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원내대표 "윤석열 대통령 외교활동, 응원과 예의 지켜달라"

민주당 '외교 참사' 비판에 "금도 넘는 근거없는 비판" 일갈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9/20 [10:22]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치러지는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장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을 나서고 있다. 2022.09.19.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윤석열 대통령의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조문 연기에 대한 비판이 나오는데 대해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하는 대표 선수에 대한 응원과 예의를 지켜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가진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외교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 외교 활동 중에는 여야가 정쟁을 자제하고 특히 대통령의 순방 활동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자제하고 삼가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더불어민주당에서 '외교 참사' 표현까지 쓰며 비판하는데 대해 "민주당도 불과 몇 달 전에는 집권당이었고 대통령의 외교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그런데 민주당이 더구나 장례식을 조문하기 위해 가 계신 대통령에 대해 이런 저런 금도에 넘는 근거 없는 비판을 하고 있어서 매우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9.20.  © 뉴시스


그는 또한 원내대표단 구성과 관련해선 "원내대표가 교체되면 원내대표단이 해산하도록 돼 있는 것 같다"면서 "권성동 전 원내대표가 구성한 원내대표단이 원래 1년으로 예정 돼 있었고 정기국회 중이기 때문에 미세 조정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원칙적으로 원내대표단을 모두 새로 모셔서 함께 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의원총회에서 인준을 받도록 돼 있는데 빠른 시간 안에 의총을 열어 원내대표단 인준을 받겠다"면서 "같이 수고해서 정기국회와 나머지 기간을 마무리하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oo Ho-young, floor leader, said, "Please keep President Yoon Seok-yeol's diplomatic activities, support, and courtesy."

Democratic Party of Korea's criticism of the "diplomatic disaster" is a "groundless criticism that exceeds gold."

Reporter Jung Myung-hoon

 

Joo Ho-young, floor leader of the People's Power Party, said on the 20th, "I ask you to keep your support and courtesy for the representative player representing Korea as a whole," regarding President Yoon Seok-yeol's postponement of condolences to the late Queen Elizabeth II.

 

Joo Ho-young, floor leader of the party, said at a party meeting at the National Assembly earlier in the day, "The president is engaged in diplomatic activities on behalf of the Republic of Korea, so the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have refrained from criticizing the president's travel activities."

 

In particular, he criticized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by using the expression "diplomatic disaster," saying, "The Democratic Party was the ruling party just a few months ago and I am very concerned that the Democratic Party is making groundless criticism of the president who is going to pay respects to the funeral."

 

Regarding the formation of the floor leader, he also said, "If the floor leader is replaced, the floor leader is supposed to be disbanded," adding, "Since the floor leader formed by former floor leader Kwon Sung-dong was originally scheduled for a year and is in the regular National Assembly, there will be fine adjustments, but in principle, we will bring all new floor leaders together."

 

"We are supposed to get approval at the general meeting of lawmakers, but we will hold a parliamentary meeting as soon as possible to get approval from the floor leader," he said. "We ask you to work hard together to finish the regular session and the rest of the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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