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공상길)은 개관 1주년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지난 20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확산세를 감안해 복지관 기존 이용자들 위주로 바자회, 포토존 운영, 캐리커처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했으며, 평생교육 프로그램 이용자들은 원예, 서예 등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며 행사 방문객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 행사 참여자는 “복지관 1주년 행사에 함께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웠다.”라며 “앞으로도 복지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열어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직접 참석하지 못한 재가장애인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서 후원받은 김치 160포기를 장애인 145가정에 각각 전달하기도 했다.
공상길 관장은 “복지관 1주년을 축하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위해 지역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올해 아동·청소년·성인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재가복지사업, 구직·구인상담, 인권상담소 등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해 더욱 다채로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Namyangju Bukbu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held an event to commemorate the 1st anniversary of its opening
A beautiful companion that grows together with the local community
-Reporter Ha In-gyu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Namyangju Bukbu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Director Sangsang-gil) held a commemorative event in the front yard of the welfare center on the 20th to commemorate the 1st anniversary of its opening and the 42nd Day of the Disabled.
In consideration of the spread of the corona virus, various experience events such as bazaars, photo zones, and caricature events were held for existing welfare center users. did.
One event participant said, "It was fun to be together at the welfare center's 1st anniversary event without knowing the passing of time."
During the event, 160 kimchi, sponsored by the Namyangju Welfare Foundation, were delivered to 145 families with disabilities, respectively, in order to appease the disappointment of the disabled at home who could not attend in person.
Director Sang-Gil Sang-Gil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everyone who celebrated the first anniversary of the welfare center.
Meanwhile, this year, Namyangju Northern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is providing more diverse services for the disabled in the local community, such as lifelong education programs for children, youth and adults, home welfare projects, job search/recruitment counseling, and human rights counseling centers.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