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영,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 홀인원..."부상 걸려 있지 않아 아쉬워"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10/22 [18:28]

▲ 22일 2라운드 6번홀에서 이가영(22) 선수가 대회 첫 번째 홀인원 주인공이 됐다. 이가영 선수가 홀인원 인증서를 받고 있다. (C) 배종태 기자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1(BMW Ladies Championship 2021)’ 2라운드 6번홀에서 이가영(22)이 대회 첫 번째 홀인원 주인공이 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년 차인 이가영은, 지난 2019년 '하나금융챔피언십'에 이어 생애 두 번째이자, LPGA 투어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6번홀은 163m거리에 20m 내리막의 아일랜드 그린으로 주변에 호수를 품고 있어 멋진 경관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가영 선수는 6번홀에는 부상이 걸려있지 않은 코스라서 아쉬움을 삼겨야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3번홀과 16번홀의 홀인원 부상으로 각각 순수 전기 플래그십 SAV(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인 BMW iX와 플래그십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인 745Le가 걸려있다

 

이가영은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8번 아이언을 선택하며 제발 잘 맞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맞는 순간 샷 감도 좋았고 라인 타고 굴러가는 느낌도 무척 좋았던 것 같다”면서 “남은 라운드에서 홀인원이 또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그는 "딱히 뭔가가 잘 됐다기 보다는 공이 언덕에 떨어져서 거기서 굴러가면서 잘 들어갔던 것 같았다"라며 "너무 행복했는데,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고 ‘아, 저 차가 내 차다’ 했는데, 홀인원 부상이 걸린 홀이 아니라고 해서, 조금 실망했다"라고 아쉬워 했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이가영 선수의 LPGA 투어 첫 홀인원이자 대회 첫 홀인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이번 대회에서 이가영 선수 이외에도 더 많은 홀인원의 주인공이 탄생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On the 22nd of Korea’s only LPGA tour ‘BMW Ladies Championship 2021’, Ga-young Lee (22) became the first hole-in-one in the 2nd round on the 6th hole.

 

Lee Ga-young, 22, in her third year on the Korean Women's Professional Golf (KLPGA) Tour, recorded her first hole-in-one on the LPGA Tour and her second career after her 2019 'Hana Financial Championship'. The 6th hole is an island green with a 20m downhill slope at a distance of 163m and has a lake around it and boasts a wonderful view.

 

However, Lee Ga-young had to make up for it as the 6th hole was not injured on the course. In this competition, the all-electric flagship SAV (sports activity vehicle) BMW iX and the flagship plug-in hybrid sedan 745Le are at stake for hole-in-one injuries on the 13th and 16th holes, respectively.

 

In an interview immediately after the game, Ga-young Lee said, "She chose an 8 iron and I thought she would get a good hit.

 

She's not sure if she'll get another hole-in-one in the rest of the round, but she'll do her best," she vowed. and "It didn't seem like something went well, but the ball fell on the hill and went in well as it rolled in there."

 

I was so happy, but seeing it on display, I said, ‘Oh, that car is my car’, but because it wasn’t a hall with a hole-in-one reward… I was a little disappointed."

 

A BMW Korea official said, "we sincerely congratulate Ga-young Lee on her first hole-in-one on the LPGA Tour and the first hole-in-one of the tournament." "In addition to Lee Ga-young, we expect that more hole-in-one players will be born in this tournament to show more rich things to see.”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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