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엠나인...김기주 개인전 진행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2/09/24 [11:32]

갤러리 엠나인(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5길 23번지 지하 1층)측은 보도자료에서 “9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재불작가 김기주의 개인전 <Assortiment(조합)> 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고찰하고 ‘조합’ 연작을 통해서 두 존재를 깊이 있게 풀어 내었다. 김기주 작가는 2000년대 동시대 작가 이배의 발자취를 따라 ‘태움’ 이라는 행위로 인간이 자연에 개입하고 얻어진 검은 소나무 조각들을 색으로 물들이는 행위를 통해서 두 존재에 대한 탐색을 이어간다. 작가의 캔버스는 수도원의 중정을 의미하며 인간이 하늘, 자연과 맞닿은 영적인 장소에서 건축적으로 접근해 조합하고 깊이 있는 작업을 선보이는 작가”라고 소개하고 “2010년에 도불한 김기주 작가는 파리 8대학 조형예술 학사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현대미술과 누보 미디어 석사를 마쳤다. 파리 재불 청년작가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소나무회 정회원으로 이배 작가의 작업에 참여하면서 그의 예술적 정신에 영향을 받았다. 작가는 스스로 고민한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를 캔버스에 표현하고 중의적인 작품 제목인 <조합> 에서 보이는 것처럼 자연과 인간의 만남이 과연 항상 조화로울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관람객에게 던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기주 작가에게 인간이 개입된 자연의 모습은 작품에서 드러나는 것과 같이 수직과 수평의 격자에 세밀하게 맞춰 인위적으로 정렬되는 것과 같다. 이는 자연의 요소를 조정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를 비롯한 외부의 낯선 힘을 의미한다. 작가는 기하학적으로 나열된 나무 조각들을 통해 푸른 낙원을 꿈꾸지만 결국 불타버린 나무 조각과 같이 변해버린 인공적인 현실과 그 세계를 <조합>이라는 작업 시리즈를 통해 설명한다. 그리고 나무를 태우는 행위를 통해 그 상징성을 극대화시킨다”면서 “갤러리 엠나인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바라보며 작가의 캔버스는 나무라는 자연물의 상징성, 태움, 물들이기, 조합의 과정들을 통하여 명상과 수행의 영적인 ‘아상블라주’ (Assemblage) 를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주 작가는 2022년 제 11회 프랑스 베르사이유 ‘창작의 밤’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오는 10월 1일 전시 예정이며 파리 소나무작가회 30주년 ‘김창열 헌정 전시’ 를 앞두고 있다. 오는 9월 15일부터 전시 프리뷰를 진행하고 22일~10월 30일까지 이어진다. 갤러리 엠나인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llery M9...Kim Ki-joo Solo Exhibition <Assortiment>

 

-Reporter Park Jeong-dae

 

Gallery M9 (B1, 23 Seocho-daero 25-gil, Seocho-gu, Seoul) said in a press release, “From September 22 to October 30, Kim Ki-joo’s solo exhibition <Assortiment> will be held. This exhibition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nature and humans, and deeply unravels the two existences through the ‘Combination’ series. Following in the footsteps of contemporary artist Lee Bae in the 2000s, Kim Ki-joo continues his exploration of the two existences through the act of man intervening in nature with the act of 'burning' and dyeing the black pine pieces obtained with color. The artist's canvas represents the courtyard of the monastery, and he introduces an artist who approaches and combines and works in depth in a spiritual place where humans come into contact with the sky and nature. After graduating with a Bachelor of Arts degree, he completed a master's degree in Contemporary Art and a Master's in Nouveau Media from the same graduate school. As he served as the president of Parisian Young Artists and is currently a regular member of the Somu Society, he was influenced by Lee Bae's artistic spirit. The artist expresses on the canvas the relationship between nature and humans, which he has struggled with, and asks the audience the question of whether the encounter between nature and humans can always be in harmony, as shown in the ambivalent title of the work <Combination>.” .

 

He continued, “For artist Kijoo Kim, the human intervention of nature is as if artificially aligned with the vertical and horizontal grids, as shown in the work. It refers to external, foreign forces, including human desire to control elements of nature. Through the series of works called Combination, the artist dreams of a blue paradise through geometrically arranged wooden sculptures, but the artificial reality that has changed like a burnt wooden sculpture. And through the act of burning a tree, it maximizes its symbolism.” He said, “This exhibition, curated by Gallery M9, looks at the relationship between nature and humans, and the artist’s canvas depicts the symbolism of the natural object of wood, burning, dyeing, and the process of combination. Through this, you will face the spiritual 'Assemblage' of meditation and practice.”

 

Artist Kijoo Kim has been selected as the artist for the 11th Versailles 'Creative Night' in 2022 and is scheduled to be exhibited on October 1st, ahead of the 'Kim Chang-yeol tribute exhibition' to mark the 30th anniversary of the Paris Pines Artists Association. The exhibition preview will be held from September 15th and will run from the 22nd to October 30th. Anyone who visits Gallery M9 can view it for free.

 

▲김기주 작가 학력

 

2013-2014: 8대학 Art contemporain et nouveaux mideas 석사 수료

2012-2013: 8대학 Arts Plastiques 학사

 

▲김기주 작가 경력

 

2022: 그룹전 《Co-existence》, Galerie PHD, paris

2022: 소나무협회 회원

2021: 한국문화원 공모 사업전, 3인전 《Oxymore-》, Espace sorbonne 4, Paris

2021: 그룹전, 《Entre deux mondes》,La ville a des art, Paris

2021: 그룹전, 《On, Air》, Atelier Gustave, Paris

2021: 그룹전, 《outre mesure》, 한국문화원, Paris

2021: 그룹전, 《Flowers in the attic》, 89Galerie, paris

2020, 2021: 재불청년작가협회 회장, 《AJAC(Association des Jeunes Artistes Coréens) 》, Paris

2020: 그룹전, 《3㎡ 》, Galerie 24Beaubourg, paris

2019: 개인전, 《Pentalogie》, Galerie PHD, paris

2019: 그룹전, 《Patterns》, 한국문화원, paris 

2017: 그룹전, Festival culture coréenne ,《Korea Live》, Honfleur

2016: 그룹전, 《le dessin à dessein》,한국문화원, Paris 

2015: 그룹전, 《MAD TEA PARTY》, Pari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