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개막!

신천지, 6만여명의 선수단과 응원단. 12가지 보석빛깔 천지 진동하다

이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08/10/07 [20:24]
신천지 예수교회 최대축제인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10월 5일 오전 10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의 입장으로 시작되었다.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신천지예수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12지파 소속 6만여명의 응원단, 공연 예술단 및 선수단이 ‘하나님께 영광!’, ‘하늘의 빛을 온세계에’라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화려한 응원과 공연 예술을 선보이며 남여축구, 농구, 발야구, 족구, 줄다리기, 마라톤, 육상 등 각 종목에서 메달을 놓고 실력을 겨뤘다. 
 

▲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 신천지, 마스게임의 scj웰컴     ©scj 전국체전 조직위원회

12지파로 구성된 1천여명의 선수단 입장에 이어 구약성경에 나오는 홍해바다의 기적과 여리고성 정복의 역사를 5만여명의 응원단 파도타기와, 카드섹션으로 연출하며 화려한 개회식 행사를 시작했다.  

신천지 체전 조직위원회는 “모든 입장대열을 성경에 입각하여 구성했으며, 3천여명이 펼치는 카드섹션으로 여리고성 정복 과정을 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체전의 대회장을 맡은 이만희 총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통해 거듭나는 하늘백성의 진면모와 하늘문화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 세계문화를 선도하는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날 참석한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강기갑 대표는“세계경제가 흔들리고 개인경쟁이 치열해지는 이때 배타적이고 개인의식을 버리고 하나되기 위해서는 종교계가 앞장서야 한다.”며 신천지인들이 세상의 빛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 대표는 이어 “종교단체로는 최초로 올림픽 경기장에서 일본의 역사 왜곡을 비난하는 독도규탄대회를 열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사실을 알고 있다.”며 “신천지가 우리나라의 밝음 미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교단이 될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만희 총회장의 대회선포가 끝나고 축포가 터지자 경기장은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다. 이어 3천여명이 동원된 화려한 개막공연이 펼쳐졌다.

성경에 등장하는 하늘의 군대 네생물, 사자, 독수리, 사람, 송아지를 상징하는 의장대 공연, 기드온 300용사를 상징하는 scj연합 태권도 시범단, ‘welcome scj’ 문구로 서막을 올린 마스게임, 예술단 공연 등 네 부문으로 구성돼 약 60분간 펼쳐진 개막공연에서는 특히 마스게임에서 하늘에서 이룬 것이 땅에서도 이루어짐을 의미하는 알파와 오메가를 표현해 눈길을 보이기도 하였다.

오후에는 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여자축구, 농구, 족구, 줄다리기, 남자축구, 마라톤, 육상결승 경기를 끝으로 모든 대회가 끝이 났다. 
 
▲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 신천지 성도들이 "5th scj 하늘문화예술체전"이라는 문구의 카드섹션을 하고 있다.     ©scj 전국체전 조직위원회
신천지는 이번 하늘문화예술체전을 마친 이달 말, 대대적으로‘사랑의 헌혈 릴레이’ 바이러스를 전국 12지파에 동시다발적으로 퍼트릴 계획이며 현재까지 신천지가 헌혈에 동참하여 얻은 현혈증만 해도 무려 5천장으로 공식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일본의 독도 침탈 망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2005년 신천지는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신천지대표단 약 3만 여명이 일본의 독도 만행에 대한 규탄성명을 내고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 침략을 규탄하는 대회를 가진바 있다.

한편, 이날 체전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기성교단의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또 시민단체 및 ngo대표,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강기갑 대표, 한국문화재단 박보희 총재, 한국정신문화연대 황정섭 대표, 이민섭 전문체부장관,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의 동생인 박근령씨 등 각계지도자들이 참석해 신천지 선수단 및 응원단 성도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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