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3인조 그룹 '히어로', 바다 보컬 프로듀서 활동 모습 동영상 화재

신인 열정에 보컬 코프로듀서 자청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8/09/22 [08:59]
▲ 남성 3인조 그룹 '히어로' 타이틀 곡 '하루만' 뮤직비디오의 한장면.   

'제2의 브라운 아이즈'를 꿈꾸는 남성 3인조 그룹 '히어로' 음반작업에 가수 바다가 코프로듀서로 참여한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30일 온라인 사이트 ktf 도시락을 통해 공개 될 '히어로'의 첫 싱글앨범 타이틀 곡 '하루만' 녹음 당시 바다가 직접 녹음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해 보컬 프로듀서를 진행한 내용의 영상이다.
 
이 동영상은 바다가 직접 '히어로'에게 본인이 녹음을 할 때 노래가 잘 나오게 하는 비법과 아이들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꼬집어 가며 녹음을 시키는 내용이다.
 
바다와 '히어로'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nd raymon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가수 바다 친오빠가 직접 바다에게 회사에서 나올 신인 그룹 가녹음된 곡이라며 '하루만' 음악을 모니터링을 부탁해 '히어로'와 인연을 맺게 됐다.
 
이에 바다는 '히어로'의 음악 '하루만'을 듣고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과 노래가 너무 좋아 격려차  녹음이 있는 날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하게 된 것.
 
바다는 '히어로'와 첫 만남에서 깜짝 놀랐다. 그들의 얼굴을 보지 않고 음악만 들었을 때는 어떤 이들인지 궁금했지만, 막상 스튜디오에서 본 '히어로'의 실물은 한마디로 실망이었기 때문.
 
허나 막상 이들과 대화를 하던 바다는 히어로 멤버들이 "얼굴이 못 생겨 무대 설 수 없다면 머리를 숙이고 노래를 부르겠습니다"라는 말 한마디에 열정을 느끼게 되어 격려차 방문했지만 이들의 음악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보컬 코프로듀서를 자청하게 됐다.  
 
바다가 '히어로'의 음반 보컬 프로듀서로 활동한 내용의 동영상은 각종 ucc를 통해 급속하게 펴져 나가고 있으며 이를 본 누리꾼들은 '히어로'에게 "얼굴이 못생기면 어떠냐? 노래만 잘하면 된다"며 많은 격려의 글을 올렷다.
 
'제2의 브라운 아이즈'를 꿈꾸는 '히어로'의 '하루만'은 벌써부터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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