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대표팀 코치진, 세계 최강 '바크프방크 사단' 대거 합류

외국인 코칭스태프 4명 중 3명.. '전무후무 대기록' 눈앞 바크프방크 소속

김영국 기자 | 기사입력 2022/05/19 [15:47]

▲ 세자르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 박진철 기자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코칭스태프에 현재 여자배구 세계 최강 클럽 팀인 바크프방크(VakıfBank)의 코치진이 대거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지난해 여자배구 대표팀에 라바리니(43·이탈리아) 감독의 후임으로 세자르(45·스페인) 감독을 선임한 바 있다. 

 

세자르 신임 감독은 2019년 4월부터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기술 코치로 활약하며, 라바리니 감독과 함께 지난해 8월 도쿄 올림픽 4강 신화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올림픽 종료 이후 지난해 10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대표팀을 선발·관리하는 배구협회(회장 오한남)와 여자배구 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 박기주)가 라바리니 감독 체제에서 도입된 선진 배구 시스템을 계속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래야 세계 배구 흐름에 맞는 대표팀 선수 육성도 가능하다.

 

세자르 감독 체제의 여자배구 대표팀도 총 4명의 외국인 코칭스태프가 합류한다. 그런데 4명 중 3명이 현재 터키 리그 바크프방크 팀의 코치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배구협회는 지난 4월 세자르 감독의 추천을 받아 외국인 코칭스태프 3명을 추가로 영입했다. 그에 따라 대표팀 코치로 피크레 제일란(Fikret Ceylan), 체력 트레이너에 조반니 미알레(Giovanni Miale), 전력분석관에 파블로 산체스(Pablo Sánchez)를 각각 선임했다.

 

세자르 감독, 제일란 코치, 미알레 체력 트레이너 3명은 현재 바크프방크에서 활약 중이다. 세자르 감독과 제일란 코치는 바크프방크 코치, 미알레 체력 트레이너는 바크프방크 체력 트레이너를 맡고 있다. 산체스 전력분석관만 올 시즌까지 스위스 리그 뇌샤텔 팀의 코치로 활약했다.

 

대표팀 감독·코치·트레이너 3명, 현 바크프방크.. '5개 대회 싹쓸이 우승' 눈앞

 

▲ '바크프방크 현 코칭스태프' 구이데티 감독(상단 왼쪽), 세자르 코치(상단 오른쪽), 제일란 코치(하단 왼쪽), 미알레 체력트레이너(하단 오른쪽)... 세자르, 제일란, 미알레는 2022년부터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코칭스태프로도 활약한다.  © 바크프방크 홈페이지 캡처



바크프방크는 여자배구 프로 팀 중 세계적인 명문 팀이자 현재도 세계 최강 팀이다. 이는 기록으로 여실히 증명된다.

 

바크프방크는 지난 2017-2018시즌에 주요 클럽 대회 5개 대회를 모두 제패하며 '싹쓸이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한 시즌에 터키 리그, 터키 컵, 터키 챔피언스컵, 유럽 챔피언스리그, 클럽 세계수권까지 5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흔히 터키 리그, 터키 컵,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제패할 경우 '트레블'(3관왕)이라고 부른다. 트레블만 달성해도 대단한데, 트레블을 넘어 5관왕을 한 것이다.

 

더 놀라운 사실이 있다. 바로 올 시즌에도 바크프방크가 5개 대회 싹쓸이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 시즌인 2021-2022시즌에 이미 터키 리그, 터키 컵, 터키 챔피언스컵, 클럽 세계수권까지 4관왕을 달성했다. 이제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하나만 남겨 놓고 있다.

 

2021-2022 유럽 챔피언스리그 여자배구 결승전은 23일 새벽 1시(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다. 결승전은 터키 리그의 바크프방크와 이탈리아 리그의 이모코(Imoco)가 맞대결한다. 여자배구 세계 최고 리그를 대표하는 두 팀이 정면 충돌한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불꽃튀는 '별들의 전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돼, 배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경기에서 바크프방크가 이모코를 꺾고 우승할 경우, 2017-2018시즌에 이어 두 번째 5개 대회 싹쓸이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설사 패한다고 해도, 이미 4관왕을 달성한 것만으로도 세계 최강 클럽이라는 수식어에 부족함이 없다.

 

바크프방크 팀을 얘기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다. 바로 여자배구 세계 최고 명장으로 꼽히는 구이데티(50·이탈리아) 감독이다. 그는 2008-2009시즌부터 현재까지 14년 동안 바크프방크를 이끌고 있다. 결론적으로 세자르호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도 '구이데티 사단'이 이끌게 된 셈이다.

 

구이데티 감독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터키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도 겸하고 있다. 지난해 도쿄 올림픽에서는 구이데티 감독이 이끈 터키가 8강에서 라바리니 감독과 김연경이 이끈 대한민국에게 쓰라린 패배를 당하면서 '천추의 한'을 남기기도 했다. 구이데티와 김연경은 중요한 대회마다 서로에게 승리와 패배를 주고받으며, 한편으론 서로를 최고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쫄깃한 인연'을 이어 왔다.

 

세자르호 외국인 코칭스태프도 '세계 정상급 실력파'

 

▲ 산체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전력분석관  © 뇌샤텔 홈페이지 캡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세자르호'의 외국인 코칭스태프 면면을 살펴보면, 전임 라바리니 감독 시절 못지않은 세계 정상급 실력파들이다.

 

세자르(45) 감독은 스페인 출신으로 2017-2018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여자배구 이탈리아 1부 리그의 강호 스칸디치(Scandicci) 팀의 기술 코치를 역임했다. 이어 2019-2020시즌부터 현재까지 터키 1부 리그 바크프방크 팀의 코치로 활약 중이다.

 

제일란(31) 코치는 터키 출신으로 2016-2017시즌부터 현재까지 6시즌 동안 바크프방크 팀의 코치로 활약 중이다. 

 

미알레(45) 체력 트레이너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국가대표팀 경력이 화려하다. 그는 이탈리아 남자배구 팀(2009~2010), 폴란드 남자배구 대표팀(2011~2013), 터키 남자배구 대표팀(2014~2021)에서 체력 트레이너를 역임했다. 그리고 2015-2016시즌부터 현재까지 7시즌 동안 바크프방크 팀의 체력 트레이너로 활약 중이다.

 

산체스(29) 전력분석관은 스페인 출신으로 역시 국가대표팀 경력이 풍부하다. 그는 스페인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2019~2021), 캐나다 여자배구 대표팀 전력분석관(2021)를 역임했다.

 

그리고 2018-2019시즌부터 2021-2022시즌까지 4시즌 동안 스위스 리그 비테오 뇌샤텔(Viteos NEUCHATEL UC) 팀의 코치로 활약했다. 뇌샤텔 팀은 2021-2022시즌 스위스 리그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제패하며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김연경 은퇴 대표팀' 첫 국제대회 초미 관심.. 세대교체 타진

 

한편, 여자배구 대표팀 세자르호는 오는 31일(아래 한국시간) 개막하는 '2022 발리볼 네이션스 리그(VNL)' 대회에서 첫선을 보인다.

 

한국 대표팀은 6월 2일 오전 10시 미국 슈리브포트-보셔 시티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치른다. 이 한일전 경기는 지상파인 KBS 2TV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다른 경기들은 스포츠 전문 채널인 KBSN SPORTS에서 생중계한다.

 

2022 VNL은 5월 31일부터 7월 4일까지 세계 6개 도시에서 예선 리그를 펼친다. 한국은 1주차(6.2~6)는 미국, 2주차(6.16~20)는 브라질, 3주차(6.29~7.3)는 불가리아에서 경기를 치른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VNL 대회에서 김희진, 박정아, 염혜선 등 도쿄 올림픽 멤버와 강소휘, 정호영, 이다현 등 젊은 선수들을 주축으로 세대 교체의 성공 가능성을 타진한다. 

 

특히 김연경·양효진 등 황금세대 핵심 선수가 대표팀에서 은퇴한 이후 첫 국제대회란 점에서 V리그를 주관하는 한국배구연맹(KOVO)과 배구계는 물론, 일반 대중들도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이번 VNL은 적지 않은 난관도 예상된다. 

 

세자르 감독을 비롯 바크프방크 소속 외국인 코칭스태프 3명의 대표팀 합류가 늦은 점도 감안해야 한다. 이들이 세계 최강 팀 소속으로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 일정상 VNL 대회 일주일 전인 25일 진천선수촌에 합류한다. 

 

물론 현재도 세자르 감독이 국내 코치에게 대표팀 훈련 스케줄을 전달하고, 선수들의 훈련 영상을 보면서 꼼꼼하게 원격 지휘를 하고 있다. 그럼에도 완전한 시스템을 가동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번 VNL 대회는 세자르호의 외국인 코칭스태프와 한층 젊어진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면서 팀워크와 조직력을 만들어 가고, 포지션별 적임자와 조합을 찾는 방향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오는 9월 열리는 세계선수권 대회(9.23~10.15)에서 최상의 성적을 거두는 데 모든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세계선수권은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 랭킹에 미치는 영향이 올림픽 다음으로 매우 크기 때문이다.

 

한국 여자배구는 개정된 올림픽 출전권 배분 규정 때문에 2024 파리 올림픽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선 '세계 랭킹 상승'에 총력을 쏟아야 하는 상황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It has been confirmed that a large number of coaches from VakffBank, the world's strongest club team in women's volleyball, have joined the coaching staff of the Korean women's volleyball team. 

 

Last year, the Korea Volleyball Association appointed Cesar (45, Spain) as the replacement of Lavarini (43, Italy) for the women's national volleyball team. 

 

Cesar, the new head coach of the Korean women's volleyball team, has been playing as a technical coach for the Korean women's volleyball team since April 2019, creating a semi-final legend for the Tokyo Olympics in August last year with Lavarini. And after the end of the Olympics, she was appointed as the head coach of the Korean women's volleyball team in October last year.

 

This is because the Volleyball Association (Chairman Oh Han-nam) and the Women's Volleyball Performance Improvement Committee (Chairman Park Ki-joo), which select and manage the national team, decided that it was necessary to continue the advanced volleyball system introduced under Lavarini. That way, it is possible to nurture national team players that match the global volleyball trend.

 

A total of four foreign coaching staff will also join the women's volleyball team under Cesar. However, three out of four are currently coaching the Turkish league Barkfbank team.  

 

The Volleyball Association recruited three more foreign coaching staff after being recommended by Cesar in April. Accordingly, he appointed Fikret Ceylan as the national team coach, Giovanni Miale as the fitness trainer, and Pablo Sánchez as the power analyst.

 

Cesar, coach Geran and three Miale fitness trainers are currently playing for Barkfbank. Cesar and Zeran coach Barkfbank, while Miale's fitness trainer is Barkfbank's fitness trainer. Only Sanchez, the power analyst, has served as a coach for the Swiss league's Brain Chatel team until this season.

 

 

Three national team coaches, coaches, trainers, current Barkfbank... "Winner of all five competitions." Right in front of you

 

Barkfbank is one of the world's most prestigious women's volleyball professional teams and is still the world's strongest team. This is clearly demonstrated by the record.

 

Barkfbank won all five major club competitions in the 2017-2018 season and achieved a "sweep victory." In one season, he won all five tournaments, including the Turkish League, the Turkish Cup, the Turkish Champions Cup, the European Champions League, and the Club World Championship. 

 

It is often referred to as "treble" (three gold medals) if the Turkish league, Turkish Cup, and European Champions League are all won. It's great to achieve the treble alone, but he has won five gold medals beyond the treble.

 

There is a more surprising fact. Just this season, Barkfbank is on the verge of sweeping five tournaments. In the 2021-2022 season this season, he has already won four gold medals, including the Turkish League, the Turkish Cup, the Turkish Champions Cup, and the club's world championship. Now there is only one European Champions League win left.

 

The 2021-2022 European Champions League women's volleyball final will be held in Ljubljana, Slovenia, at 1 a.m. on the 23rd (Korea Standard Time). The final match will be between Barkfbank of the Turkish league and Imoco of the Italian league. The two teams representing the world's best league in women's volleyball clash head-on. Volleyball fans are paying keen attention as world-class players are expected to wage a fiery "war of stars."

 

If Barkfbank beats Imoco to win the game, it will achieve its second five tournaments sweep following the 2017-2018 season. It is on the verge of an unprecedented milestone. Even if they lose, winning four gold medals alone is not lacking in the modifier of the world's strongest club. 

 

When talking about the Barkfbank team, there is a person who can never be left out. Guidetti (50, Italy), who is considered the world's best volleyball player. He has led Barkfbank for 14 years since the 2008-2009 season. In conclusion, Cesarho's Korean women's volleyball team will also be led by the "Guidetti Division."

 

Guidetti has also been the coach of Turkey's women's volleyball team since 2017. At last year's Tokyo Olympics, Turkey, led by Guidetti, suffered a bitter defeat by South Korea, led by Lavarini and Kim Yeon-kyung in the quarterfinals, leaving a "regret of Heaven." Guidetti and Kim Yeon-kyung have been exchanging wins and losses with each other in every important competition, while on the other hand, they have continued to have a "chewy relationship" that recognizes and respects each other as the best.

 

Cesarho's foreign coaching staff is also "world-class talent."

 

Looking at the foreign coaching staff of the Korean women's volleyball team "Césarho," they are as talented as the world's top players as they were under former coach Lavarini.

 

Cesar (45) is from Spain and served as technical coach for the Scandicci team, a strong team in the Italian women's volleyball league, from the 2017-2018 season to the 2018-2019 season. From the 2019-2020 season to the present, he is playing as a coach for the Barkfbank team in Turkey's first division.

 

Coach Cheilan (31) is from Turkey and has been a coach of the Barkfbank team for six seasons from the 2016-2017 season to the present. 

 

Miale (45) is an Italian trainer and has a splendid national team experience. He served as a fitness trainer for the Italian men's volleyball team (2009–2010), the Polish men's volleyball team (2011–2013), and the Turkish men's volleyball team (2014–2021). He has been a fitness trainer for the Barkfbank team for seven seasons from the 2015-2016 season to the present.

 

Sanchez (29) is a Spanish power analyst and also has a lot of experience in the national team. She served as coach of the Spanish women's volleyball team (2019–2021) and as power analyst for the Canadian women's volleyball team (2021).

 

In addition, he played as a coach for the Swiss league's Viteos NEUCHATEL UC team for four seasons from the 2018-2019 season to the 2021-2022 season. The BrainChatel team won both the Swiss League regular league and postseason championship matches in the 2021-2022 season and achieved an "integrated championship."

 

Kim Yeon-kyung's first international competition. Attention... consultation on generational change

 

Meanwhile, Cesarho, the women's volleyball team, will make its first debut at the 2022 Volleyball Nations League (VNL) tournament, which will open on the 31st (Korea Standard Time below).

 

The Korean national team will play its first match against Japan in Shreveport-Bosher City, U.S., at 10 a.m. on June 2. The match between Korea and Japan will be broadcast live on KBS 2TV. Other events are broadcast live on KBSN SPORTS, a sports channel.

 

The 2022 VNL will play qualifying leagues in six cities around the world from May 31 to July 4. South Korea will play in the U.S. in the first week (6.2 to 6), Brazil in the second week (6.16 to 20), and Bulgaria in the third week (6.29 to 7.3). 

 

The Korean national team will explore the possibility of a generational change in the VNL tournament, focusing on the members of the Tokyo Olympics, including Kim Hee-jin, Park Jung-ah and Yeom Hye-sun, and young players such as Kang So-hwi, Jung Ho-young and Lee Da-hyun. 

 

In particular, given that it is the first international competition since key players of the golden generation, such as Kim Yeon-kyung and Yang Hyo-jin, retired from the national team, attention is expected to be paid to the general public as well as the KOVO, which organizes the V-League. As such, VNL is expected to face many difficulties. 

 

It should also be considered that Cesar and three foreign coaching staff from Barkfbank are late to join the national team. As they are members of the world's strongest team and are on the verge of an unprecedented milestone, they will join Jincheon National Training Center on the 25th, a week before the VNL tournament. 

 

Of course, coach Cesar still delivers the national team training schedule to domestic coaches and conducts remote command meticulously while watching the training videos of the players. Nevertheless, there is bound to be a limit to operating a complete system. 

 

The VNL tournament is expected to be played by Cesarho's foreign coaching staff and younger national team players to create teamwork and organization, and to find the right person and combination for each position.

 

And all the focus should be on the best performance at the upcoming World Championships (9.23 to 10.15) in September. This is because the world championships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the FIVB world rankings after the Olympics.

 

South Korean women's volleyball has to make all-out efforts to "rise the world rankings" to win tickets to the 2024 Paris Olympics due to the revised Olympic ticket distribution regu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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