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와 열애 중이다.
16일 김나영의 소속사 스카이이앤엠 측은 “김나영이 마이큐와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두 사람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나영과 마이크는 지난 10월 한 화보 촬영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김나영의 생일파티에서 만나며 친분을 쌓았고,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19년 1월 이혼했다. 김나영은 현재 두 아들을 육아하며 각종 방송 등에서 활약 중이다.
마이큐는 지난 2007년 1집 앨범 ‘스타일 뮤직’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음악 뿐만 아니라, 미술 전시,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oadcaster Kim Na-young is dating singer and painter MyQ (real name Yoo Hyun-seok).
On the 16th, Kim Na-young's agency, Sky E&M, said, "It is true that Kim Na-young and My Q are dating." "The two have recently developed into lovers. I want her to watch with warm eyes,” she said.
Nayoung Kim and Mike met for the first time at a photo shoot in October. Afterwards, she met at Kim Na-young's birthday party and became close, and it is said that they recently developed into a romantic relationship.
Meanwhile, she married Na-young Kim in 2015 and she has two sons, but she divorced in January 2019. Kim Na-young is currently raising her two sons, and she is active in various TV shows.
MyQ debuted in the music industry in 2007 with the first album ‘Style Music’. In addition to music, he is active in various fields such as art exhibitions and film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