲예로부터 침과 뜸은 구별하지 않았다. 침술위주의 치료에서도 뜸을 떠주는 게 효과적인 곳이 있고 침과 뜸을 동시에 병용하면 효과가 커지는 혈들도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침뜸은 역사가 따로 없다. 인간의 문명이 시작되면서 나타난 최초의 의학이라고 보면 된다. 본능적으로 짐승도 가려우면 나무에 긁듯이 사람도 몸이 뻐근하면 손으로 긁고 꼬집다가 깨물다 찔러 보는 것이 침으로 발전한 것이다. 뜸도 마찬가지로 불의 사용 이후 인간이 살아가면서 터득한 민간요법의 하나로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서양의학도 한의학도 역사가 있지만 침뜸은 정확한 역사가 없다.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민족 전통의학인 것이다. 조선시대에도 약과 침구를 나누어 궁중에서 침과 뜸을 놓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14년 이후 안마사, 침사, 구사의 자격증 제도를 실시했지만 지난 1962년 침구사 양성제도가 사라졌다. 그로인해 지금 침뜸 의술을 마음 놓고 펼 수 있는 침구사는 약 100여명정도 남아있을 뿐이다.
 
“아픔 호소하는 사람들 때문에 사람 만나는 것에 공포증 생겨”

-침뜸을 대체의학의 일종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에게는 서양의학이 대체의학이지 침뜸이 대체의학이 될 수 없다. 침뜸은 전통의학으로 훌륭하고 소중한 우리의 보물인 것이다. 서양에서는 침뜸이 대체의학이 될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의학이나 의술이라고 칭해야 한다. 침뜸은 이미 서양에서는 활성화되고 있고 각광받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미 1976년, 현대 의료에 침을 병용하도록 회원국에게 권장하기 시작했고 침뜸의학으로 고칠 수 있는 300여 질병의 종류를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우리가 우리의 뛰어난 의학을 잊어가는 사이에 중국이나 일본은 침뜸을 잘 살려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는 내 것, 네 것의 개념을 떠나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힘써야한다.

-남수 침술원을 개원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들었다?

▲ 구당 김남수 옹        © 김상문 기자
-침구사였던 선친의 어깨 너머로 침뜸을 배웠다. 그 당시에는 자격증이 따로 있었던 것이 아니라 글을 아는 분들이 책을 보고 배우는 식이었다. 선친께서는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치료 해주곤 했는데 지금처럼 간판을 걸어놓고 한 것이 아니라 집에서 치료를 했었다. 나는 11살부터 뜸을 놓기 시작했고 전라북도 군수서장이 침구사 추천을 해 도지사에게 올려 지난 1943년, 침사자격증을 받게 됐다. 자격증을 본래 1972년도에 갱신하기로 돼있었는데 갱신 신청을 안했었다. 그로인해 재발급을 신청을 했지만 해주지를 않아 소송을 내게 됐다. 1983년 대법원 판결로 인정을 받아 자격증을 재교부 받았고 1983년도에 남수침술원을 개설했다.

-침술원을 운영하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가.

▲고칠 수 없는 병을 가진 환자들이 와서 고쳐달라고 말을 하거나 부탁을 할 때마다 어려움을 느낀다. 환자들은 어떤 병이든 침과 뜸을 놓으면 나을 것이라는 생각과 기대를 가지고 온다. 요즘에도 암 진단을 받고 찾아오거나 죽기 전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온 환자들을 치료 해주지 않을 수도 없지만 고칠 수도 없다. 고칠 병이 아니라고 솔직하게 말하면 환자는 실망하는데 그렇다고 고칠 수 없는 사람을 또 오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한 점이 치료를 하는데 있어 가장 큰 애로사항이다. 하지만 침뜸으로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고통을 덜어줄 수는 있다. 완치는 어렵지만 약으로 아픔을 견뎌온 것을 대신해 침과 뜸을 놓아주는 것이다. 서양의학의 경우는 진통제나 수면제 등의 약이 중독성을 가지고 있지만 침뜸은 중독성과 습관성이 없다. 침뜸을 안 맞는다고 해서 아픔이 더 심하게 느껴지는 등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다.

-많은 환자들을 상대로 치료를 하다보면 기억에 남을 만한 사연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

▲치료를 하다보면 다양한 환자들이 많이 온다. 머리가 아파서 오거나 허리가 아파서 오거나하는 식으로 모두 아픈 곳은 다르지만 변을 치유하기위해 오는 것이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침뜸을 놓고 고쳐주는 게 의무인 나로서는 환자들을 굳이 기억에 둘 필요가 없다. 중한 병이 났어도 치유가 되면 기억에 남기지 않는다. 그저 환자가 나아서 좋아하면 나 역시 뿌듯하고 좋은 것이다. 하지만 병을 고치기 힘든 사람들은 마음에 걸린다. 옛말 중에 ‘죽을 사람에게는 치료 방법이 없는 거다’라는 소리가 있다. 특히 뇌손상이나 중풍은 침뜸을 통한 완치가 어렵다. 그저 미리 미리 예방하거나 재발을 방지 할 뿐이다.

-영화배우 장진영씨도 치료를  받고 있다고 들었다. 

▲언론에서는 어떤 특정인이나 유명 인사를 거론하는데 나에게는 다 똑같은 환자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선거 운동 무렵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팔이 움직이지 않아 소문을 듣고 나를 부른 적은 있었다. 장침 하나를 어깨마루 바깥쪽 우묵한 견우 혈에 깊게 놓아 팔을 움직이게 해주었다. 박태환 선수도 티눈 때문에 침을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그 외에도 의사, 변호사 등 많은 사람들에게 침과 뜸을 놓아줬지만 내가 먼저 말을 하지는 않는다. 치료를 받고 나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면 그때서야 말을 하는 것이다. 영화배우 장진영씨의 경우 금속 쇠고창이를 이용해 침을 놓고 묵은 쑥을 이용해 뜸을 놓고 있다.
 
“자신의 아픔을 호소하며 발목을 잡고 흐느끼는 것을 보면 내 마음이 아프다. 요즘에는 길에서 사람 만나는 것에 공포증이 생겼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나를 붙잡고 호소를 할 때면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모 방송에서 침뜸의 효능이 소개된 이후 많은 환자들로부터 치료를 부탁하는 사연을 받았다고 들었다.

▲수백 통의 편지를 받았다. 모두 아프고 힘든 상황을 담은 내용이었다. 구구절절한 사연이 담긴 메시지를 받고 눈물을 안 흘릴 사람이 없을 것이다. 편지를 보내준 사람들에게 답을 해야 하지만 한두 명이 아니라 답을 해줄 수가 없다.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없어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모씨로부터 받은 편지에는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있었다. 50년 전 첫 출산이후 유방에 종기가 생겨 수술했고 그 후 양 어깨, 팔, 엉덩이에 조그마한 흠집이 생겼다가 그 자국이 점점 커지면서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고통을 호소하며 진료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 난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어떨 때 보람을 느끼나?

▲병이 낫는 재미가 없으면 이 일을 못한다. 지난 60여년간 하루에 50명씩 침뜸을 놓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효과가 있다고 했다. 침뜸으로 효과를 봤다거나 병이 나았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와서 치료를 받고 나은 모습을 보면 이내 흐뭇해진다. 요즘 전국의 30여개의 지역에서 ‘뜸사랑’이 65세 이상 생활보호대상을 상대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농어촌 등지에서 ‘배워서 남주자’를 실천하며 봉사를 하고 있는 세계의 자랑거리라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훌륭한 일을 하고 있는 뜸사랑회 회원들을 보면서도 보람을 느낀다.

-뜸사랑은 어떤 곳인가?

▲뜸사랑은 전통 민간 의술인 침과 뜸을 연구하고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다. 전통의학인 침뜸을 발전시키고 소외된 이웃의 건강을 위해 침뜸 봉사를 한다. 또한 우리 침뜸 의술의 세계화와 제도마련에 힘쓰고 있다. 침뜸 봉사를 하려면 알아야 되기에 정통침뜸교육원에서 약 1년의 교육을 받고 시험을 통해 인증서를 받는다. 대규모 봉사를 나갈 경우 그 사람의 자격을 알아야 하기에 시험을 보는데 세 번이나 시험에 떨어지는 사람도 있다. 그 정도로 어렵고 까다롭다고 할 수 있다. 뜸사랑 회원에는 국회의원 장관 등 4000여명의 사람들이 있으며 실질적으로 봉사를 하는 사람들은 약 2000명 정도 있다. 이들은 국내 30여 지역을 비롯해 해외까지 나가 봉사활동을 한다. 뜸사랑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정말이지 세계의 자랑거리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매일 뜸 한번 씩 놓고 밥 세 공기를 먹으면 충분히 건강할 수 있다. 침뜸으로 고통을 주는 수많은 질병들을 대부분 간단히 고칠 수 있다. 침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지만 뜸은 처음 뜸자리를 잡을 때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이후에는 가까운 사람의 도움을 받아 할 수 있다. 마지막 바람은 환자 없는 세상이 됐으면 하는 것이다. 침뜸은 아픈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며 사라져서는 안되는 의학이다. 지금이라도 침뜸 의학이 제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침구사제도와 관련해 헌법소원을 낸 상태다. 법이 알아서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침뜸치료의 기본원리>
 
침뜸으로 고칠 수 있는 병은 대단히 많다. 닉슨이 72년도에 중국을 방문한 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서 98년도에 300종을 침으로 고칠 수 있다고 했다. 85년도에 필자가 쓴 『뜸의 이론과 실제』에서 뜸으로 치료 또는 효과가 있는 병을 세어보았더니 270여종이 되었다. 병명을 붙이다 보니까 그 정도가 된 것이지, 몇 천 종이 될 것이다.

침뜸으로 이렇게 많은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원리는 쉽게 말하면 쉽고 어렵게 들어가면 참 어렵다. 우선 쉽게 설명하면 우리 인체는 소우주이다. 음양 둘로 되어 있다. 중풍 맞은 사람을 보면 머리카락 하나도 안 틀리게 둘로 나누어진다.
 
어머니와 아버지도 둘이고, 이 음양이 합해져서 하나의 몸이 된다. 몸 안에서 다시 음양으로 돼 있는데 이 음양의 균형이 깨진 것이 병이다. 정상은 음양이 균형을 이룬 상태일 때이고, 이상이 없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다. 균형이 틀어졌을 때가 이상이고, 병이다. 침뜸으로 병을 고치는 원리는 바로 균형조절요법이다.
 
현대의학은 정상이 아닌 부분을 끊어버리고, 현미경으로 균을 찾아 죽이는 것이다. 침뜸의학은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것이다. 균형을 회복하여 몸을 살리고, 튼튼하게 하여 균이 밀려나게 만드는 것이다. 균형조절을 위해 침으로 찌르고 뜸을 떠서 보태고 빼고 한다.

침뜸의학에서는 우리 인체에 경락과 경혈이 있다고 본다. 5장 6부 중 어떤 것이 틀어졌느냐 를 찾아 거기에 해당되는 경락과 경혈에 자극을 주어 균형조절을 한다. 침으로 자극을 주는 것은 손으로 재주를 부리는 것이다. 그래서 침술이라고 한다. 손재주를 부려 많은 것은 줄이고 적은 것은 많게 하여 정상으로 만든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손재주가 있어서 훌륭한 침구사들을 얼마든지 배출할 수 있다.

남쪽은 서양의술에 지나치게 치우쳐져 있다. 균형이 틀어진 셈이다. 북에서는 침뜸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북쪽에서는 현대의학을 보하고, 남쪽에서는 침뜸의학을 보하여 균형을 바로 잡아야 한다.

의료의 목적은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다. 내 것은 옳고 너 것은 옳지 않다고 하는 것은 잘못이다. 북의 고려의학에서는 신의사에게 침뜸을 하도록 적극 권장한다고 했다. 한약은 동약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짓고 있다고 했다. 북한과 남한은 서로 다른 의술체계를 가지고 있다. 침과 뜸을 매개로 하면 남북의 서로 다른 의술체계를 통합해서 민족의술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글 / 김남수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