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한달 사이 지지율 10.2% 수직 하락 "무슨 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5/20 [23:06]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후보의 직책은 생략하고 이름만 불러주고 여론조사를 실시하자, 앞서가던 현역 교육감의 지지율이 현저하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좌로부터 임종식 마숙자 임준희 후보 (C)

 

본지가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5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실시한 조사에서 임종식 후보는 한 달 전 실시한 같은 방식의 조사와 달리 약 10.2% 가량 지지율이 떨어졌다. 이에 반해 마숙자 후보와 임준희 후보는 1.2%와 0.9%씩 소폭 상승했다.

 

본지가 지난 4월 16일과 17일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 당시 임종식 후보는 세 후보 가운데 가장 높은 34.1%의 지지를 받았었다. 그러나 한 달 후 다시 실시한 조사에서 임종식 후보는 23.9%로 뚝 떨어졌다.

 

당선 가능성에 있어서도 한 달 전 조사에서는 44.5%로 타 후보들에 비해 월등하게 앞섰다. 그러나 한 달 후 실시된 조사에서는 33.3%로 11.2%가 빠졌다.

 

 

기타 후보나 지지 후보가 없다는 답변도 변화를 보였다. 앞선 조사에서는 기타 후보와 지지후보가 없다는 답변은 48%였으나, 한 달 뒤 실시한 조사에서 지지후보가 없다거나 잘모르겠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의 56.1%로 상승했다.

 

이 같은 결과는 임종식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유보층으로 돌아서거나 다른 지지 후보를 찾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그 이유가 무엇인지, 어디에 해법이 있는지는 이번 선거에 중요한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

 

여론조사 관계자는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임종식 후보를 지지했던 지지층이 무너지고 있는데 그 이유가 단순히 이름 뒤에 직책을 빼고 했다고 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만은 할 수 없을 것 같다. 다른 후보들은 직책을 모두 생략했는데 오히려 소폭 상승했다. 임종식 후보의 지지율을 끌어내리는 그 무언가가 있다”고 풀이했다.

 

교육계 관계자는 “아마도 임종식 교육감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는 것 으로 봐야 할 것 같다”며 “이런 추세라면 수사 결과 상황에 따라 당선자가 뒤바뀔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번 조사는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이 여론조사 전문업체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5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무선 3사 통신사로부터 제공 받은 경상북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 무선가상번호(100%) 자동응답으로 조사했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0% ±3.1%p이며, 응답률은 6.8%다. 2022년 3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When the candidate's position was omitted and only the name of the candidate was called and a poll was conducted, it was found that the approval rating of the incumbent superintendent, who was leading the way, decreased significantly.

 

In the two-day survey conducted on May 14th and 15th, which was commissioned by R&Search, a company specializing in opinion surveys, by this paper, candidate Lim Jong-sik lost about 10.2% of his approval rating, unlike the same survey conducted a month ago. On the other hand, Candidates Ma-Sookja and Lim Jun-hee rose slightly by 1.2% and 0.9% each.

 

In the same survey conducted by this magazine on April 16th and 17th, at that time candidate Lim Jong-sik received the highest approval rating of 34.1% among the three candidates. However, in a survey conducted again a month later, candidate Lim Jong-sik dropped to 23.9%.

 

In terms of the probability of winning, in the survey a month ago, 44.5%, far ahead of other candidates. However, in the survey conducted a month later, 11.2% dropped to 33.3%.

 

The answer that there were no other candidates or candidates to support also showed a change. In the previous survey, 48% answered that they had no other candidates or supportive candidates, but in a survey conducted a month later, those who answered that they had no supporters or were not sure rose to 56.1% of the total.

 

These results can be interpreted as the people who supported Im Jong-sik are turning to the reserved class or looking for other support candidates. However, what the reason is and where the solution is is expected to be an important pivotal point in this election.

 

An official from the poll said, "I don't know what's going on, but the support base for Candidate Lim Jong-sik is collapsing. All other candidates omitted their positions, but rather rose slightly. There is something that lowers the approval rating of candidate Im Jong-sik.”

 

An education official said, "Perhaps the rumors that Superintendent Im Jong-sik is being investigated by the police are spreading," an education official said.

 

Meanwhile, the survey was commissioned by Break News Daegu and Gyeongsangbuk-do by R&Search, a polling company,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of 1010 men and women aged 18 or older in Gyeongsangbuk-do, which was provided by three wireless carriers on May 14 and 15.  The confidence level of this survey is 90% ±3.1%, and the response rate is 6.8%. At the end of March 2022, weights were given by gender, age, and region based on the resident registration population announced by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For more information, refer to the website of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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