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시민대책위 "동작구청과 수협 600억 세금탈루 사회체육시설, 시민감사청구"

수협의 구시장부지 보유세 600억원 면세...사회체육시설 애물단지로 전락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1/10/08 [18:57]

함께살자! 노량진수산시장시민대책위원회(시민대책위)는 8일 오후 동작구청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구시장 상인들과 시민대책위는 동작구청과 수협의 부당한 업무협약을 규탄하며, 오늘 동작구 주민들의 연대서명을 받아 시민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윤헌주 구시장 상인대표는 “구 노량진수산시장 부지(노들로 688번지 일대)를 수협과 동작구청의 사회체육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수협의 구시장부지 보유세를(5년간 600억여원)면세를 위한 부당한 세금탈루 협약이다.”고 주장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4년이 넘도록 진행되고 있다.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구시장 상인들은 2년이 넘도록 노량진역 육교에서 농성중이다. 

 

윤헌주 구시장 상인대표는 “구 노량진수산시장 부지(노들로 688번지 일대)를 수협과 동작구청의 사회체육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수협의 구시장부지 보유세를(5년간 600억여원)면세를 위한 부당한 세금탈루 협약이다.”고 주장했다. 

 

윤 대표는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5년째로 접어들었으며, 시장에서 쫓겨난 구시장 상인들은 여전히 2만5천볼트 노량진역 육교위에서 농성과 함께 매일 서울시청 앞과 이곳 동작구청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 4,7재보궐 선거로 당선된 오세훈 시장과 구시장 상인들은 지난 5월10일 면담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기위해 정무팀이 꾸려지면 소통을 위한 갈등 해결책으로 모색하기로 했으나 현재까지 어떤 진척도 없는 상황이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시민대책위는 “게다가 현재 사회체육시설은 소수의 사람들만 이용하고 있다. 동작구민들의 공간이 전혀 되고 있지 못하며, 사회체육시설 관리비만 낭비되고 있는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며,  ”한마디로 이번 업무협약은 동작구청의 수협 봐주기의 뒷배가 되는 거래이다“고 주장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그는 “동작구청 또한 노량진수산시장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며, “구청장이 문제해결을 위해 상인들과 약속한 수많은 사항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치인들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지만,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노량진수산시장 갈등 과정에서 구시장 상인들에게 수도 없이 갈등을 해결하겠다 고 약속했지만 그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그것도 모자라 동작구청은 작년11월 수협과 사회체육시설 업무협약을 통해 수협의 구시장부지  보유세 600억원을 면세해주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구청장이 무슨 권한으로 동작구민 서울시민들을 위해 쓰여 져야 할 수백억 세금을 면세를 해준단 말입니까!”되물으며, “구시장 상인들의 삶의 터전을 폭력으로 쫒아낸 부지에 세금은 면세해주고 축구장, 야구장을 운영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울분을 토해냈다.  

 

시민대책위는  “구청장이 무슨 권한으로 동작구민 서울시민들을 위해 쓰여 져야 할 수백억 세금을 면세를 해준단 말입니까!”되물으며, “구시장 상인들의 삶의 터전을 폭력으로 쫒아낸 부지에 세금은 면세해주고 축구장, 야구장을 운영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울분을 토해냈다. (사진, 시민대책위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시민대책위는 “게다가 현재 사회체육시설은 소수의 사람들만 이용하고 있다. 동작구민들의 공간이 전혀 되고 있지 못하며, 사회체육시설 관리비만 낭비되고 있는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며, ”한마디로 이번 업무협약은 동작구청의 수협 봐주기의 뒷배가 되는 거래이다“고 주장했다.  

 

윤헌주 대표는 “서울시는 동작구청과 수협의 세금탈루협약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노량진수산시장의 잘못된 현대화사업을 바로잡기 위한 시민감사청구에 관심과 함께 가진 자들의 수산시장이 아닌 서울시민들의 노량진수산시장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대책위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 ‘Google Translate’.

 

Noryangjin Fish Market Citizens' Countermeasures Committee, "Citizens' Audit Request for Tax Evasion of 60 Billion Won by Dongjak-gu Office and Suhyup"

Suhyup’s 60 billion won tax exemption on the old market site…

 

Let's live together! The Noryangjin Fish Market Citizens Countermeasures Committee (Citizens Countermeasures Committee) held a press conference in front of Dongjak-gu Office on the afternoon of the 8th and said, “The merchants of the old market and the Citizens Countermeasures Committee condemn the unfair business agreement between Dongjak-gu Office and the Fisheries Cooperatives. We request an audit.”

 

The conflict over the Noryangjin Fish Market modernization project has been going on for over four years. The merchants of the old market, who are pointing out the problems of the Noryangjin Fish Market modernization project, have been sitting on the overpass at Noryangjin Station for over two years.

 

Heon-ju Yoon, the head of the old market merchant, said, “We have signed a business agreement for the social and sports facilities of Suhyup and Dongjak-gu Office on the site of the former Noryangjin Fish Market (around Nodeulro 688). It is an unfair tax evasion agreement for tax exemption (about 60 billion won over 5 years).”

 

CEO Yoon said, “The conflict over the Noryangjin Fish Market modernization project has entered its fifth year, and the merchants from the old market who were kicked out of the market still sit down at the 25,000-volt Noryangjin Station overpass every day in front of Seoul City Hall and here at Dongjak-gu Office. “Mayor Oh Se-hoon, who was elected in the 4th and 7th by-elections in the last 4 and 7 by-elections, and the merchants of the former mayor held a meeting on May 10th to resolve the conflict. We decided to look into it, but so far, no progress has been made.”

 

He criticized the Dongjak-gu Office, saying, "The Dongjak-gu Office is also neglecting to make any effort to resolve the conflict in the Noryangjin Fish Market," he said.

 

He continued, “Politicians say they eat lies, but Dongjak-gu mayor Lee Chang-woo promised countless times to resolve the conflict to the old market merchants during the conflict at Noryangjin Fish Market, but he did nothing. In November last year, through a business agreement with the Suhyup for social and sports facilities, it was decided to exempt the Suhyup from tax of 60 billion won on the ownership of the old market site.”

 

In addition, he asked, “What authority does the mayor have to exempt the tens of billions of dollars in taxes that should be used for the citizens of Dongjak-gu and Seoul?” He asked, “Tax exempted from taxes on the site where the livelihoods of the merchants of the old mayor were driven out by violence, and Running a baseball field is not common sense,” he said.

 

The Citizens Countermeasures Committee said, “Besides, social and sports facilities are currently being used by only a small number of people. Dongjak-gu residents have no space at all, and they have been reduced to Aemul complex where only social and sports facility management costs are wasted,” he said.

 

CEO Yoon Heon-ju said,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should thoroughly investigate the tax evasion agreement between Dongjak-gu Office and Suhyup. It should be the Noryangjin Fish Market for the citizens of Seoul, not the fish market for those who are interested in requesting a citizen audit to correct the erroneous modernization project of the Noryangjin Fish Market.”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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