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외교장관 ‘북 국제법 위반’ 북 외무성 ‘합법 자위권’

김종찬 정치경제기자 | 기사입력 2021/10/22 [12:09]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2)'의 발사 참관을 마치고  나로우주센터 발사통제관리실에서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뉴시스

 

남과 북이 공개 군비경쟁에서 국제법 위반 갈등을 보였다.

 

정의용 외교장관은 북한의 군사력 시위는 분명히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고 국제법을 위반이라 밝혔고북한 외무성은 미국이 주권국가의 고유하고 정당한 자위권 행사에 비정상적 반응이라 대응했다.

 

정 장관은 21일 국회 답변에서 북한의 군사력 시위는 분명히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고 국제법을 위반한 것이고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무기체계는 국제법 테두리 내에서 하는 것이라 밝혔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1일 미국이 주권국가의 고유하고 정당한 자위권 행사에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데 대해 매우 우려스럽게 생각한다며 북한의 정상적이며 합법적인 주권 행사를 걸고 들지 않는다면 한반도에서 긴장이 유발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조선중앙통신에 밝혔다.

 

북 외무성 대변인은 이어 이번 시험발사가 미국을 의식하거나 겨냥한 것이 아니고 순수 국가방위를 위해 이미 전부터 계획된 사업인 것이라며 미국과 한국은 북한의 주적 대상에서 배제됐다고 밝혔다.

 

정 외교장관은 앞서 19일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에 대한 정부의 대응 지적에 우리 정부가 성공한 SLBM은 북한이 발사한 SLBM보다도 월등히 기능이 우세하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1일 국회에서 북한의 이중기준 철회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 “남북 군사공동위에서 북한의 주장과 관련해 논의할 수 있다고 군비경쟁에 대응용 남북군사위를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한국 과기정통부 대변인 인터뷰로 정부는 37천억원 투입해 8개 위성 탑재 한국측위시스템 개발에 나선다며 이는 전체 산업에 영향 미칠 것으로 밝혔다고 21일 보도했다.

영국 BBC는 한국은 누리호를 위성 발사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이번 시험은 한국의 무기 개발 확대의 일환으로 여겨져 왔다며 탄도 미사일과 로켓은 유사한 기술을 사용한다한국과 북한이 연달아 잠수함탄도발사미사일(SLBM)을 쏘아 올렸다고 21일 한국의 누리호 발사를 남북 군비경쟁으로 보도했다.

 

일본 교토통신은 누리호 발사가 북한의 미사일 시험으로 한국과 일본 등 주변 국가에 긴장감이 감도는 시기에 이뤄졌다고 21일 보도했다.

 

미국 랜드코퍼레이션 브루스 베넷 선임연구원은 북한이 최근 다양한 미사일 역량을 선보이고 있는 이유는 한국의 무기 개발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며 “1500km와 800km의 한국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에 맞춰 북한이 미사일 시험 발사 했다고 밝히며, “북한이 국제사회가 자신들에 이중잣대 적용한다는 주장을 계속하기 위해 잇따라 미사일 발사하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에 21일 말했다.kimjc00@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Chung Eui-yong ‘violation of North Korean international law’ North Kore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lawful self-defense right’
-by Kim Jong-chan, political economy reporter
 
South and North Korea showed conflict in an open arms race in violation of international law.
Foreign Minister Chung Eui-yong said, "North Korea's military demonstration clearly violates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and violates international law," said Foreign Minister Chung Eui-yong.
In an answer to the National Assembly on the 21st, Minister Jeong said, "North Korea's military demonstration clearly violates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and violates international law."
A spokesperson for the North Kore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said on the 21st, "We are very concerned about the unusual reaction of the United States to the exercise of the unique and legitimate right of self-defense by a sovereign state. It will never happen,” he told the Korean Central News Agency.
A spokesperson for the North Kore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said, “The test launch was not aimed at or conscious of the United States, but was already planned for pure national defense.
In response to the government's response to North Korea's test-launch of a submarine-launched ballistic missile (SLBM) on the 19th, Foreign Minister Jeong said, "The SLBM that our government has succeeded in has a far superior function than the SLBM launched by North Korea."
Minister Jeong announced at the National Assembly on the 21st that "North Korea's request to withdraw the double standard is unacceptable," and "We can discuss North Korea's claims at the inter-Korean military joint committee."
Reuters reported on the 21st that, in an interview with a spokesperson for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the government announced on the 21st that "the government will invest 3.7 trillion won to develop a Korean positioning system equipped with eight satellites," and that "this will affect the entire industry."
The BBC said, "Korea has announced that it plans to use the Nuri for launching satellites, but this test has been seen as part of South Korea's expansion in weapons development." "Ballistic missiles and rockets use similar technology. South Korea and North Korea fired submarine ballistic missiles (SLBMs) ​​one after another,” reported the South Korean launch of the Nuri ship as an arms race between the two Koreas on the 21st.
Japan's Kyoto news agency reported on the 21st that "The launch of the Nuri took place at a time when there was tension in neighboring countries such as South Korea and Japan due to North Korea's missile test."
Bruce Bennett, a senior researcher at Land Corporation of the United States, said, “The reason North Korea is showing various missile capabilities recently is to respond to South Korea’s development of weapons. “North Korea is firing missiles one after another in order to continue the claim that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pplies double standards to them,” he told Voice of America (VOA) on the 2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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