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환 은퇴, KIA타이거즈 측 “잔류군서 유망주 선수들 지도”[공식]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10/12 [14:56]

▲ 나주환 은퇴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내야수 나주환(37)이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의 길로 들어설 예정이다.

 

KIA는 1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내야수 나주환에 대한 웨이버공시를 신청했다. 

 

KIA 측은 “나주환이 최근 구단에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고, 구단은 나주환의 뜻을 받아 들여 웨이버공시 신청을 하게 됐다”며 “나주환은 향후 KIA 잔류군에서 유망주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나주환은 “현역 생활의 마지막 기회를 준 KIA타이거즈 구단과 팬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면서 “지도자로서 후배들이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말 무상 트레이드를 통해 KIA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나주환은 올 해까지 KBO리그에서 17시즌 동안 1506경기에 출전했으며, 1018안타(89홈런), 524득점, 496타점, 타율 0.262의 기록을 남겼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Professional baseball KIA Tigers infielder Na Joo-hwan (37) announced his retirement. He is set to end his active career and return to his coaching career.

 

On the 12th, the KIA applied for a waiver disclosure for infielder Joo-Hwan Na to the Korea Baseball Organization (KBO).

 

KIA "Na Joo-hwan recently conveyed to the club his intention to end his active career, and the club accepted Joo-hwan Na's will and applied for a waiver announcement." said.

 

Joo-Hwan Na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KIA Tigers club and fans for giving him the last chance of his active career.

 

Meanwhile, Joo-Hwan Na, who wore the KIA Tigers uniform through a free trade at the end of 2019, played 1506 games over 17 seasons in the KBO League until this year, recording 1018 hits (89 home runs), 524 runs, 496 RBIs, and a batting average of 0.262. left behind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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