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 "삶의 질 높여 ‘100년 도시’ 초석 다지겠다"

[단독인터뷰] 시민 공동체, 민관 거버넌스 등 시민협치를 통해 삶의 질 향상시킬 것...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2/01/07 [13:09]


김상호 하남시장(53)은 6일, 브레이크뉴스와 임인년 신년 인터뷰를 통해 “새해에는 3월에 20대 대통령 선거가 있고 6월에는 민선8기 지방선거가 있는 중요한 해이다"며, "주요 시정 목표는 짧은 기간에 인구30만을 돌파한 하남시의 성장통을 치유하며 동시에 하남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100년 도시’의 초석을 다지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상호 시장은 "시간이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참 빠르게 지나갔다. 사춘기 도시인 하남시 인구가 작년 31만 명을 넘었고, 예산도 일반회계 기준 2018년 대비 2배 이상 늘며 급성장 했다. 고속 성장의 이면에 지역 불균형 발전 등 성장통도 있었다.성장통 치유를 위해 시민의 삶이 문화적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도시로 가꿔 나가고자 노력했다. 공공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시민공동체를 통해 연대와 포용할 수 있게 집중해 왔다."며, "임기 절반 가량을 코로나19에 비상 대응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하남시는 신도시로 급격하게 발전하는 과정에서 지역별 불균형과 도시 정체성 정립 등의 과제를 안고 있어서다. 신도심과 원도심의 갈등을 치유하고 중장기 자족도시를 위해 도시기반을 탄탄하게 다지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김 시장은 “사람으로 비유하면 하남시는 청소년처럼 급성장해 성장통을 안고 있다”며, “성장통을 치유한다는 것은 시민의 삶이 문화적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도시로 가꿔 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을 통해 새해 하남시의 희망찬 비전과 역점 시책 등을 들어 본다.

 

- 임기 마지막 해다. 민선7기를 돌아보면.

 

▶ 시간이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참 빠르게 지나갔다. 사춘기 도시인 하남시 인구가 작년 31만 명을 넘었고, 예산도 일반회계 기준 2018년 대비 2배 이상 늘며 급성장 했다. 고속 성장의 이면에 지역 불균형 발전 등 성장통도 있었다.

 

성장통 치유를 위해 시민의 삶이 문화적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도시로 가꿔 나가고자 노력했다. 공공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시민공동체를 통해 연대와 포용할 수 있게 집중해 왔다.

 

임기 절반 가량을 코로나19에 비상 대응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김상호 시장(사진, 오른쪽)은 "공공기반시설 확충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요조건이다.  교통・보육・문화 등 시민생활 전반에 걸친 공공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한 이유다. 먼저 지하철 5호선이 전면 개통됐다. 2020년 8월 미사역까지 개통한 데 이어 지난해 3월, 하남검단산역까지 전면 개통됐다."며,  "여기에 지난해 6월, 지하철 3호선과 9호선까지 확정돼 명실상부한 ‘하남시 지하철 시대’를 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민선7기 공공기반시설이 비약적으로 확충됐는데.

 

▶ 공공기반시설 확충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요조건이다. 교통・보육・문화 등 시민생활 전반에 걸친 공공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한 이유다.

 

먼저 지하철 5호선이 전면 개통됐다. 2020년 8월 미사역까지 개통한 데 이어 지난해 3월, 하남검단산역까지 전면 개통됐다. 여기에 지난해 6월, 지하철 3호선과 9호선까지 확정돼 명실상부한 ‘하남시 지하철 시대’를 열게 되었다.

 

신도시 개발로 인한 많은 젊은 세대 유입으로 보육시설도 대폭 늘렸다. 2018년 7월 기준 218개소였던 어린이집이 작년 12월 기준 251개소로 증가했다. 민선7기 중 미사・위례・세미・디지털 그리고 일가 등 5곳의 도서관도 새롭게 개관하여 시민들의 문화증진에 이바지 하게 되었다. 

 

또 문화 기반시설의 경우, 경기도 정책공모에서 지난 3년 연속 수상하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220억원으로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덕풍동 ‘시민행복센터’, 미사 ‘복합도서관’과 위례 ‘복합체육시설’ 등을 추진 중이다. 정책공모 수상에는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들의 동참과 공직자들의 노력이 큰 힘이 됐다.

 

감일・풍산동 공공복합청사, 풍산지구 멀티스포츠센터 그리고 종합복지타운 건립 등 공공기반시설들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김상호 시장(사진, 오른쪽)은 "문화 기반시설의 경우, 경기도 정책공모에서 지난 3년 연속 수상하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220억원으로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덕풍동 ‘시민행복센터’, 미사 ‘복합도서관’과 위례 ‘복합체육시설’ 등을 추진 중이다.  정책공모 수상에는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들의 동참과 공직자들의 노력이 큰 힘이 됐다.감일・풍산동 공공복합청사, 풍산지구 멀티스포츠센터 그리고 종합복지타운 건립 등 공공기반시설들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시민 공동체 활동 지원에도 역점을 기울인 것으로 아는데.

 

▶ 시민 공동체, 민관 거버넌스 등 시민협치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충분조건이자, 하남시의 민선7기를 특징짓고 하남 시정을 이끄는 힘이다. 백년도시위원회, 공공갈등심의위원회, 시민감사관제도는 취임 직후 가장 먼저 제도화한 시민 협치 플랫폼이다.

 

평생학습 공동체도 지역 곳곳에 자리 잡았다. 28개의 평생학습마을과 84개의 빛나는 학습공간, 그리고 이곳에서 열린 130개 학습프로그램이 그 뿌리가 됐다.

 

시민 공동체 활동은 코로나19 대응에서 특히 큰 힘을 발휘했다. K-방역의 표준모델이 된 ‘호흡기감염클리닉’ 그리고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라는 민관협력 거버넌스는 ‘하남형 방역’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감염병으로 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도시재생・기후위기비상행동・자원봉사・사회적 경제・마을공동체・공정무역 등 지역사회 많은 분야에서 시민 공동체 활동이 왕성해 지고 있다. 하남시는 민관협력을 통해 빛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 하남시 가장 큰 현안 중 하나는 교산신도시일 것 같다.

 

▶ 교산신도시는 하남시에 주어진 큰 위협이자 기회다. 개발에 따른 공동체 해체라는 위협에도 불구하고 교산신도시를 추진하는 이유는 하남시 전체의 균형발전과 자족도시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다.

 

원주민 이주대책과 재정착, 기업 이주대책 선행이라는 원칙 아래, 개발지구 내 자연・역사 보존과 원주민 공동체 자리 매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교산신도시와 함께 추진되는 광역교통 개선대책, 역사문화 특화지구, 기업유치를 위한 자족용지는 하남시를 ‘지속가능한 도시’로 이끌어 나갈 것이다.

 

김시장은 "자족도시 실현이라는 궁극적 목표와 함께, 이 같은 잠재적 재정 위협요소에 대비하기 위해 첨단 우량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진단키트 전문기업 ㈜씨젠, 제약유통회사 광림약품㈜, 대상㈜,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VA 코퍼레이션, 그리고 IBK 데이터센터 등 바이오헬스와 메타버스 분야 첨단 우량기업들이 하남시에 자리를 잡게 됐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민선7기 많은 기업들이 하남시로 이전했는데.

 

▶ 지하철 운영 적자, 폐기물처리시설 소송에 따른 부담금 반환 등 경우에 따라 대규모 지출이 예상되는 데다, 그동안 누려왔던 보통교부세 교부단체에서도 제외될 전망이다.

 

자족도시 실현이라는 궁극적 목표와 함께, 이 같은 잠재적 재정 위협요소에 대비하기 위해 첨단 우량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진단키트 전문기업 ㈜씨젠, 제약유통회사 광림약품㈜, 대상㈜,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VA 코퍼레이션, 그리고 IBK 데이터센터 등 바이오헬스와 메타버스 분야 첨단 우량기업들이 하남시에 자리를 잡게 됐다.

 

덕분에 2018년 155억 원이던 법인 지방소득세도 2021년 62.3% 증가한 250억 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업유치를 통한 지방세 중심의 세입구조 전환으로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자족도시로의 기반도 탄탄하게 다져 나갈 것이다.

 

김상호 시장(사진, 왼쪽)은 "위축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골목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지역화폐 발행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구직에 어려움이 많은 노인,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제공부터 여성인턴제 등 중장년부터 고학력 여성 모두를 아우르는 취업지원 정책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특히 올해 신설한 ‘청년지원팀’을 통해 청년 일자리 사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일자리 정보 불균형을 줄여나갈 것이다."고 피력했다. (사진, 하남시 공보팀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2022년 핵심과제는.

 

▶ 코로나19로 인한 시련이 계속되고 있다. 2022년에도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원활한 백신 추가접종을 도모하고,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감염병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다.

 

위축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골목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지역화폐 발행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구직에 어려움이 많은 노인,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제공부터 여성인턴제 등 중장년부터 고학력 여성 모두를 아우르는 취업지원 정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설한 ‘청년지원팀’을 통해 청년 일자리 사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일자리 정보 불균형을 줄여나갈 것이다.

 

지난 해 코로나19 극복과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방향으로 제시한 ‘환경도시・교육도시・자족도시’,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오랜 감염병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위한 노력도 쉼 없이 이어나갈 것이다.

 

- 새해 소망은.

 

▶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고통, 방역현장의 피로가 심화되고 있지만 시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셔서 힘을 낼 수 있었다. 올해는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모두가 자유로운 일상을 회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위축된 지역경기도 회복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하길 소망한다. 이를 위해 시장으로서 모든 힘을 다할 것이다.

 

또한 남은 임기 ‘빛나는 도시’ 하남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연대와 포용으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임인년 범띠 해인 새해에는 시민 한분 한분께 호랑이와 같은 기개와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im Sang-ho, Mayor of Hanam, “We will create a classy ‘100-year city’ of an environment city, a city of culture, history, education, and a self-sufficient city.”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through civic cooperation such as civic community and public-private governance...

 

Hanam Mayor Kim Sang-ho (53) said in an interview with Break News and Im In-nyeon on the 6th, "The main goal of the new year's administration is to heal the growing pains of Hanam, which has a population of 300,000 in a short period of time, and to lay the foundation for a '100-year city'" said.

 

In the process of rapid development as a new city, Hanam City faces challenges such as regional imbalance and establishment of urban identity. It is interpreted as meaning to heal the conflict between the new city center and the original city center and to solidify the urban base for a mid- to long-term self-sufficient city.

 

Mayor Kim said, “If you compare it to a human being, Hanam City is experiencing growing pains due to its rapid growth like youth.

 

Through Mayor Kim, we will hear the hopeful vision of Hanam City in the new year and the policies to be emphasized.

 

- The last year of his tenure. Looking back at the 7th popular election.

▶ Time passed so quickly like an arrow that left the protest. The population of Hanam, an adolescent city, exceeded 310,000 last year, and the budget has also grown rapidly, more than doubling compared to 2018 based on general accounting. Behind the rapid growth, there were growing pains such as regional imbalanced development.

 

In order to heal the growing pains, we tried to develop the city into a city where the lives of citizens are culturally harmonious and balanced. It has focused on expanding public infrastructure and enabling citizens to solidarize and inclusive through a civic community.

 

Despite the difficult situation of emergency response to COVID-19 for about half of his tenure, the citizens were able to work together, so it was possible to achieve results.

 

- Public infrastructure for the 7th popular election has been expanded dramatically.

▶ Expansion of public infrastructure is a necessary condition for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of citizens. This is the reason why efforts were made to expand public infrastructure for all aspects of civic life such as transportation, childcare, and culture.

 

First, subway line 5 was fully opened. After opening to Misa Station in August 2020, it was fully opened to Hanam Geomdansan Station in March last year. In addition, in June of last year, subway lines 3 and 9 were confirmed, opening the unmistakable ‘Hannam subway era’.

 

Due to the influx of a large number of young people due to the development of new towns, the number of childcare facilities has also increased significantly. The number of daycare centers increased from 218 as of July 2018 to 251 as of December of last year. Among the seven publicly elected libraries, five newly opened libraries including Mass, Wirye, Semi, Digital, and Family contributed to the promotion of the citizens' culture.

 

In addition, in the case of cultural infrastructure, the 'Citizen's Happiness Center', Mass 'Complex Library' and Wirye 'Complex Sports Facility', which reflects the characteristics of each region with 22 billion won in special adjustment grants secured by winning the Gyeonggi Policy Competition for the past three consecutive years, etc. is being promoted Above all, the participation of citizens and the efforts of public officials was a great help to winning the policy competition.

 

Public infrastructure such as the Gamil/Pungsan-dong public complex, the multi-sports center in the Poongsan district, and the construction of a comprehensive welfare town are also proceeding without any setbacks.

 

- I know that you put an emphasis on supporting civic community activities.

▶ Civic cooperation, such as civic community and public-private governance, is a sufficient condition for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of citizens, characterizing the 7th popularly elected Hanam City and guiding Hanam municipal administration. The Centennial City Committee, the Public Conflict Review Committee, and the Citizens Inspectorate System are the first platforms for citizen cooperation that were institutionalized right after taking office.

 

Lifelong learning communities have also been established throughout the region. 28 lifelong learning villages, 84 brilliant learning spaces, and 130 learning programs held here have their roots.

 

Civic community activities have been particularly powerful in responding to COVID-19. The public-private partnership governance of the ‘Respiratory Infection Clinic’ and the ‘Pan-Citizen Public-Private Cooperation Committee’, which became the standard model for K-Quarantine, received great attention as ‘Hanam-type quarantine’. It is a great help in protecting the health and safety of citizens from infectious diseases.

 

Civic community activities are flourishing in many areas of the local community, such as urban regeneration, climate crisis emergency action, volunteer work, social economy, village community, and fair trade. I am convinced that Hanam City will be able to leap forward as a shining city through public-private cooperation.

 

- One of the biggest pending issues in Hanam City seems to be Gyosan New Town.

▶ Gyosan New Town is a great threat and opportunity given to Hanam City. Despite the threat of dismantling the community due to development, the reason for promoting the Gyosan New Town is to pave the way for the balanced development of Hanam City and a self-sufficient city.

 

We will do our best to preserve nature and history in the development zone and establish a place for indigenous communities in the development zone under the principle of countermeasures for indigenous migration, resettlement, and corporate migration.

 

The metropolitan transportation improvement measures, historical and cultural specialized districts, and self-sufficient land for business attraction promoted together with Gyosan New Town will lead Hanam City into a ‘sustainable city’.

 

- Many companies have moved to Hanam City.

▶ In some cases, large-scale expenditures are expected, such as the loss of subway operation and the return of levy due to waste treatment facility lawsuits.

 

With the ultimate goal of realizing a self-sufficient city, it has been actively attracting high-tech companies to prepare for such potential financial threats.

 

Through these efforts, high-tech companies in the biohealth and metaverse fields such as Seegene, a diagnostic kit specialist, Kwanglim Pharm, a pharmaceutical distribution company, Daesang, and VA Corporation, a metaverse platform, and IBK data center have settled in Hanam.

 

Thanks to this, the corporate local income tax from 15.5 billion won in 2018 is expected to increase by 62.3% to 25 billion won in 2021.

 

We will secure fiscal soundness by transforming the revenue structure centered on local taxes through business attraction, and further solidify the foundation as a self-sufficient city.

 

- Key tasks for 2022.

▶ The ordeal due to COVID-19 continues. In 2022, it plans to focus on overcoming COVID-19 and restoring the vitality of the local economy.

 

Through consigned medical institutions, we will promote smooth additional vaccinations, and we will continue to respond quickly and accurately to infectious diseases through the Pan-Citizen Public-Private Cooperation Committee.

 

In order to revive the vitality of the shrunken local economy, various projects such as the issuance of local currency, which have a great effect on revitalizing the alley economy, are also promoted. It plans to provide employment support policies that cover all women from middle-aged to highly educated women, from providing jobs for the elderly and the disabled who have a lot of difficulty in finding a job, to female internships. In particular, through the ‘Youth Support Team’ newly established this year, the youth employment project will be refined to reduce job information imbalance.

 

The 'environmental city, education city, self-sufficient city', which was presented last year as a direction for overcoming COVID-19 and for a sustainable city, is also constantly striving for various cultural and artistic projects that enhance the dignity of the city and provide comfort to citizens who are tired of the long-standing infectious disease. will continue

 

- New Year's wishes.

▶ Due to the ongoing Corona 19, the suffering of citizens and fatigue at the quarantine site are intensifying, but the citizens were able to energize me because of you. I hope that this year, we will be able to overcome COVID-19 and return to a free daily life. Therefore, I hope that the shrunken local economy will also recover and that the faces of small business owners and self-employed people will be filled with smiles. To this end, we will do our best as a mayor.

 

In addition, we will do our best to create a “shining city” Hanam community for the remainder of his term. I ask the citizens to join us in solidarity and inclusion.

 

In the new year, the year of the zodiac, I wish each and every citizen to have the spirit and health of a tiger.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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