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세월속에 감춰진 ‘새하늘과 새땅’

12가지 보석빛깔로 그 고운 자태를 드러내다

이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08/10/07 [20:26]

▲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 신천지, 12가지 보석빛깔 6만여명의 선수단과 응원단     ©scj 전국체전 조직위원회

매회 4년마다 열리는 신천지예수교회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지난 10월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1천여명의 선수단과 6만여명의 응원단이 12가지 보석빛깔로 아름답게 수를 놓으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만희 총회장의 대회선포가 끝나자 축포가 터지고 경기장은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다. 하늘군대를 연상케 하는 선수단의 절도 있는 입장과 응원단들의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질서정연한 모습, 그 자체로 탄성을 자아냈다. 


▲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 신천지 성도들이 "태권"이라는 문구의 카드섹션을 하고 있다.     ©scj 전국체전 조직위원회

총회장은 “우리는 부귀도 귀천도 없으나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여 하늘의 신천지 문화를 세상에 알린 것”이라며 체전의 의미를 부여했다. 덧붙여 “우리가 나라사랑의 표현으로 독도지킴이 행사를 수많은 일본성도들과 함께한 것은 그 어느 단체에서도 할 수 없는 일을 신천지가 해냈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강기갑 대표는 “종교단체로는 최초로 올림픽 경기장에서 일본의 역사 왜곡을 비난하는 독도규탄대회를 열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사실을 알고 있다”며 “신천지가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교단이 될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웅장하게 펼쳐지는 홍해바다의 기적, 3천여명이 펼치는 카드섹션과 경기장의 모인 모든 응원단이 하나가 되어 여리고성 정복이라는 초대형 카드섹션을 연출했다. 그야말로 하늘문화예술체천에 딱 맞아 떨어지는 작품으로 성경에 입각한 하늘문화로 승화시켰다.  

▲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 신천지 성도들이 마스게임 중 "알파와 오메가"를 표현하고 있다.     ©scj 전국체전 조직위원회

또 성경에 등장하는 네 생물 즉, 사자, 독수리, 사람, 송아지를 상징하는 의장대 공연, 기드온 300용사를 상징하는 scj연합 태권도 시범단, 대회 엠블럼과 ‘welcome scj’ 문구로 서막을 올린 마스게임은 계시록전장의 사건을 재현하는 7금촛대와 용의 출현 그리고 오늘날 약속의 목자가 출현하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창조되는 모습을 담았다.

성경 전체를 예술로 승화한 예술단 공연 등 네 부문으로 구성돼 약 60분간 웅장하게 펼쳐졌다. 특히 마스게임에서는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짐’을 의미하는 알파와 오메가를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

오후에는 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여자축구, 농구, 족구, 줄다리기, 남자축구, 마라톤, 육상결승 경기를 끝으로 모든 대회가 끝이 났다. 신천지는 이번 하늘문화예술체전을 마친 이달 말, 대대적으로‘사랑의 헌혈 릴레이’ 바이러스를 전국 12지파에 동시다발적으로 퍼트릴 계획이다. 현재까지 신천지가 밝힌 헌혈증은 무려 5천장이다. 
 
▲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 신천지, 12가지 보석빛깔 6만여명의 선수단과 응원단     ©scj 전국체전 조직위원회

한편, 이날 체전에는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의 완성을 위해 신천지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정신과 순종, 인내로서 새벽부터 저녁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온 열정을 쏟았다. 

이를 지켜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기성교단의 목회자 또 각 언론의 관계자 시민단체 및 ngo대표,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강기갑 대표, 한국문화재단 박보희 총재, 한국정신문화연대 황정섭 대표, 이민섭 전문체부장관,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의 동생인 박근영씨 등 각계지도자들이 참석해 신천지 선수단 및 응원단 성도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 상공에서 촬영한 마스게임의 "scj 웰컴"     ©scj 전국체전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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